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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도자여행'에 해당되는 글 346건

  1. 2017.07.06 여주세계생활도자관 <6인 6색: 간이역>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2. 2017.03.16 이천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벚꽃 명소 공개 (2)
  3. 2016.12.20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를 만나다!
  4. 2016.12.16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최서연 작가를 만나다!
  5. 2016.11.21 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2편 - Clay Play 체험교실
  6. 2016.11.17 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1편 -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을 가다! (1)
  7. 2016.11.07 한국과 일본의 만남! - 한일도예문화교류展
  8. 2016.11.02 선생님과 학생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미리담리展
  9. 2016.10.14 도자여행, 난 이렇게 한다?! - 지하철 경강선을 타고 가보는 한국도자여행!
  10. 2016.10.12 [10월 전시] 도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11. 2016.10.07 가을, 도자세상 3남매가 더욱 특별해진다! -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
  12. 2016.10.03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곤지암도자공원 가을 도자 페스티벌 <도(陶) 통하다!>
  13. 2016.09.21 김정선 7회 개인전 - ‘Fun drop - 관계(關係)와 흐름’ 展
  14. 2016.09.12 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15. 2016.09.08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16. 2016.09.07 2016 경기도자박물관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전 - 옛 가마터 답사기행 展
  17. 2016.09.01 조선왕실백자의 유적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도자수업, 분원 어린이 역사 교실
  18. 2016.08.29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19. 2016.08.23 한국현대도자의 역사를 품다!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20. 2016.08.22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도자 체험!_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21. 2016.08.10 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자기! -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
  22. 2016.08.01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3탄! - 신나는 교육문화체험, 경기도자박물관 어린이 방학특강
  23. 2016.07.21 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2)
  24. 2016.07.13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2탄! - 감성 체험 전시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25. 2016.07.11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1탄! - 한국도자재단의 특별한 체험 교실, 이천 세라피아 토락 교실!
  26. 2016.07.06 여름 방학, 이천 세라피아에서 세계를 만나다! - 동유럽 현대도자전 & 도자 속 회화전
  27. 2016.06.22 도자기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 동유럽 현대도자전
  28. 2016.05.27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29. 2016.05.24 봄날의 전시를 좋아하세요? - 이천 세라피아 ‘도자 속 회화’ 展
  30. 2016.05.10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여주세계생활도자관 <6인 6색: 간이역>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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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계생활도자관 <6인 6색: 간이역>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점차 사라져 가는 간이역은 어떤 이에게는

추억과 여행이 떠오르는 낭만적 공간입니다.

지금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이런 낭만적인 공간인

<간이역>을 주제로 낭만적인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토야와 함께 만나보러 갈까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7월 대관전 <간이역: 6인6색>은

자연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관람객들이 새로운 세계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6개의 간이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수연, 백승미, 이정원, 이지원, 최서연, 한정은 등

도예, 유리, 수채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그리는

간이역簡易驛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6인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열정이 가득 담긴 이야기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작가는 일상생활에 대한 답을
유리작품으로 표현한다는 김수연 작가입니다.
평소 작은 습관에 대한 것이 발전되어 작품이 되거나,
주기적으로 하는 드로잉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는
김수연 작가의 작품은 깨진 안경, 텔레비전, 영수증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들이 많이 있죠.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작가는 꽃무늬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 내는 도예작가 최서연 작가입니다.
꽃무늬가 촌스럽다고만 생각하셨나요?
최서연 작가의 작품들은 꽃무늬가 촌스럽다는 편견을 깨드립니다.
특히, 모란꽃은 동양에서는 <꽃 중의 왕>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행운>과 <성스러운 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모란꽃 무늬를 전통적인 느낌의 버선, 복주머니 등에 담아내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작가는 수채화작가 백승미 작가입니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제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죠!
물과 물감만으로 표현한 아름답고 고운 빛깔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수채화 특유의 질감과 색이
보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이 밖에도 상실되어가는 기억들을 유리조형으로 표현한 이정원 작가,
주변의 평범한 일들과 사회문제를 도자기 위에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한정은 작가,
따뜻함, 유연함, 견고함 등의 성질을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표현한 이지원 작가 등
작가들 저마다의 독특한 표현법과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여름

6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6가지 빛깔의 간이역 이야기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시정보▼
기간 : 2017. 7. 4(화) ~ 7. 16(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 10:00 ~ 19:00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제1전시실(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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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벚꽃 명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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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만개하는 계절,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이 올 텐데요.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이렇게 세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벚꽃 명소를 소개해 드려보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이천 세라피아 - 산과 함께 어우러지는 봄풍경

 

[출처 : 경기관광포털]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이천 세라피아는 곳곳에서 벚꽃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 도착하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설봉공원입니다! 4월초에 가시면 설봉산에 만개한 벚꽃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가까이서 봐도 멋진 벚꽃을 호수의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서 보면 더욱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천 세라피아 곳곳에는 벚나무들이 있어 방문하시면 어느 곳에서든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어요. 전통장작가마 앞과 소리나무 앞에도 벚꽃들이 있으니 이천 세라피아에 도착하시면 천천히 산책하면서 한 바퀴 쭉 돌아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 - 벚꽃길을 따라 하는 산책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벚꽃 명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으로 들어가는 나들문 앞으로 쭉 이어진 벚꽃길입니다~! 광주곤지암공원 초입에 들어선 순간부터 나들문까지 벚꽃길이 이어져 있는데요. 연인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코스일 것 같아요! 또한 경기도자박물관 주변으로 벚꽃이 둘러싸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니, 봄이 되면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꼭 놀러 오셔서 산책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주도자세상 - 토야와 함께 만나는 벚꽃 풍경

 

 

 

여주도자세상에서는 입구에서부터 벚꽃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토야, 그리고 조형물과 어우러진 벚꽃이 초입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입구에서 봄을 먼저 만끽하신 뒤에는 여주도자세상 안으로 들어가셔서 천천히 산책을 하시면, 반달미술관 옆에 피어있는 벚꽃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평일 낮에 가시면 상대적으로 조용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 지치신 분들이시라면 여주도자세상에서 벚꽃구경 하시면서 잠깐 쉬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토야와 함께 알아본 도자세상 3남매의 벚꽃 명소들, 어떠셨나요? 추운 날씨가 풀리고 따스한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이번 벚꽃 구경은 도자세상 3남매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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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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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시의 박성극 작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바로 박성극 작가 만나러 가볼까요?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작가 : 안녕하세요 박성극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왔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 교수님 작업실에서 1년 동안 일하다가 김해 클레이아크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한 뒤 다양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이천에 오게 되었습니다.

 

토야 : 작가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릴게요.

 

작가 : 대학을 가기 전에는 일을 하기도 하고,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던 중에도 제 안에서는 항상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거든요. 도자기 같은 경우 한국에 와서 분청사기를 본 뒤 만들어보고 싶어서 제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도자 작가로 활동하게 된 것 같아요.

 

토야 : 이천 레지던시에 입주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작가 : 제가 이천 레지던시에 들어오기 전에 다른 곳에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작업을 하지 못했어요. 뭔가 제 자신만의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이천 레지던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야 : 이전의 작업과 입주하신 뒤의 작업 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으실까요?

 

작가 : 제가 조형 작업, 식기 작업 이렇게 두 가지를 주로 하는데, 조형 작업은 작품이 보여지는 방식을 연구하면서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식기 작업 방식은 이천 레지던시에 입주하면서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기존에 했던 작업이 흙냄새가 나는 작업이었다면, 이곳에 오면서부터는 백토를 써서 깔끔하게 만드는 것 같이 대중들이 더 좋아할만한 것들을 생각해서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천세라피아 레지던시에서 제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대중들과의 접점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토야 : 이제 작품 이야기를 해볼게요.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주로 단면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작가님의 작품 세계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작가 : 제가 21살부터 여행을 했습니다. 그때 미얀마를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명상을 거의 3주 동안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사람은 원래 비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만든 작품들을 보면 사람의 형태 속이 모두 비어있는 모습들이거든요. 사람 자체가 원래는 비어있는데, 어떤 작품 속에서 사람의 모습을 보면 싸우고 있고 행복하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러한 모습들이 욕심 때문에 나타나는 것 같더라구요. 토야지움에 있는 제 작품인 무탑에서도 단면으로 나타난 사람들의 모습과 맨 위에 있는 불상의 모습 모두 내부가 비어있는 형태인데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모두 비어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 작품을 봤을 때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토야 : 작가님께서는 주로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작가 : 여행이라던지 주변 친구들이라던지 주로 제 주변 상황을 통해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토야 : 그동안 작업하시면서 가장 애착이 가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또한 앞으로 해보고 싶으신 작업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작가 : 최근에 제 작품을 병원에 가져가서 엑스레이를 찍은 적이 있어요. 지금까지의 제 작업은 주로 단면만을 보여줬는데, 이제는 자르지 않고 엑스레이를 통해 내부가 완전히 보이는 것이 감동적이더라구요. 촬영하고 나서 결과물을 실제로 봤을 때도 좋아서 계속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더라구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업이라면 제가 처음에 김해 클레이아크에 있을 당시 개인전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제가 설치 작업을 진행했던 적이 있어요. 어항을 천장에 매달아서 물소리가 들리는 공간에 사람들이 들어가는 작업이었는데 제가 진행해왔던 작업들의 연장선상이라 앞으로도 공간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작가 : 이제 개인 작업실을 열어서 나가게 되는데, 앞으로도 제 작업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평소에 쉽게 만나 뵐 수 없었던 작가님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작가님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천 세라피아! 2016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려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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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최서연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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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새해 인사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이러한 연말에도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꾸준히 멋진 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신진 작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가의 멋진 작업 장면을 가까이서 보고 작가와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최서연 작가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할까요?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작가 : 안녕하세요 저는 최서연 작가입니다. 인테리어 소품과 액세서리부터 작품 도자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들어온 지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

 

토야 :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작가 : 학부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일단 작업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공예 같은 경우 사람들이 접하기도 쉽고 실용적인 부분이잖아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제가 표현하는 것들에 대해 사람들의 공감도 얻고, 교감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서 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대학원에 들어갔다 나온 뒤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작가 :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로 집에서 작업을 하려다 보니 가마 사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마 사용이 가능한 작업실을 찾던 중 이천 세라피아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학부 때부터 비엔날레를 통해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그러다 홈페이지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 운 좋게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의 작업과 기존 작업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작가 : 사실 그 전에 작업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했던 작업이라 다양한 작업들을 많이 했었어요. 물레도 하고, 손작업도 하고, 캐스팅도 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 집에서는 공간이 제한적이라 규모가 작은 작업밖에 하지 못해서 이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이전에 진행했던 다양한 작업들을 좀 더 심화시켜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창조공방에서 여러 작가 분들과도 소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함께 활동하고 계신 작가 분들과 작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지금의 제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많은 분들에게 제 작품에 대해서 소개하고 어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토야 : 작가님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주요 모티브인 것 같은데, ‘을 작품 주요 소재로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작가 : 어릴 때는 꽃무늬를 촌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 꽃의 아름다움도 몰랐어요. 어머니가 꽃 좋아하시고 예쁘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공감을 못했었거든요. 20대가 되면서 조금씩 꽃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교감과 소통이 더 잘 되더라구요. 전에는 어머니에 대해 이해 못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커가면서 어머니의 입장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은 어머니와 교감을 할 수 있었던 키워드가 꽃인 것 같아요. 이렇게 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도 더 많은 교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작품의 소재로 꽃을 많이 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매개체였던 것 같아요.

토야 : 그렇다면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작가 : 저는 주로 자연, 그 중에서도 꽃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인데, 전통 쪽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전통이라는 것이 한국 만의 것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너무 전통적으로 다루게 되다보면 젊은 층이나 세계적으로 나가는데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꽃이 들어간 전통적인 아이템을 만들었죠. , 꽃 속의 아름다운 선과 전통이 만나 하나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 모티브로 버선을 선택하였어요. 버선의 유려한 곡선이 꽃을 연상시키더라구요. 이제는 버선에 꽃을 그리기도 하면서 전통과 꽃을 접목하 현대적으로 풀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야 : 그동안 작업을 해오면서 애착이 가거나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어떤게 있으신가요?

작가 : 저는 버선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사실 버선 같은 경우에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작업을 해온 모티브거든요. 처음에는 평면으로 작업을 시작했는데, 입체가 들어간 벽작업을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 그림이나 패턴을 그려 넣으면서 이 패턴들이 또 다시 영감이 돼서 새로운 작업으로 나오는 과정을 거쳤거든요. 또 이 버선을 통해서 새로 런칭할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는데, 입체적인 버선 위에 프랑스 디자이너의 모티브와 제 모티브를 하나로 녹여낸 도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 버선을 통해서 제 세계가 좀 더 깊어졌고,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작품을 만든 동시에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토야 :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작가 : 젊은 사람들이 도자와 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 부분이 공예분야 전체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전시나 페어,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사람들이 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조금 더 가까이 연결시켜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자 속에는 그릇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희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서연 작가와의 만남 어떠셨나요?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보니 더욱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김서연 작가는 이천 세라믹스창조공방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업하는 중에는 쉿~ 정숙하는 센스! 아시져?

다음에는 이천 레지던시 홀에서 좋은 활동하고 있는 박성극 작가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이천 입주작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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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2편 - Clay Play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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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지난 이천 세라피아의 토락교실에 이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 교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이천 세라피아의 토락교실이 다양한 단체들이 와서 체험하기에 좋은 곳이었다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교실은 가족 단위로 와서 체험하기 좋은 아담한 곳이었답니다. 오늘 도자 체험을 하는 분들도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온 가족 단위였답니다~


  

  

바로 체험에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먼저 시작해 볼 체험은 바로 토기화분 만들기입니다. 점토를 평평하게 만들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점토를 두들기기 시작합니다. 선생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따라하는 아이들!


  

  

  

이제 밑판을 만들었으면, 옆면을 만들 차례겠죠? 도자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바로 그 유명한 코일링기법으로 옆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직 코일링이 서툰 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옆면을 만들어 나가네요. 선생님의 시범 후에는 스스로 열심히 만드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옆면을 만들어준 뒤, 허전해 보이는 도자기에는 장식을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아이들은 각자 저마다 좋아하는 모양으로 도자기를 장식하기 시작합니다. 꽃을 만들어 붙이니 도자기로서 모습을 얼추 갖춰 가는 것 같네요~


  

  

  

이제 밋밋해 보이는 도자기를 위해 색칠 작업이 시작됩니다저마다 좋아하는 색으로 도자기를 칠해나가는 아이들빨간색파란색노란색 다양한 색이 덧입혀지면서 도자기가 알록달록 해지네요도자기를 만들면서 신나게 떠들던 아이들도 색칠하는 순간만큼은 집중 집중안쪽까지 꼼꼼하게 칠하고 나자 아이들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요 제품들은 가마에서 구워진 뒤에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다음은 세라믹 페인팅 시간입니다~ 미리 만들어진 도자기 위에 각자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체험인데요. 먼저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도자기에 그린 연필은 구워진 뒤에는 도자기에 남지 않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답니다. 선생님의 말에 도자기를 도화지 삼아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예쁜 공주님을 그리기도 하고, 마치 추상화(?)같은 그림을 그려 넣으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칩니다~


  

  

밑그림을 그렸으면 이제는 색칠을 할 차례! 붓에 물감을 묻힌 뒤 아이들은 저마다 그림에 색을 입히기 시작합니다. 도자기를 구우면 연필은 사라지기 때문에 색칠을 다 한 뒤에는 검은 물감으로 테두리를 그려 넣어 줘야 그림이 더욱 예쁘게 나온다고 해요! 얇은 선은 어린 아이들이 그리기 어려워서 어른 분들께서 도와주시네요. 이렇게 테두리까지 예쁘게 넣으면 세라믹 페인팅체험은 완료된답니다! 세라믹 페인팅도 마찬가지로 도자기에서 구운 뒤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토야와 함께 알아본 Clay Play 체험교실 어떠셨나요?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가족들 혹은 연인들끼리 오붓하게 도자기 만들어보는 건 어떠실까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은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활짝 열려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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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체험교실 1편 -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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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이천 세라피아의 다양한 전시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는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까지 준비되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토야가 토락교실을 생생하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이천 세라피아를 직접 다녀왔답니다. 지금부터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락교실은 개인 체험단체 체험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는데요오늘 토야가 직접 본 체험은 단체 체험이었습니다그럼 바로 체험을 따라가볼까요?


  

체험을 하러 들어서자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오늘 체험을 위한 재료들! 다양한 도구들과 시연으로 완성된 그릇들까지 보이네요~!


  

  

옹기종기 모여든 아이들이 자리에 앉자 드디어 시작된 토락교실! 오늘 체험은 한국도자재단 토락교실의 김지훈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체험교실을 진행해주셨어요! 도자 체험에 앞서 선생님께서 도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시간에는 퀴즈가 빠질 수 없겠죠? 도자기에 관한 퀴즈를 내자마자 아이들이 너도 나도 열심히 손을 들어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정답을 맞춘 아이들에게는 선생님께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셨습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신나서 다시 자기 자리로 들어갔죠!


  

도자 제작에 관한 설명이 끝난 뒤, 이제는 본격적으로 도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밑판부터 시작해 옆면까지 도자기 만드는 법 하나 하나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


  

  

선생님의 설명이 끝난 뒤, 이제는 직접 만들어 볼 차례겠죠? 뒤쪽에서 열심히 준비했던 재료들을 선생님께서 나눠주시고, 흙을 받아든 아이들은 신이 나서 주물럭거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내 곧 집중해서 밑판부터 만들어나가는 아이들!


  

계란후라이 노른자 만한 두께로 밑판을 만들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아이들은 적당한 두께의 밑판을 만들어나갑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조금 힘들 때는 이렇게 옆에서 어른들이 도와주기도 하죠! 아이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어나갑니다~


  

  

선생님께서도 교실 곳곳을 돌아다니시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섬세하게 아이들을 돌봐주는 선생님을 따라 조금씩 다듬어지는 작품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께서도 도자기를 만드는데 푹 빠져버리셨네요 :)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아무 모양 없던 둥그런 흙판에서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도자기로 얼추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합니다~!


  

   

즐거웠던 도자 제작 시간이 모두 끝나고 이제는 마무리되어야 할 시간~ 아이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선생님께서 예시로 보여주셨던 하트 모양부터 시작해 사과 모양, 곰돌이 모양, 물고기 모양, 코끼리 모양,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독특한 모양(?)까지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완성된 도자기들을 이제 전기가마에서 구워져 약 40일 내외로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어떠셨나요? 도자기 제작 과정을 배우고, 도자기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던 토락교실’! 다음에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Clay Play 체험교실에서는 토기화분만들기와 세라믹 페인팅을 소개해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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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만남! - 한일도예문화교류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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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일본의 도자기는 중국, 한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유명한 도자기 중 하나로 유명한데요. 이러한 일본의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한일도예문화교류입니다.

 

  

[Akihiko Ishijima / Duglas Black / 김가진]


이천 세라피아에서 1115()부터 시작될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의 도예가들이 함께 기획하는 전시로 격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 전시입니다. 2014년 마시코 6 Gallery 교류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일본의 마시코 및 카사마 인근지역의 도예가 20여명과 한국의 도예가 3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Shirobey Kobayash / 이남무]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일본 작가는 한국 작가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작품과 도예기법을 교류하였고, 동시에 한국 생활 속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같은 경우는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의 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요. 일본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내재된 문화성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일본 문화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이나, 최근 우리나라 도예경향을 보고 싶으셨다면, 이번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을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

Korea Japan Exchange Exhibition 2016

 

전시명 :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

 : 2016.11.15.()-11.27()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 60여점

 : 한국과 일본의 도예가들이 격년에 시행하는 국제전

참여작가 : Akihiko Ishijima, Duglas Black, Satoshi Yokoo, Shirobey Kobayashi, Yoshinari Yatsuda, 강화수, 김가진, 박은미, 백소연, 신창희, 이남무,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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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미리담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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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미리담리입니다!


    


이천교육지원청 주관 하에 이천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참여하는 전시인 미리담리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전시인 만큼 유서가 깊은데요. 이번에는 교사 15명과 학생 375명이 참여하여 도자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미술작품 330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전시를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것도 도자를 주제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협업 전시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특별 개최되는 미리담리. 111()부터 시작되어 1110()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 3층 제4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이천 세라피아에 오셔서 전시를 통한 문화생활도 즐기시고, 이천 세라피아에 있는 설봉산에서 가을 풍경을 만끽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미리담리(15회 이천교원미전 및 어울림한마당 학생작품전)

 

○ 전시명 : 美利談利展

○  : 2016.11.1.()-11.10.()

○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규 : 33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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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여행, 난 이렇게 한다?! - 지하철 경강선을 타고 가보는 한국도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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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하철 경강선이 얼마 전 개통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지난 924일 정식으로 개통한 경강선은 판교에서 여주를 잇는 57km 구간으로 성남시 판교역부터 광주시, 이천시나 여주역까지 총 11개 역에 정차합니다. 그런데 이 경강선 구간에 도자세상 3남매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토야가 직접 경강선을 타고 경기 도자라인을 다녀와봤습니다! 지금 토야와 함께 가보실까요?


    

먼저 강남역에서부터 출발하였답니다. 신분당선을 타기 위해 강남역에서부터 신분당선으로 이동하였죠. 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을 따라 이동하면 더욱 편하실 거에요~ 개찰구를 지나가시면 바로 신분당선으로 이동!


  

잠시 기다리자 바로 열차가 도착했고, 경강선을 타기 위해 이동을 시작했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열차에는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경강선은 판교역에서 내리면 바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판교역에서 내리시면 위와 같이 경강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게이트를 보실 수 있어요. 화살표를 따라 쭉 이동하시면 경강선을 타실 수 있답니다! 경강선은 운영대수가 많지 않으니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시면 더욱 편리하시겠져? 시간표도 함께 올리니 상세한 시간은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는 약 50분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2,150(카드 기준)입니다


  

드디어 경강선을 타고 이동! 점점 창밖에서 산과 넓은 들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들판을 보고 있자니 가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여주역에 도착! 여주역 바로 앞에는 이렇게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헷갈리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여주역에서 여주도자세상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는 없더라구요. 버스를 한번 갈아타셔야 하는데 여주의 버스 배차간격이 긴 편이라 ,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주역에서 여주도자세상으로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아요.

 

여주역 여주역 정류장(901) 여주시청 정류장(911-5, 980, 987-1) 신륵사정류장 하차

 

이렇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시면 되고, 버스 요금은 1,250(카드 기준) 정도입니다. 갈아타는 것까지 포함하면 여주역에서부터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렇게 신륵사 정류장에 내려서 신륵사 관광지 입구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여주도자세상! 봄에 본 여주도자세상의 느낌과 달리 가을에는 좀 더 운치가 있는 듯 하네요. 오랜만에 만나본 토야(?)의 모습도 반가웠답니다! 여주도자세상에서 어떤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둘러 본 뒤에 이천세라피아로 이동해볼까요?

 

여주도자세상

전시 :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16.12.31) / 박인숙 개인전 : ‘존재, 그리고 기억(~16.11.06)

판매 :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 / 가을도자풍년전 (~16.11.06) - 도자 판매 및 도자 체험 이벤트

특별행사 :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 (16.11.12, 16.11.13) - 핸드메이드 수공예 + 벼룩시장 + 로컬푸드

 

  

  


여주에서 이천으로 이동하는 경강선 시간표를 확인하고 바로 이천역으로 이동합니다. 여주역에서 이천역까지는 총 3정거장으로 15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450(카드 기준)입니다. 이천에서 이천세라피아로 이동해볼까요?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천역 이천역 정류장(8) 설봉산입구 정류장 이천세라피아 (도보이동)

 

이천역에서 이천세라피아는 버스로 한 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1,250(카드 기준)으로 기본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고, 버스 이동시간은 약 10분 정도입니다. , 이천세라피아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는 없어서, 설봉산입구 정류장 혹은 불교회관 정류장에 내리셔서 도보로 15정도 이동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기나긴(?) 도보를 끝마치고 드디어 도착한 이천 세라피아! 가을에 가득한 이천세라피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이천세라피아에서도 어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체크해봐야겠죠?

 

이천세라피아

전시

세계도자센터 : GICB2015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시(~17.01.29) / 소장품 특별전 도자 속 회화 (~17.01.29) / 오래된 미래, 황종례 전(~17.01.29)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16.10.23)

토야지움 : 세계도자비엔날레10, 재단소장품전(상설전시)

체험 : 토락교실 / 토야별탐험대(~16.11.30)

판매 : 도선당(아트샵)

특별행사 : 이천세라피아 Boom-up 페스티벌(~16.10.23) - 교육·체험, 공연, 흙놀이 이벤트, 야시장 운영 등

 

이제 마지막으로 곤지암도자공원을 향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역에서 곤지암역까지는 2정거장으로 11분 정도 소요됩니다.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여정인 곤지암역에 도착! 곤지암 역에서는 G-BUS가 운행되고 있더라구요! 곤지암 역에서 곤지암도자공원으로의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곤지암역 곤지암역, 예계교 정류장(300) → 도자박물관,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정류장 하차


  


곤지암 역에서 곤지암도자공원은 버스로 한 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이동 시간은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250(카드 기준)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곤지암도자공원이 보이실 거에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드날문이 보이고, 드디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도착했습니다! 거리에 늘어선 은행잎이 조금씩 물들어 가면서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던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곳에서도 어떤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전시 : 도자문화실 / 경기도자박물관 소장품 상설전 :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전 <옛 가마터 답사기행> (~17.02.19)

체험 : Clay Play 체험교실

판매 : 광주왕실도자기전시판매관

특별행사 : 광주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16.10.30) -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공연, 흙놀이 이벤트 등

 

토야와 함께 경강선을 타고 떠나는 경기 도자라인 어떠셨나요? 서울에서 좀 더 쉽게 가는 것이 가능해진만큼, 이번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경기 도자라인 투어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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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시] 도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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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이번에 이천 세라피아에서 색다른 전시가 개관되었는데요, 도자와 꽃의 만남!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입니

다. 생각만 해도 예쁜 작품들이 가득할 것 같은데요. 그 오픈식 현장부터 출발해 볼까요?






지난 10월 12일(수) 오후 3시부터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의 오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오픈식 자리

에는 전시에 참여한 여러 도예 작가 분들과 화훼조형그룹의 작가 분들, 그리고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번 오픈식에는 좀 특별한 손님인 폴 포츠씨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한국여류도예가협회 임헌자 선생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조병돈 이천 시장님 외 인사 분들의 축사와 간략한 전시 설명이 있었

습니다. 본 전시는 도예작가 80여명과 화훼조형그룹의 작가 15명이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도자와 꽃이 어우러지는 리

빙 스타일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여성의 눈으로 본 생활 속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주요 참석자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의 작가들과 인사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을 살펴볼게요~

전시장을 들어오자마자 꽃밭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의 착각일까요? 부드러운 도자의 느낌에 활짝 피어난 꽃의 화려함

이 더해져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전시의 왼쪽 편에는 주로 꽃과 도자가 함께 한 전시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첫 번째 작품은 마치 꽃이 물 흐르듯 이어져 계곡을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하네요! 두 번째 작품은 마치 꽃이 알에서 태어나

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두 작품 모두 도자와 화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라 그런지 더 새롭고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 편에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의 생활 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듯한 다양하고 예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 작품은 케이크 및 디저트 접시들을 색깔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이용해 꾸며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

째 작품은 전의 것보단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죠? 그 외로 다채로운 빛깔의 유약을 사용한 작품과 마블링 기법이 

눈에 띄는 합 등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토야가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은 이 백색 달 항아리와 굵은 나뭇가지로 꾸며낸 콜라보 작품이였는데요. 두 작품은 원래 

다른 작품이지만 같이 전시돼있으니 묘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들 말고도 멋진 작품들이 많이 있으니, 이천 세라피아로 와서 꼭 관람해보고 가자기~!


● 전시명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 기간 : 2016.10.11(화) - 10.23(일)

●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제4전시실

● 전시규모 : 100여점 (참여작가 : 김명란, 김선, 김승희, 김석란, 노경화 등 작가 90여명

● 전시내용 : 도자와 꽃이 어우러지는 리빙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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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자세상 3남매가 더욱 특별해진다! -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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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축제 준비가 분주하게 시작되고 있는데요. 가을을 맞이하여 도자테마파크에서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먼저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108()부터 23()까지 세라피아 Boom-up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다양한 공연과 함께 기획·특별 전시, 흙놀이 이벤트, 도자기 할인 판매, 체험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시로는 <오래된 미래, 황종례 >, <도자 속 회화 >, <2015 국제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그리고, 콜라보레이션 전시 <도자, 꽃과 함께>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흙놀이 이벤트는 케익 만들기, 우리집 만들기, OX 퀴즈, 흙 무게 알아 맞추기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 분들이 함께 즐기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다가도자 아트숍 도선당에서는 좋은 품질의 도자기들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뿐 아니라문화·공예품가죽공예전통떡 등을 판매하는 야시장도 함께 운영된다고 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가을을 완벽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108()부터 30()까지 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가 열리는데요!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도자문화실>, <옛 가마터 답사기행>,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상설전> 등 도자의 과거와 현재까지 도자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보실 수 있는 다양한 기획·특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자공원이니 도자 체험도 빠질 수 없겠죠? 도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Clay Play 체험교실과 도예 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체험 및 도자 만들기 자빈도예공방’, 전통도자 전승작가의 오픈공방 전통공예원이 마련되어 있어 작가와의 생생한 교류를 통해 나만의 도자를 만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각종 흙놀이 이벤트, 2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그리기 대회, 전통가마 불지피기 이벤트, 소원종 달기 이벤트 등 특별이벤트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예품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 1029() ~ 1030()에는 특별이벤트 공예프리마켓 <도가 튼날>에 참여하셔서 공예 상품도 한번 둘러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남한강이 주변에 흐르는 여주도자세상에서는 108() 전국 최대 규모의 리버 마켓이 열릴 예정입니다!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108()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여주도자세상과 강변공원(신륵사 국민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며 여주지역을 포함한 문화예술작가 140여명, 200부스가 참여해 작가들의 개성 있는 도자작품 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 다양한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주 전철역(경강선)에서 오전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고급도자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참! 여주도자세상에서 91일부터 가을 도자 풍년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116()까지 진행되는 가을 도자 풍년전! 우리의 생활자기를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가을을 맞이하여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전국방방곡곡(?)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경기 도자라인 가을 페스티벌과 함께하면 어떨까요? 울긋불긋 물든 산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천세라피아 Boom-up 페스티벌

기간 : 2016108() ~ 1023(), 오전 10~ 저녁 7

, 공연 및 이벤트, 야시장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

장소 : 이천세라피아 일대

내용 : 기획·특별전시, 교육·체험, 공연, 흙놀이 이벤트, 야시장 운영 등

 

광주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기간 : 2016108() ~ 1030(), 오전 10~ 저녁 7

, 주말공연, 흙놀이 이벤트는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일대

내용 : 기획·특별전,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공연, 흙놀이 이벤트 등

 

여주도자세상 <리버마켓 @ 여주도자세상>

기간 : 2016108(), 오전 10~ 저녁 8

장소 : 여주도자세상 및 남한강 일대

내용 : 핸드메이드 수공예 + 벼룩시장(빈티지중고) + 로컬푸드(건강한 먹거리)

매주 둘째주 토요일 개최(11월은 토, 2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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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 곤지암도자공원 가을 도자 페스티벌 <도(陶)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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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기 시작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축제들이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곤지암도자공원에서도 여러분들을 위한 풍성한 축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도자 페스티벌 <() 통하다!>108()부터 시작해 1030()까지 진행됩니다.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기획·특별전,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 공연, 흙놀이 이벤트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먼저 곤지암도자공원 내에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의 도자 유물을 한 데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인이 빚어낸 아름다움>, 도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도자문화실>, 김영훈 선생이 20여년만 전국 가마터를 통해 수집하며 기증해주신 자료를 모은 <옛 가마터 답사기행> 등 도자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 도자 페스티벌에 오면 즐길 수 있는 또 한 가지! 바로 <도자체험이벤트>인데요. 이번 가을 도자 페스티벌에서는 도자를 쉽게 배울 수 있는 <Clay Play 체험교실>과 도예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체험 및 도자 만들기 <자빈도예공방>, 전통도자 전승 작가의 오픈공방 <전통공예원> 등 다양한 도자 만들기 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 도자 페스티벌에는 도자 체험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흙놀이 쌓기, 흙 던지기, 보물찾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흙을 이용한 각종 흙놀이 이벤트와 전통방식으로 도자를 만드는 전통가마 불지피기 이벤트, 소원종을 만들어 달고 소원을 비는 소원종달기 이벤트 등 여러분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나게 즐겼다면 기념품 구매도 잊지 말아야 겠죠? 곤지암도자공원에 있는 상설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 뿐만 아니라, 이번 가을 도자 페스티벌을 맞이해 열리는 공예 프리마켓 <()가 튼 날>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으니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신다면 들리시는 것 잊지 마세요!

 

산과 들이 울긋불긋하게 물드는 계절인 가을. 가족들 혹은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신다면 도자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하실 수 있는 가을 도자 페스티벌이 열릴 곤지암도자공원으로 놀러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행사명 : 곤지암도자공원 Boom-up 페스티벌 <() 통하다>

기간 : 2016108() ~ 1030(), 주말 및 공휴일

(<()가 튼 날은 1029(), 1030() 진행)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일대

내용 : 기획·특별전, 판매전, 교육·체험, 주말공연, 흙놀이이벤트 등

문의 : 곤지암도자공원 Tel. 031-799-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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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7회 개인전 - ‘Fun drop - 관계(關係)와 흐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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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자연그 중에서도 특히 을 모티브로 하여 작업하는 김정선 작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여주도자세상에서 이번에 김정선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조형산업예술학교 도예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도자문화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작업에 매진 중인 도예작가 김정선은 이번 전시에서 그동안 주력해 온 도자작업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정선 작가는 물을 포함한 자연까지 조형 속에 담아내면서 단순히 도자에만 국한되지 않고 회화와 조각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김정선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클레이 페이퍼 기법을 활용해 판을 만들고 구워서 색을 입히고 또 다시 구워내 도자기와 회화가 결합된 작업을 완성했다.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계와 물방울의 형상으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이 시대에 조화와 연합, 그리고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담았다라고 언급하며 ‘Fun drop - 관계(關係)와 흐름에서 보여줄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가시켰습니다.

 

도자기를 통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자연의 형상,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김정선 작가의 7회 개인전 ‘Fun drop - 관계(關係)와 흐름을 놓치지 마시고 꼭 관람하시길 바랄게요!

 

 


김정선 7회 개인전 - ‘Fun drop - 관계(關係)와 흐름

 

기간 : 201699() ~ 103()

장소 : 여주도자세상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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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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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 이천 세라피아에 특별한 전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수장고형 미술관인 토야지움에서 진행되는 전시인데요! ‘수장고란 박물관, 미술관 전시실에서 일정 기간 노출된 유물이 보관되는 곳으로 향온, 향습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 토야지움은 수장고형 미술관으로서 기존 보관의 의미만을 갖는 수장고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 및 휴게시설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 개념의 수장고형 도자미술관입니다. 토야지움에서 현재 세계도자 토야지움 : 재단 소장품 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만나보러 떠나실까요? 


  


이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에서 각 대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전시함으로써 대륙별 경향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 크기를 가진 거대한 작품들이 토야를 반겨주고 있네요~


 

[() 신성한 제물 - 베릴 애니랜머트 / () 대형 항아리 - 피알 다로즈]

 

[() 노란색의 집합적 그릇 - 펫치 콕스 / () 방울져 떨어지는 - 스 후이엔]


1전시실에서는 한··일 및 아시아의 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자 문화를 형성한 대륙인 아시아는 청자와 백자를 발명한 중국도자를 중심으로 도자문화가 번성하였으며, 청자는 고려청자에 이르러 미의 극치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한 아시아 현대 도예가들의 작품은 거대하고 웅장한 비주얼을 가진 도자들로부터 시작해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비주얼을 가진 도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 백자양각호랑이문사각연적 - 권영미 / () 백자국화형기 - 서호석]

 

도자 하면 우리나라의 전통 도자들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조선 백자의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는 두 도자 작품들이 토야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 샤먼을 위한 찻주전자 - 거스트 그라스 / () 스페인 레이스 세트 - 에디타 실러치]

 

[()] 사물들의 상황 #2 - 앤더스 루홀드 / () 무너지는 형태 - 그레고리오 페뇨]


2전시실에서는 유럽의 도자 및 대표적 생활 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도자들은 대부분 중국 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았는데요. 18세기부터 산업혁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현재까지 대중들이 테이블 웨어로 인기가 높습니다. 21세기의 유럽도자는 세계현대미술의 흐름과 유럽도자의 전통을 접목시켜 발전하였는데요. 동양 도자에서보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형식을 지닌 도자 작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붉은 오렌지 - 크레그 클리포트 / () 동물농장 - 로즈마리 베네딕트]

 

[() 피아노 - 작가 미상 / () 욕조 찻주전자 - 작가 미상]

 

[() 황동침대 - 작가 미상 / () 일본계 미국인의 문화적 짐 - 조안 다카야마 오가와]


또한 이번 전시에서 놓칠 수 없는 깨알 재미! 바로 세계의 주전자 모음인데요. 여러 가지 다양힌 형태들의 주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토야는 욕조 찻주전자와 황동침대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하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는!


 

[() 곡예사 - 빌마 빌라베르데 / () AB 내부 시리즈 #2 - 로리 롤란드 ]

 

3전시실에서는 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조형적 작품 및 현대도자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럽풍의 도자를 재현해낸 초창기 이래로 공방도예가들의 작품으로까지 발전한 미국도자와 타문화와 토속원주민문화에 대한 관심을 주제 삼아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 공존하는 오세아니아의 도자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아시아, 유럽과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의 색다른 도자기들이 가득해 토야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지움에 오시면 전 세계의 도자 흐름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한 눈에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거기다 한국도자재단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죠. 추석 때 놀러갈 만한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족분들과 함께 이천 세라피아로 놀러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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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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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의 오픈식부터 가볼까요?


 


지난 826() 오후 3시부터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의 오픈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오픈식 자리에는 전시의 주인공이신 황종례 작가와 함께 도예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날 황종례 작가는 인사 말씀을 통해 절 위해서 이렇게 먼 길을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자나 백자와는 달리 분청사기는 우리나라 전통의 도자기입니다. 이 분청사기에 우리나라 전통 붓인 귀얄문으로 동적인 그림을 그려넣음으로써 해외에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도공들까지 다 데려 갔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각 지방에 도공들이 많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지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만이 할 수 있는 도자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런 도자기를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라며 오픈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주요참석자와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황종례 작가는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장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전시장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황종례 작가님이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먼저 1<전통에 관하여>에서는 청자의 명맥을 이은 선구자들과 격동의 역사,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발전한 한국의 근현대 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백태청자 음각 꽃무늬 반상기 - 황인춘 / () 청자 복숭아모양 향합 - 유근형]

 

[() 청자상감 포도 동자문 표주박 모양주자 - 유근형 / 청자상감 복사문 매병 - 유광렬]


1부에는 일제강점기의 고려청자를 재현한 도예가 황인춘과 유근형의 작품을 비롯, 한국근대도예의 기반을 닦은 황종구 작가와 유광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부에 전시되어 있는 도자들은 과거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2<변화에 관하여>에서는 전통의 변용과 표현 영역의 확장을 다루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부터 황종례 작가님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황종례 작가님의 생유조형, 생활도자, 그리고 작가님의 대표적인 작품인 귀얄문기를 만나보실 수 있죠.


 

[() 진사유병 - 황종례 / () 갈색유기 - 황종례]


 

[() 황종례 인물화 - 김인승 / () 황종례 두상 - 김영중

 

[() 흑색유기, , 차호 - 황종례 / () 차 세트 - 황종례

 

[() 귀얄문호 - 황종례 / () 귀얄문기 - 황종례


 3부에서는 진사유병, 갈색유기, 흑색유기, , 차호와 같은 초창기 색유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부터 귀얄이라는 한국의 전통 제작기법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킨 황종례 작가의 대표작 귀얄문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 도자 장식기법인 귀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 황종례 작가의 귀얄문기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가슴 부푼 기다림 - 조정현 / () 유년의 뜰 - 장성배

 

[() Soul - 혜자 / () 정물 - 송정인]


전시의 마지막인 3부에서는 황종구, 황종례 작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황종구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황종례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할 당시 가르침을 받고 활동 중인 조정현, 김수정, 유혜자, 이상용, 장성배, 송정인 등 한국의 현대도예가로 자리 잡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부터 3부까지 쭉 이어서 보신다면 한국의 현대도예가 어떠한 경향으로 발전해왔는지 한눈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전시에는 황종례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과 더불어 다례 시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답니다~

 

토야가 전해드린 <오래된 미래, 황종례>어떠셨나요? 한국현대도예의 거장 황종례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도예의 흐름을 한 눈이 볼 수 있는 전시! 이번 기회에 꼭 이천 세라피아로 오셔서 놓치지 말고 꼭 관람하자기~!

 


전시명 : 오래된 미래, 황종례

기 간 : 2016. 8. 26 ~ 2017. 1. 29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규 모 : 작품 70여점 (참여작가 : 황종례, 유근형, 장성배 등 작가 11)

내 용 : 1세대 현대도예가 황종례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도자 100년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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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도자박물관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전 - 옛 가마터 답사기행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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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리는 <김영훈 선생 기증도편 자료>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김영훈 선생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사서로 재직하면서 1975년부터 1985년까지 10년간 기록했던 가마터 답사노트와 수집했던 도편자료를 2004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해주셨습니다.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이렇게 기증해주신 뜻을 되새기면서 그동안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정리해온 고려·조선시대 가마터 수집도편자료를 기반으로 도자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옛 가마터 답사기행> 마련하였습니다!



 

() 성남 운종동 백자가마터의 1975년도 모습 / () 광주 분원리 백자가마터의 1978년도 그림지도



이번 전시는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요. 1부에서는 김영훈 선생이 10년간 가마터 및 도자유적 현장을 누비며 기록한 전국의 고려청자·분청사기·백자·흑유도기 가마터 등 무려 200여 개소의 도자 유적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1부에서는 답사 후 40년이란 시간이 흐른 현재에 흔적이 지워졌거나 깊은 곳에 숨어서 보고되지 않았던 가마터도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합니다



 

() 강진 용운리 청자가마터 출토 청자음각모란문뚜껑편 / () 광주 우산리 백자가마터 수습 백자음각'貞夫人金氏'묘지명



2부에서는 고려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도자문화 경향을 다양한 수집도편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김영훈 선생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로 재직할 당시 10년 동안 옛문집을 손수 찾아 묘주를 밝혀낸 경기도 광주 우산리 가마터의 묘지석편도 함께 공개됩니다. 이 묘지석편은 가마터의 운영시기를 추정케 하는 대표적인 도편자료로서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1970년대에서부터 1980년대까지의 기록으로 우리 가마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우리 도자문화유산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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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백자의 유적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도자수업, 분원 어린이 역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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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조선시대 왕실도자를 생산하던 분원을 아시나요? 이러한 분원이 운영되던 곳이 경기도 광주지역인데요. 분원은 영조(1752)때부터 경기도 광주의 분원리에 정착하여 130여 년간 꾸준히 백자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현재 분원유적에는 분원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분원유적 위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분원 어린이 역사교실>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분원 어린이 역사교실>은 내 고장 분원의 역사와 특성을 기반으로 백자 유적과 유물 교육, 박물관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는데요, 이론 과정에서는 도자의 역사와 쓰임새, 분원 지역의 역사에 대해 학습합니다. 실습 과정에서는 이론을 바탕으로 마을을 관찰하고 도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교육청의 요청으로 초등학교 정규 교과에 포함되었을 뿐 아니라, 모범적 창의교육으로 알려지게 되어 많은 학교로부터 교육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우선 9월부터 분원초등학교 외에 인근 초등학교에도 유적 현장과 박물관 자료, 학교 수업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고, 내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초등학생들 많이 똑똑해(?) 질 것 같네요-

 

경기도 초등학생(?)이 아니라서 분원유적 위에서 정규교과 수업(?)을 들을 수는 없지만, 이번 주말에 분원의 유적 현장과 박물관 유물을 둘러보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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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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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826,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픈식에서 토야가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주인공인 황종례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89세의 연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황종례 선생님의 분청사랑(?)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다함께 황종례 선생님 만나러 가보실까요?

 




토야 :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전시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번 전시에 참여하시게 된 동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황종례 작가 : 보통 사람들은 도자기라고 하면, 백자하고 청자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백자와 청자는 중국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는 바로 분청사기와 옹기이죠.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전통도자기인 분청사기를 보여드리고, 우리나라 도자기가 이런 아름다운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토야 : 선생님의 대표작 귀얄문기에서 귀얄기법은 오래 전에 맥이 끊겼다가 선생님께서 재현해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귀얄문양식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키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황종례 작가 : 문화라는 것은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항상 변하는 것입니다. ‘귀얄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전통 도배질에 쓰이는 붓인데요, 이를 도자기에 응용을 하면 생동적인 문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전통 방식인 귀얄기법을 도자기에 응용해 한 차례 더욱 발전시킨 것이지요


  

  


토야 : 작가님께서는 주로 분청사기를 작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분청사기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황종례 작가 : 우리나라에만 있는 분청사기에 쓰이는 유약은 투명하기 때문에 귀얄무늬가 더욱 돋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분청사기와 귀얄문 자체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합쳐 만든 도자기가 우리나라 도예를 대표하는 작품이 된다고도 할 수 있죠.

 

토야 :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하신 작품 중에서 특별히 애착이 있으신 작품이나, 관람객에게 꼭 소개하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황종례 작가 : 특별히 봐주시길 바라는 작품이 있다기 보다는... 요즘 사람들은 백자나 청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분청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분청사기가 어떤 것인지, 또 귀얄이 어떻게 도자기에 활용되는지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이러한 도자기들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전통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토야 : 선생님께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작품 활동을 포함해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황종례 작가 : 항상 나만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드는 작품 모두가 카피(복제)가 될 수 없는 것들인데요, 마음 속 이미지들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도자기의 형태에 따라 그에 맞는 무늬를 그려 넣기 때문에 같은 도자기가 하나라도 나올 수가 없어요. 이렇게 도자작품 안에 역사성을 담아내고, 진취적이고 동적인 작품들을 만들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종례 작가 : 지금 대중들의 인식 속에는 백자나 청자가 전통도자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고,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그릇들도 이러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작품 활동을 통해 분청사기가 진정한 한국의 전통이라는 것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유 도자기인 분청사기가 백자나 청자만큼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이번 황종례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분청사기의 매력을 좀 더 알게 된 느낌이었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분청사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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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도자의 역사를 품다!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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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아쉽기만 한 요즘,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도자 산책 어떠신가요? 오는 826일부터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되는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은 한국 현대도예를 개척한 여류도예가, 황종례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더불어 20세기 전·후반에 걸친 한국 근대 도자의 흐름과 지평을 새롭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황종례 작가를 비롯한 그의 가계, 동시대 인물들과의 사건,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자료 조사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탐구한다고 하는데요! 3부로 진행될 오래된 미래, 황종례, 각 섹션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Section 1. 전통에 관하여


1<전통에 관하여>에서는 한국 도자기 역사가 분절되었던 일제강점기의 고려청자를 재현한 도예가 황인춘과 유근형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 전통 도자의 복원과 전승을 통해 한국 근대 도예의 기반을 닦은 황종구 작가와 유광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인데요. 또한, 현대 도자의 근간이 되었던 20세기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실증을 담은 아카이브 자료들도 함께 공개된다고 합니다.

 

Section 2. 변화에 관하여


2<변화에 관하여>에서는 황종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인데요. 황종례 작가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장인정신을 토대로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초창기의 색유를 활용한 작품은 물론, ‘귀얄이라는 한국의 전통 제작기법을 현대도예에 접목해 회화적 표현영역의 확장을 시도한 대표작 <귀얄문기()>도 전시된다고 하는데요. 더 나아가 그 작품을 매개로 한국적 미감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까지,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입니다.


Section 3. 미래를 향하여


3<미래를 향하여>에서는 황종구, 황종례 작가의 작품 경향과 세계에 영향을 받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황종구 작가와 황종례 작가가 교수로 재직할 당시 가르침을 받은 조정현, 김수정, 유혜자, 이상용, 장성배, 송정인 등 한국의 2세대 현대 도예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어렵고 낯설기만 하던 한국 도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오래된 미래, 황종례! 한국 현대 도자의 살아있는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시명 : 오래된 미래, 황종례

전시기간 : 2016. 8. 26 ~ 2017. 1. 29

전시장소 : 이천 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전시규모 : 작품 70여 점 (참여작가 : 황종례, 유근형, 장성배 등 작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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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도자 체험!_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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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드뎌 토야가 토야별(?)을 탐험하고 왔습니다.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토야별~탐험대!

토야가 좋아하는 놀이감(?)들이 많아 엄청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서 토야가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알려드릴게요! 다함께 따라와~!


  

  

도착하자마자 토야를 반기고 있는 대형 모자이크 토야!

모자이크 토야 옆에 있는 곳이 입구 같아 보이지만 진짜 입구는 따로 있다는 사실!


  


토야를 마주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로 떠날 수 있는 비밀 통로가 나온답니다!

아주 약간 험난한(?) 코스를 통과하고 나면 짜잔! 드디어 토야에 도착했답니다!


     

     


토야★에 도착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토야 그림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색으로 토야를 칠해볼 수도 있고,

불을 끄면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자리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마다 다른 색으로 칠해놓은 토야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방 밖으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토야우주선!

토야우주선의 에너지를 충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모다? 바로 퍼즐 맞추기!

퍼즐을 맞추면 고풍스러운 백자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토야우주선안에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풀장도 있으니 잊지 말고 꼭 들리자기~!


     

     


다음으로 만나보실 곳은 바로 토야하우스입니다.

토야하우스에서 고기(?)를 구우며 캠핑의 기분도 만끽할 수 있고,

다른 한쪽에는 숨어있는 도자를 낚을 수(?) 있는 낚시대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토야하우스옆에는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소도 있답니다!

종이비행기에 꿈을 적어서 항아리에 골인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대요...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에서 여러분의 꿈도 꼭 이루고 가세요~


     

     


꿈을 적어서 날려보았다면 이제는 다시 신나게 놀 차례!

직접 공수해온 모래가 가득한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아보아요~

이 토야모래놀이터는 예술놀이터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도자기를 배울 수 있는 곳도 빠질 수 없겠죠!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누릴(?) 있는 곳, 바로 토야 발굴터입니다.

이곳에서는 편백나무 조각 속에 숨어있는 도자기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도자기를 찾아 크기를 재고 조각을 맞추다보니 진짜 도자기를 발굴한 듯 뿌듯하네요!


     

     

  


이제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에요. 손가락으로 쓰윽~ 하면 도자기가 내 맘대로 만들어져요.

태블릿 PC 도자 체험인데요, 도자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만들어서 구울 수도 있고,

다 구운 뒤에는 원하는 색상으로 마음껏 색을 칠할 수도 있답니다!

태블릿 PC로 가상(?) 도자기를 만든 후에는 토야 가마에서 기름이 섞인 흙(유토)으로 직접 도자기 모양을 만들 수도 있어요.


     


이 곳은 토야공작소입니다! 마음에 드는 도자기 모양에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도자기 모양을 그린 뒤 색칠할 수 있는 곳이죠!

직접 도자기를 그려보면서 도자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도자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바로 토야별 도자사 교실이죠. 토기, 도기, 석기, 자기에 대해서 평소에 한번 씩은 들어봤지만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야별 도자사 교실에서는 직접 도자기를 만지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도자기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울 수 있답니다!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의 마지막 코스, ‘토야 골프 연습장입니다!

지금까지 도자기에 대해 배운 것들을 골프 게임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여러 가지 도자 사진들이 보이는데요.

토야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도자 속 회화] 전에서 봤던 다양한 도자 작품들이 눈에 띄네요!



어떠셨나요? 토야와 함께 떠났던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어린아이들은 캠핑과 도자 낚시로 즐거움을, 부모님들께서는 도자 발굴과 도자 제작으로

아이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이 끝나기 전,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를 방문해 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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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자기! -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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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토야가 이번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쿨썸머 우리그릇전에 직접 다녀왔답니다! 토야와 함께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구경가 볼까요?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여주도자세상! 먼저 여주도자세상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도예랑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도예랑에 다양한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어 토야를 반겨주고 있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기들이 파격가로 세일중이어서 토야의 눈을 반짝이게 했죠!

 

지난번 여주도자세상에 대해 소개해드릴 때, 총 네 개의 판매관이 마련되어 있다고 했었는데요, 이번 쿨썸머 우리그릇전에서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 등 네 개 판매관 모두 할인행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먼저 아기자기한 장식용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아트샵. 현재 아트샵에서 세일중인 품목들은 에스프레소잔부터 귀여운 장식용 소품, 그리고 거울까지 품목도 정말 다채로웠는데요. 토야는 이중에서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원한 색상과 모양의 악세사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다음은 리빙샵입니다! 역시 쿨썸머 우리그릇전을 위해 다양한 품목들이 할인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리빙샵에는 우리가 평소 자주 쓰던 생활자기가 가득해서 주부들의 발걸음이 가장 많이 향할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 등 모든 판매관에서 KB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도자 주걱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토야가 실제로 그 도자 주걱을 봤는데요, 뽀얀 흰 빛깔이 넘나 예뻐서 몹시 탐이 났어요! !!



 

다음으로 간 곳은 백화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고급 브랜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샵입니다. 브랜드샵에서는 광주요, 네오플램, 행남자기 등 총 세 개의 국내 유명 브랜드의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 브랜드 상품들 모두 쿨썸머 우리그릇전행사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 그릇(?)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오덴세 아틀리에와 오덴세의 세 번째 콜렉션인 휘게 디너세트 또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토야도 아름답고 세련된 그릇들을 보고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만나본 곳은 갤러리샵입니다. 갤러리샵은 작가들의 정성과 혼(?)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요, 평소에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작품을 넘나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 때문에(?) 구입을 망설여졌던 분들이라면 이번 쿨썸머 우리그릇전에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예쁘고 특별한 도자기를 이번 행사 기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쿨썸머 우리그릇전행사기간 동안 여주도자세상에서 도자기를 구매하시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현재 갤러리샵에서 판매 중인 명품도자기를 각각 증정한다고 합니다. 도자사고 도자 또 받고!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재미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네요! 도예랑 옆 체험장에서 도예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 체험과 도자 풍경, 도자 시계, 도자 인형, 도자 화분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에 할 수 있답니다! 도자기에 그리기 체험은 7,000~ 10,000/ 전통 물레체험 15,000/ 물레체험과 화분(또는 풍경) 그리기 체험을 모두 할 수 있는 패키지 체험은 20,000이에요-!



 

 

 

, 그리고 알고가면 좋은 꿀팁! 여주도자세상에서 도자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시 워터파크 특별할인권을 드려요! 자기사고 워터파크 가요~

 

어떠셨나요? 토야와 함께 돌아보신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 착한(?) 가격에 훌륭한 도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쿨썸머 우리그릇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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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3탄! - 신나는 교육문화체험, 경기도자박물관 어린이 방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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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신나는 여름방학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토야가 여름방학 동안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83()부터 828()까지 개최되는 이번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어린이 방학특강, 문화 나눔 프로그램, 패밀리 도자탐험대 등으로 구성됩니다. 토야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먼저 어린이 방학특강은 도자를 알고 도자를 만들 줄 아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자 전문 특강입니다. ‘1: 우리집 그릇은 내가 만든다!‘부터 시작해 ’2: 우리집 벽 예쁘게 꾸미기‘, ’3: 광주(조선) 백자 만들기이렇게 세 가지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기에서는 집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접시를 만들어보고, 2기에서는 도판을 성형해서 아트월(Art Wall), 3기에서는 광주 백자의 특징을 알아보고 백자 흙을 이용한 화병을 만들고 조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도자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문화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도자 문화 나눔 특별 프로그램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 장애우가 참여하는 꾹꾹 흙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실에서 도자사를 배우고 여러 도자 기법을 이용하여 가훈을 담은 도자 액자를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한국의 도자기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화 나눔 프로그램은 재료 및 소성(굽기)비가 전액 무료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바로 패밀리 도자탐험대입니다! 한국 도자에 대해 공부하고, 전통공예원에서 실제 작가들의 작업 현장도 관람하고, 내가 사용할 그릇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패밀리 도자탐험대프로그램은 온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이번 여름방학,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즐길 준비되셨나요?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도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도자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며 도자에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놓치지 마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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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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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린바 있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는 단순히 전시콘텐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업을 눈앞에서 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이천세계도자센터 1층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토야가 공방 선임 작가인 유충목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다함께 세라믹스 창조공방 속으로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바쁘실텐데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가 : 저는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작가로 있는 유충목 작가라고 합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와 그 외 다른 공예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작업을 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이라 들었는데요, 공방의 운영 목적과 다른 공방들과의 차이점이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형 공방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작가가 작업하면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직접 보실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작가님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죠. 전시장이나 갤러리에서처럼 그냥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관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운영 목적이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야 : 이천세계도자센터가 도자를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공방을 운영하는 분이 유리공예작가님이라 놀랐습니다. 공방에서의 작가님의 역할과 하고 계시는 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작가 : 많은 분들께서 도자 박물관인데 유리 공예 작가분들이 계시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도자기 겉에 유약 처리하는 것이 유리질 즉, 유리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도자와 유리는 계속 함께 해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역할은 사실 큰 역할이라기보다는 선임 작가로서 다른 전임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에 설비 기자재 등도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과는 언제부터 인연이 되셨는지, 그리고 공방에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저는 2014년도에 처음 창조공방에 들어와서 2015년도까지 입주 작가로 있었고, 그 이후에 선임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공방에서 작업하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한 중년의 남자분이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오신 적이 있는데요. 한참 시연을 보시던 그 분이 갑자기 음료수나 커피를 안주냐고 하시더라구요. 조금 황당했지만 입장료에 음료수 값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입장료를 낸 것에 대해 리펀을 원하시는 관람객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관람객 분들이 조금만 작가들을 생각해 주시면 더 좋은 시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에피소드는 아니고 공방에서 작업하면서 느낀 생각인데요. 대부분의 관람객 분들은 좀 소극적이신데, 사실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면 작가들이 시연할 때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보통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을 가더라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살 물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잖아요. 그런 것처럼 작가들에게 편하게 얘기하고 질문을 주셔야 작가들도 더 재미있고 편하게 해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물어봐주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정 과정과 공정 과정에서 오는 어려운 문제점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욱 상세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거든요. 작품을 만들고 관객들에게 이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작가들의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토야 : 작가를 꿈꾸고 계시는 후배 분들이나 창조공방에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작가 : 첫 번째로 후배 작가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경험이에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계속 경험을 하고 있구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어요. 이 속담처럼 스스로 혼자서만 성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도 같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작가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창조공방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가 :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의 재산이자, 정말 예민한 화초와도 같아요. 보통 일반인 분들은 그런 점을 모르시고 만지시는 경우가 있어서, 작가들을 위해서 꼭 눈으로만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직업적인 분류일 뿐 크게 다른 것은 없어요. 감성적인 면이 강해 예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걸거나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오면 작가들은 얼마든지 충실히 대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토야 : 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작가들만의 작업공간이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열려있는 소통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제대로 알고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바쁘신데 좋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야는 이번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 작가님을 만나 뵈면서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이었답니다! 여러분도 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분야가 공존하고, 재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예술작품도 만나보시고 작가님의 작업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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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2탄! - 감성 체험 전시 ‘토야★탐험대 예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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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에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1으로 토락 교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학습형 콘텐츠와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가득한 토야탐험대 예술 놀이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