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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의 도자이야기/흥미로운 도자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74건

  1. 2017.09.18 예술가와 시민의 문화 소통 공간! 여주 아티스트 프리마켓에 다녀오다!
  2. 2017.09.11 도자의 변신! 도자와 화장품이 만났다!
  3. 2017.09.08 프로자취러, 저렴이 인테리어 꿀팁!
  4. 2017.09.04 편안한 밤을 위한 불면증 퇴치 아이템 Best3!
  5. 2017.08.28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에 다녀오다! (1)
  6. 2017.08.25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컨디션 따라 마시는 허브차 3가지! (1)
  7. 2017.08.22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1)
  8. 2017.08.18 숨쉬는 그릇 옹기, 고어텍스와 같은 원리라구요?! (1)
  9. 2017.08.14 신나는 여름나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다녀오다!
  10. 2017.08.11 맛과 멋이 두 배! 도자에 담긴 여름 음식! (1)
  11. 2017.08.09 워너비 감성 인테리어! 도자로 꾸미는 우리 집! (1)
  12. 2017.07.31 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1)
  13. 2017.07.27 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2)
  14. 2017.07.26 <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2)
  15. 2017.07.25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를 다녀오다! (2)
  16. 2017.07.24 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2)
  17. 2017.07.21 본차이나(Bone China)! 중국산 도자기? 댓츠 노노! 동물뼈로 만든 도자기! (2)
  18. 2017.07.17 임진왜란, 유럽에서는 도자기 전쟁(Ceramic War)라고 불렸다는데?! (2)
  19. 2017.06.30 G-세라믹페어 미리보기! 가볼 만한 국내 페어 Best4! (2)
  20. 2017.06.27 깨어진 도자기 조각에 어음 발행을?! 조선시대 ‘사금파리’ 이야기 (2)
  21. 2017.06.26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22. 2016.12.27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광조 작가!
  23. 2016.12.08 크리스마스 뻔한 데이트는 싫다? 크리스마스에는 도자 체험 하자기!
  24. 2016.12.05 메리 세라믹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자기!
  25. 2016.11.24 조선 선비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적을 알아보자!
  26. 2016.11.22 초기 고려청자의 비밀을 만나다! - 고려 청자 요지 공방터 발굴
  27. 2016.10.24 조선 백자의 근본이 되었던 양구백자에 대해 알아보자기!
  28. 2016.09.27 도자와 그림이 결합된 도자화에 대해 알아보자기!
  29. 2016.09.19 청화와 진사의 조화를 이룬 백색 아름다움, 호산 안동오
  30. 2016.08.11 건축의 아름다움을 도자에 담다! - 피엣 스톡만

예술가와 시민의 문화 소통 공간! 여주 아티스트 프리마켓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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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시민의 문화 소통 공간! 여주 아티스트 프리마켓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토야는 이번 주말, 여주도자세상에서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린다는

아티스트 프리마켓에 다녀왔는데요!

쾌청하고 높은 하늘에 살랑거리는 바람까지,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

프리마켓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아티스트 프리마켓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여주 아티스트 프리마켓은 올해 5월에 셀러라고 부르는

작가 여섯 명이 처음 장을 열며 시작됐는데요,

매주 셋째 주 토, 일요일에 여주도자세상의 한글광장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가 신청을 내고 프리마켓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마켓 한 켠에서 도예 작업에 열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참가자,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

장사라고는 자도 모르는 초보자지만,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들고 나왔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짓는 참가자 등

프리마켓은 마켓이라기보다는 아티스트들과 시민들이 한 데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편안한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토야는, 이 날 한국화 미술가 한연옥 작가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도자를 화폭 삼아 그린 한연옥 작가님의 한국화는

너무나 운치 있고 아름다웠습니다.

모두 똑같은 문양으로 찍어내는 시제품과는 달리

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그림과 작가의 정성과 손길이 들어가

핸드메이드만이 가지는 멋과 기품이 느껴지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예술가들은 창작의 즐거움을 먹고 산다.

하지만, 예술가도 사람이다 보니

결국 밥은 먹고살아야 한다.

결국, ‘장사라고는 1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장사에 나섰다.

여주 아티스트 프리마켓이 여주 시민들과의

문화적 소통과 작가들의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 한국화 작가, 한연옥-

 

 

 

 

아래 작품은 여주에 있는 강천섬을 주제로 한,

김상범 도예 작가의 <강천섬의 여름, 흐림, >인데요,

유리판에 유약으로 그림을 그려

비 오는 날 강천섬의 풍경을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쪽에서는 또 다른 도예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업에 열중하고 계신 모습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여주 아티스트 프리마켓에는 도자공예뿐 아니라

구리 공예, 비누 공예, 직접 수확한 농산물과 그 농산물로 가공한 식품 등

손으로 만든 것이라면 없는 것이 없었던 알찬 프리마켓이었습니다.

 

 

 

주말에는 박물관의 전시회도 무료 개방한다고 하니,

붐비는 도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작품들,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여주아티스트프리마켓에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달 셋째 주 주말, 여주아티스트 프리마켓!

잊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여주도자세상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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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의 변신! 도자와 화장품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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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의 변신! 도자와 화장품이 만났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내구성이 좋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

예부터 우리 선조들의 생활 속에서 생활 용품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던 도자!

식기, 장식품 등 쓰임새가 다양했던 도자는

화장품을 담는 용기로도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이 용기는 조선시대 여인들이 머리 손질을 위해

동백 기름을 담아 두었던 그릇인데요

아름다움에 실용성이 더해진 원조 생활 도자입니다.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그렇다면 화장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쓰임새도 다양해진 현대,

도자를 이용한 화장품 용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화장품 용기로 다시 태어나 도자!

지금부터 토야와 함께 만나보시죠!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도자 용기 화장품은

The Therapy의 윌리엄 에드워즈 에디션입니다!

윌리엄 에드워즈는 영국 왕가의 식기류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쓰는 도자기 브랜드인데요,

영국 왕가의 고전적인 분위기가 화장품 패키지에 더해졌습니다.

겉모습만 봐서는 도자기 그릇인지 화장품인지 살짝 헷갈리기도 하지만

화장대를 고급스럽게 바꾸어줄 한정판 에디션입니다!

출처 : TNS 커뮤니케이션즈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도자 용기 화장품은

프랑스 브랜드 BULY 1803의 향수입니다!

BULY 180319세기 나폴레옹의 부인이 새로운 종의 꽃을 많이 들여오면서

다양한 향의 향수를 개발하기 시작했다는데요,

 

독특한 향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ULY 1803의 향수는

도자를 소재로 한 향수 용기 디자인으로도 유명합니다.

깔끔한 흰색 도자 용기에 각 향을 상징하는 그림이 붙어있는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고전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

향수 용기들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모습이죠?

 

  출처 : BULY 1803

 

지금까지 화장품 용기로 변신한 도자를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화장품 용기에 접목된 도자,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지 않나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무궁무진한 생활도자의 쓰임새!

 

지금은 도자가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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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자취러, 저렴이 인테리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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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자취러, 저렴이 인테리어 꿀팁!

 

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이 어느덧 500만 가구를 넘어셨고,

전체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죠.

이런 변화로 혼밥, 혼술, 혼자 떠나는 여행 등의

혼족 라이프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는데요~

 

혼자 살아도 스타일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

오늘은 혼자 사는 자취러들이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 꿀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감성 200% 인테리어! 시들지 않는 꽃 드라이플라워

색깔도 모양도 각양각색인 생화

하지만, 아름다운 생화는 금방 시들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도 꽃을 포기할 수 없다면?

주머니가 가벼운 자취러들에게는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제격이죠!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데요

동그란 모양의 리스를 방 문이나 벽에 걸거나,

심플한 화병이나 쓰지 않는 머그컵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출처 : 로맨틱노멤버

 

 

2. 활용도 높은 다용도 아이템으로 집안 구미기!

주머니가 가벼운 자취생들에게는

인테리어 소품 하나 사는 것도 가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럴 때는 본래 가지고 있는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도 살려주는 아이템이 제격입니다

예쁜 디자인의 디퓨저는 편안한 향기로 집안을 가득 채워주기도 하고

주변 가구들과 어우러지면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도 상승!!

에센셜 오일을 데워 향이 더 넓게 오랜 시간동안 퍼지게 하는

아기자기한 오일램프도 활용해보세요~!

출처 : KCDF 갤러리

 

 

3. 홈가드닝, 다육식물!

사막이나 높은 산 등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 살아남기 위해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다육식물!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다육식물로는 선인장이 있는데요,

다른 식물들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생명력이 길어서,

자취러들의 홈가드닝에 안성맞춤인 식물입니다!

화분갈이를 해 줄 때마다 화분을 바꿔주어

분위기를 전환시켜 줄 수도 있답니다!

 

  토야가 소개해 드린 인테리어 아이템들, 어떠셨나요?

이제 저렴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집안을 더 아름답고 멋지게 꾸미는 프로자취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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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을 위한 불면증 퇴치 아이템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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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을 위한 불면증 퇴치 아이템 Best3!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한 달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는 일이

최근 1주 내에 3번 이상 나타나는 증상을 불면증이라고 하는데요,

불면증은 우리나라 인구의 다섯 명당 한 명이 시달리고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잘 알려져 있죠!

 

불면증은 사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고

우울감이나 절망감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올 듯, 말 듯 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불청객!

오늘은 지긋지긋한 불면증을 퇴치하는 아이템 Best3

토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푸른 불빛을 피하라!

우리가 잠을 잘 때에는 멜라토닌이라는 수면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어둠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이 호르몬은

낮과 밤을 구별해 주는 수면 호르몬이랍니다.

이 멜라토닌은 푸른 파장의 빛이라면 질색하는데요,

특히 TV나 스마트폰과 같은 푸른 빛의 전자기기의 사용은 숙면의 최대 적!

침실의 조명 또한 푸른 파장의 백색 조명보다는 노란색이나

붉은색 등의 따뜻한 계열의 조명으로 깔아준다면

아늑한 침실 분위기와 함께, 숙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도자 조명등으로

침실 인테리어와 불면증을 한 번에 해결해 보세요!

 

2.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술 대신 차!

잠 못 이루는 밤!

불면증을 이기기 위해 취침 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술을 마시면 금방 잠들기는 하지만

우리 몸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대사 작용이 일어나

깊은 잠의 단계까지는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잠을 이루기 어려운 날은 술이 아닌

숙면을 유도하는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 좋은데요.

몸의 긴장을 완화해 수면을 유도하고 배게 속에 말린 캐모마일 잎을 넣으면

불면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도자기 재질의 찻잔이나 머그컵은 오랫동안 차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어 꿀잠 아이템의 역할을 톡톡히 하죠!

3.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로마테라피!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로마테라피도

편안한 잠을 위한 좋은 방법인데요,

잠들기 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법과

에센셜 오일의 향을 맡으면 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금세 노곤노곤해 지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잠깐!

촛불 위에 오일을 데우는 오일버너를 사용하면

향이 오래가고 넓게 퍼지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죠!

최근에는 도자기 소재의 오일버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불면증 퇴치는 물론, 욕실과 침실을 꾸미기에도 안성맞춤인 아이템입니다!

 

어떠셨나요?

토야가 소개해드린 불면증 퇴치 아이템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꿀잠을 부르는 아이템들을 잘 활용해서

오늘부터 불면증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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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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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생활도자 전문 미술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지난 82일부터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름하여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현대 일상공간에서 도자식기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토야가 직접 다녀온 전시회 이야기, 지금부터 들보시죠!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 들어서자 한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건물들과 아트샵, 브랜드샵 등

각종 도자기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샵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번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전은 도자세상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도자기들을 활용해 구성된 전시된 전시로

마음에 드는 도자기가 있다면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디에, 어떻게 놓이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의 매력일텐데요,

 

특별한 만남을 위한 공간, 친근한 도자 상차림, 나만의 명품 도자 상차림,

도자로 만든 명품 공간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자를 활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식탁에는 도자기 식기가, 각 벽면에는 분위기 있는 사진들이 장식되어 있는데요,

이 사진들은 배윤주 사진 작가님의 여행사진으로

식후경(識厚景)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답니다.

작품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모자이크처럼 작은 사진들

여러 장을 붙여 만든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사진 느낌과는 사뭇 다른 오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야가 특히 인상 깊었던 섹션은 마지막 섹션인 도자로 만든 명품 공간인데요,

배윤주 도예 작가의 개성 있는 도자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명한 색상의 도자기 위로, 둘러진 금색 줄무늬의 식기들로

이국적인 느낌의 식탁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작품들은 흑판 위에 실제 나뭇가지, 나뭇잎 등을 사용해

가압성형해서 만들었는데요,

자연물의 질감이 그대로 표현되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식탁을 꾸밀 수 있는 도자 아이템입니다!

 

멋진 도자 작품들을 감상까지 할 수 있고,

우리집 식탁을 더 감각적으로 만들어 줄 새로운 영감까지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전시회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고, 입장료는 무려 무료라는 사실!!

 

가을을 맞아 감성 충전, 문화 충전을 위한 전시를 찾고 계셨다면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응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자세히 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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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컨디션 따라 마시는 허브차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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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컨디션 따라 마시는 허브차 3가지!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최근에는 달달한 음료수나 커피 대신

건강에 좋은 차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허브차에 쓰이는 식물은 총 400여종 이상!

몸의 컨디션에 따라 체질에 따라 적절한 허브차를 마실 때

그 효과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몸 상태에 따라 마시면

좋은 건강 허브차 3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내 마음에 비가 와, 우울하거나 불면증이 있을 때

우울감이 느껴지거나 잠이 오지 않는다면 라벤더 차를 마셔보세요.

라벤더는 두통과 신경 안정에 효과적이며

수면의 질이 나쁜 사람에게는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차로 마실 뿐 아니라 오일을 베개에 묻히고 자는 방법도

불면증 완화에 큰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Tip! 미지근한 물로 샤워 후,

내 맘에 쏙 뜨는 감성적인 머그잔에 우려낸 라벤더 차 한 잔,

거기에 잔잔한 음악까지 함께하면 금상첨화!

머리와 마음속을 누르던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편안한 밤을 보내 보세요~!

2. 현대인의 고질병, 소화불량에 시달릴 때

속이 안 좋거나 더부룩할 때는 레몬밤차나 페퍼민트 차를 추천합니다.

레몬밤은 위장과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줘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소화제입니다.

페퍼민트는 기름기 많은 음식의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니,

속이 자주 더부룩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Tip!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이 차 문화라고 하죠!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의 다기들이 출시되어

선택의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으니

식후 가벼운 차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3. 면역력 Down,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로즈힙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로즈힙에는 레몬의 20배 이상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답니다.

로즈힙 차를 꿀과 함께 섞어 마시면 비타민 C 흡수를 돕고,

칼슘이 풍부해 피곤함까지 없애준다고 합니다.

 

 

Tip! 차는 색, , 맛 이 세 가지 조화를 이루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 데요,

흰색 잔에 차를 우려 마시면 잎에서 우러난 색을 감상하기에도 좋죠.

게다가 백자와 같은 자기 재질의 찻잔은 차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줘

더 맛 좋은 허브차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내 몸 상태에 따라 골라 마시는 건강 허브차!

오늘은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눈으로 즐기고, 향과 맛으로 한 번더 즐기는 허브차로

건강을 챙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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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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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굽이치는 산과 푸른 바다, 아름다운 절경의 폭포 등

예부터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온 우리 선조들.

이렇게 멋진 자연경관은 시()의 주제가 되기도 하고,

산수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옛 도자기 중 수려한 자연 풍광을 표현해 낸

걸작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뛰어난 자연경관을 도자기에 담아내다.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가장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입니다.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도자기인 이 작품은,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중앙에 매화 가지와 대나무가 운치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여러 차례 잔 붓질을 하여 매화의 농담(濃淡)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데요,

여백의 미를 살린 매화가지와 대나무 문양에서

여유와 기품이 느껴지지 않나요?

백자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출처 : 호림박물관

 

두 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백자 소상팔경 무늬 팔각 연적>니다.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물을 담아두는 그릇인데요,

8개의 옆면으로 이뤄진 팔각 연적 위로는 중국의 천하 절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소경팔경이란, 중국 후난성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 고려 이후로 시()와 그림으로 많이 다뤄졌다고 하죠.

백자 위에 그려진 그림이 신비로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백자 청화소상팔경문 팔각연적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백자 청화 접시>인데요,

이 접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둥근 접시로 학, 나비, 매조, 국화, 포도 등을

 아무 배경 없이 단독으로 그려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소재는 단순하지만 그 솜씨가 능숙하여

필획에서 생동감이 넘치며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백자 청화 접시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토야와 함께 살펴본 도자기 위의 멋진 그림들! 어떠셨나요?

 

산과 나무, 새와 꽃이 근사하게 어우러진 도자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낭만과 운치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도자기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더 생생히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Click!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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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그릇 옹기, 고어텍스와 같은 원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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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그릇 옹기, 고어텍스와 같은 원리라구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어릴 적,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마당 한 켠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장독대의 옹기들을 기억하시나요?

 

옹기는 백화점에 진열된 형형색색 화려한 도자기 그릇에 비하면

투박하고 예스럽게 느껴지는 외모(?)를 가졌지만

삼국시대부터 한민족만이 사용해 온 독특한 음식 저장 용기입니다.

김치와 주, 부식 등 음식물을 저장해 주던 전통 그릇,

옹기의 원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옹기는 흙으로 모양을 빚은 후 그대로 굽거나 잿물을 입혀 구운 그릇입니다.

이때, 흙 알갱이의 크기가 서로 달라서 구워지는 동안 옹기 표면에

수많은 공기구멍이 생긴다고 해요.

이 공기구멍은 공기는 통과시킬 수 있지만,

먼지와 빗물은 통과시키지 못 할 만큼 미세한 크기인데요,

 

옹기에 저장된 음식들이 발효되면서 생기는 가스는 이 숨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며, 이렇게 공기가 순환

옹기 내부의 온도는 늘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된장, 간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을 저장에 제격이라고 해요.

 

숨 쉬는 그릇 옹기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다

 

또한, 통기성이 큰 옹기는 곡식이나 과일을 담아 두기에도 매우 적합하죠!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벌레가 쉽게 들어올 수 없고,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천연 냉장고의 역할을 해 온 우리의 옹기!

 

이런 옹기의 원리는 첨단 소재로 등산복과 비옷, 텐트 등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고어텍스와도 같은 원리라고 하는데요,

고어텍스는 옷 내부의 땀과 증기는 밖으로 배출하지만,

외부의 빗방울을 막아주어 습기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사랑받고 있는 신소재죠!

 

주거 양식의 변화와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그릇 제품의

편리함에 밀려 옹기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자연친화적이고 과학적인 매력을 가진 옹기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오며

한국의 맛을 책임져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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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나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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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나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신나는 여름방학!

세계적인 도자 예술 공원 이천세라피아의 토락교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발 빠른 토야가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더위가 한 박자 쉬기라도 하듯,

여름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날, 짙푸른 나무들로 가득 차

한 여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이천세라피아!

토야가 직접 다녀온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락교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안내판을 통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조물조물 손으로 빚고,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고,

빙글빙글 돌려 물레로 도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흙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변형이 가능하고

촉감도 좋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하죠!

 

토야가 가장 관심 있게 보았던 것은 바로 이 물레 빚기!

물레빚기가 처음이라 걱정된다고요?

친절한 토락교실 선생님과 함께 물레빚기를 하면 실패 확률 0%!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 위에서 빚어진 그릇은

흙 물감으로 예쁘게 칠해 완전히 건조한 후 가마 속에서 구워내는데요,

시간과 정성을 쏟은 만큼 멋진 완성품이 비로소 탄생된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토락교실을 찾은 어린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도자 위에 그림을 그리면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는데요-!

주말과 공휴일 도자체험을 하는 선착순 50명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해요!^^

 

 

아직 흙과 친해졌다고 하기에는 이르다!

 

토락교실 체험을 마치고 나오면 온몸으로 흙을 느낄 수 있는

흙놀이터가 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으면 꼬물꼬물 발가락 사이로 들어오는 흙이

은근 기분 좋아(?)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죠!

흙먼지나 모래바람이 없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입니다!

 

 

이 밖에도, 주말에 오시면

우리도자 역사와 도자 상식에 대해 배우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퀴즈를 맞추면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도자와 자연이 어우러진 이천세라피아로

온 가족이 함께 가는 주말 나들이, 어떠신가요?

 

2017 이천세라피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자기~!

토락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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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두 배! 도자에 담긴 여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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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두 배! 도자에 담긴 여름 음식!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어느덧 입추(立秋)도 지나고, 오늘은 삼복(三伏) 가장 마지막 복날인 말복입니다!

말복인 오늘도 치솟는 기온과 곳곳에 내리는 비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말복 더위를 싹- 잊게 해 줄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한 번 먹는,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여름철 음식을 소개합니다-!

 

1. 여름철 제철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 챙기기!

여름이 좋은 이유 중 하나! 여름에 나는 제철 과일이 있기 때문인데요,

복숭아, 참외, 자두, 수박, 포도, 블루베리까지.

제철에 먹는 과일은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건강식품이죠!

특히,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칼슘, , 망간 등 미네랄과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과 노화 방지에 제격인 식품이라고 해요!

 

Tip!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접시에 어떤 모양으로 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죠

색색의 여름 과일을 예쁜 도자기 접시에 플레이팅 하면 맛과 멋이 두 배!

 

 

2. 가슴속까지 시원한, 빙수야, 팥빙수야~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팥빙수

비타민 B1이 함유되어 피로회복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건강식품인 팥!

곱게 갈린 우유 얼음과 쫄깃쫄깃한 떡, 상큼한 후르츠 칵테일이 더해져

가슴속까지 얼려버릴 팥빙수로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챙기세요!

 

Tip! 외부와의 열전도율이 낮은 도자기에 팥빙수를 담으면

시원한 팥빙수를 더 오래오래 즐기실 수 있어요~!

음식을 담기 전에, 음식을 담을 그릇을 냉동실 안에 살짝 넣어 두었다가

꺼내는 것도 더 시원한 팥빙수를 드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겠죠~?

 

 

3. 복날 대표 보양식, 삼계탕!

뭐니 뭐니 해도 복날의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죠!

여름철에는 뜨거운 바깥 기운에 적응하기 위해 몸 외부는 뜨거워지지만

반대로 몸속은 상대적으로 차가워진다고 해요!

닭고기, 인삼, 찹쌀, 대추 등이 들어가 몸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삼계탕은

특히 평소 손발이 차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찰떡궁합인 건강식품이라고 합니다!

 

Tip! 무더운 날씨 탓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

도자 그릇에 여름 음식을 담아 식탁을 꾸미면 환경호르몬 없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식탁의 멋과 함께 여름 건강도 함께 지키세요~!

 

토야가 소개해 드린 여름철 건강 음식들, 어떠셨나요?

무기력해지기 쉬운 날씨지만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기는 음식들로

건강한 여름,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지금은 도자가 필요한 시간!

Better Life with Ceramics

www.세라믹페어.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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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감성 인테리어! 도자로 꾸미는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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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감성 인테리어! 도자로 꾸미는 우리 집!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도자기’, 하면 우리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사책에 나오는 골동품 판매장이나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작품

또는, 식사할 때 만나는(?) 그릇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 함께하며 생활의 품격을 한껏(?) 높여주는

도자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도자 인테리어 소품,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다!

 

1, 달랑달랑, 바람결 따라 예쁜 소리가 나는 도자기 풍경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도자기 아이템은 바람결 따라 예쁜 소리를 내며 달랑거리는 풍경인데요,

몸체, 울림판, 바람판 모두 도자기로 만들어 졌답니다.

수채화를 그린 듯한 디자인과 달랑거리는 물고기 모양 장식품이

 우리 집 감성 지수를 한껏 올려주는 아이템이죠!

 

2. 우리집 it 아이템! 꽃보다 도자기 액자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도자기 소품은 도자기 액자! 사진이 꽂힌 일반 액자와 다르게 액자 프레임 안에

아기자기한 도자기 화병과 그릇들이 놓여 있어, 새로운 느낌을 주는 이 아이템은 이름하여 꽃보다 도자기 액자”!

말린 안개꽃이 꽂힌 도자기 화병이 포인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과 도자기의 전통적인 멋이 어우러진 우리 집 it 아이템입니다!

3.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도자기 꽃 수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도자기 아이템은 도자기로 만든 수반인데요,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용도인지 짐작이 가지 않지만, 독특한 모양이 눈길을 끄는 아이템인데요~

수반의 정체는 뽕뽕 뚫린 구멍에 꽃을 꽂아 장식하는 용도라고 합니다!

색색의 예쁜 수반과 꽃이 잘 어우러져 집안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는 아이템입니다!

 

이 밖에도 도자기가 활용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예쁜 빛깔과 도자기만이 낼 수 있는 고즈넉한 멋까지 더해져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도자기!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 예술품,

도자로 꾸미는 우리 집!

 

 

 

우리 집 분위기를 확~ 바꿔줄 감성 인테리어 소품을 더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자~!

www.dojases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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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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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찜통더위에 열대야까지, 여러분들은 올 여름을 잘 견디고 계신가요?

올 여름은 높은 습도로 인해 예년보다 더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하지만!

덥다고 선풍기, 에어컨 앞에만 앉아있을 수는 없는 법!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나기 생활 꿀팁!!

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 뭐니 뭐니 해도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 실내가 최고!

한낮의 폭염에 이어 밤에도 가시지 않는 열기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는 곳은 다름 아닌 마트!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며 무더위를 씻어내고, 에어컨 명당인 서점, 도서관, 영화관, 각종 전시관, 박물관 등을 순례하며

 알뜰살뜰하게 무더위 날리기!

Tip!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피아, 경기도자박물관, 여주도자세상에서는 도자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한국도자재단의 모든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알뜰살뜰! 이보다 더 좋은 여름 피서지가 또 있을까요.

클릭! 이천세라피아 현재전시

 

2. 가벼운 산책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숲 속을 걷거나, 근처에 조성된 공원을 거닐어 보세요~

수목이 울창한 곳을 걸으면 나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죠!

Tip!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가벼운 산책과 작품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스페인조각공원과 엑스포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휴일을 맞은 가족이나 연인들의 최고 문화휴식공간!

넓은 잔디밭과 등산로를 거닐며 대화도 나누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도 날려 보자구요!

클릭!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산책 코스 보기!

3. 기분전환에 쇼핑보다 좋은 게 있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휴가만큼 설레는 것은 휴가를 준비하는 쇼핑일 텐데요!

햇빛을 가려주는 선글라스, 트렌디한 여름 패션, 입을 즐겁게 하는 각종 여름 과일과 먹거리들까지!

그러나, 넘치면 안하니만 못하는 법! 충동구매나 지나친 지출은 후회만을 남기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여름 아이템,

지혜롭게 쇼핑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려~!

장마철 힐링 아이템, 무더위를 이길 이색 아이템 등

Tip!  인테리어와 생활 소품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주도자세상에 가면 반달스페이스,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브랜드샵 등 갖가지 도자 아이템들을 쇼핑 할 수 있는 도자쇼핑몰이 있답니다!

때로는 아기자기하게, 때로는 기품있게! 도자기 아이템을 활용한 내 입맛대로 꾸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기분 전환 해보세요!

클릭! 여주도자세상 도자기샵

 

4. 잘 먹고 잘 쉬는 게 최고! 내 몸에 필요한 건 보양식!

여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차가운 음식만 먹는 것은 독! 속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장어, 닭고기, 찹쌀이 들어간 음식으로 원기보충을 해 보세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돼지고기, 오리고기, 전복, 굴 등의 보양식을 먹는 것이 몸의 열기를 내리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Tip! 금강산도 식후경! 도자 전시 관람 후, 시원한 카페에 앉아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시원한 과일주스 한 모금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죠?

몸에 좋은 따뜻한 허브차와 달달한 민트초코에 기분까지 업UP!

이천 세라피아 카페’, 광주 세라믹 카페 가비’, 여주 반달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세요!

 클릭! 여주도자세상 반달카페

토야가 전해 드린 여름나기 꿀팁, 유익하셨나요?

토야와 함께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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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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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갖가지 재료를 직접 만지고 노는 촉감 놀이가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좋다는 이야기는 모두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토야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더불어, 도자기를 굽는 횟수, 도자기를 굽는 온도 등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도

함께 밝혀 볼까요?”

 

먼저, 조물조물 잘 빚은 도자기는 그늘에서 잘 말려야 하는데요,

이렇게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흙 속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서

더 단단한 도자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도자기를 그늘에서 말리는 이유는 뜨거운 햇볕에서 말릴 경우,

수분이 급격히 빨리 감소하면서 표면이 갈라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렇게 잘 말린 도자기는 초벌구이를 위해 가마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초벌구이 된 도자기는 도자기용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유약 속으로 풍덩!

유약은, 도자기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광택과 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도자기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죠!

 

 유약을 바른 도자기는 뜨거운 가마 안에서

한 번 더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데요.

 

이렇게 두 차례나 뜨거운 가마에서 구워지고 나서야,

비로소 단단하고 아름다운 도자기가 탄생되게 된답니다!

 

여기서 잠깐!

굽는 온도에 따라서 도기와 자기가 구분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600~1,200도 미만의 온도에서 구워진 것을 도기,

1,2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진 것을 자기라고 부른답니다!

이렇게 탄생된 도자기들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식기가 되기도 하고,

때론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도자기가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고의 시간을 걸쳐 탄생되는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전통가마소성일정 확인해 보자~기!! 

▶ 전통가마소성일정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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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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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 422,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시작된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시!

이제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움 가득, 토야가 다녀왔는데요,,

어떤 도자 작품들을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지, 지금부터 토야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은 우리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높은 공예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재료를 개발해 우리 도자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추진되는 공모전인데요,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한다는 의미에서

매회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아래 작품은 정세욱 작가의 작품인 <백자 다채상감 한글문 편병>입니다!

비행접시처럼 보이는 매끈한 몸체에 한글 자음과 모음이 새겨져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토야가 눈여겨봤던 작품은 최종음 작가의 작품인데요,

<도깨비 수집품>이라는 작품 제목처럼 뾰족뾰족한 도깨비 뿔이

몸체를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죠,

화병이나 연필꽂이 등으로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입니다.

다음은 김판기 작가의 <창자 상감 매화문 대발>입니다.

김판기 작가는 청자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부분은 아름답게 만들어진 균열이라고 합니다.

균열이란 도자기 표면에 생기는 잔금을 말하는 데요,

청자의 아름다운 균열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서히 도자기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를 잘 맞추지 못해 아름다운 색과 균열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창자 상감 매화문 대발>은 색과 균열이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와 현대적인 미가 어우러져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키다니!

도자기하면 왠지 모르게 무겁고 멀게 느껴졌던 분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던함과 고풍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도자 작품들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지실 수 있답니다!

 

820일까지 계속되는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서

우리 도자의 멋과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보세요!

 

전시 기간 : 2017. 4. 22.() ~ 8. 20.()

전시 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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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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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몸도 맘도 지치기 쉬운 때이지만,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에 토야가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전시장에서 전시를 관람하니 무더위도 저절로 잊게 되는 것 같았는데요!

, 그럼 지금부터 토야가 다녀온 경기도자박물관의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관요가 자리한

경기도 광주의 명성에 걸맞게, 경기도자박물관에는 초기 청자와 백자에서부터

·현대 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고려청자는 물론 조선의 분청과 백자의 변천 과정과,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도자기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관요의 위치 등을 설명한 연표와 지도를

~욱 따라가다보니 한국 도자기 역사에 대한 이해도 쏙쏙 되는 것 같았답니다!

 

1고려 · 조선의 도자기>, 2<생활 속의 백자>,

3<경기도의 도자기>, 4<· 현대 전통도자>,

4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고려 시대 초기청자부터 조선 후기 청화백자까지 약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 제1<고려 · 조선의 도자기>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문양의 도자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신기한 동물 모양의 도자기는 문양을 음각하거나 쓱쓱 긁어낸

표현 방식으로 만든 박지분청인데요, 조각적 면모와 회화적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는 개성 있는 기법을 사용한 표현방식으로 토야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도편에 그려진 회화도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매화, 대나무, 포도 등이 운치 있게 그려진 도편에서

조선 사대부들의 단정하고 세련된 화풍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2<생활 속의 백자>에는 조선시대 일상에서 쓰던 백자들이

전통가구와 함께 전시되어 있어 도자기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3부에서는 <경기도의 도자기>를 주제로 신설된 공간으로서 도편 1,110여점을

고려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연대기적으로 전시하여,

경기도의 도자 특질을 참고자료를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현대 전통도자>를 주제로 구성된 제4부에서는

박물관 소장 근대유물과 유근형, 정규, 유강열, 한창문, 안동오, 지순택 작가

등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에는 고려·조선시대 도자기가 150여 점,

박물관 수집 도편이 무려 1,100여 점이나 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소개해 드린 도자기 외에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이야기가 담긴

도자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님, 친구와 함께

시원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보세요~

 

전시 기간 : 2017. 7. 12() ~ 12. 31()

전시 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2층 제 1·2 상설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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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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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 토야가 소개해 드릴 곳은 도자기의 유토피아인

이천 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창조공방 레지던시입니다.

창조공방 레지던시는 어떤 곳인지, 토야와 함께 알아볼까요?

 

20117월에 처음 오픈해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는

창조공방 레지던시에서는 재능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개별 스튜디오 제공은 물론 작품 제작을 위한 가스가마, 전기가마,

물레 등 각종 기자재가 제공되어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뿐 아니라

기획전 개최와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Ceramics를 통해 CeraMIX를 실현하는

창조공방 레지던시!”

 

 

이렇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스튜디오는 일반 관람객들에게

오픈되는 일명 오픈 스튜디오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작가들의 작업 모습을 볼 수도 있고 각종 체험도 할 수 있어 

작가와 관람객들을 위한 소통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에는

유리 블로잉시연을 통해 예쁜 공예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었지요~!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벽을 허물다.

소통하는 작업 공간, 오픈스튜디오

 

이렇게 멋진 유리 공예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창조공방에는 유리공예를 직접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유리 아카데미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이번 유리 아카데미 방학 특강은

상시 개강 중인 일반 강좌 수강료보다 30% 할인되는 혜택도 있다고 하니

유리블로잉과 디자인 LAB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8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계절학기 특별강좌를 놓치지 마세요~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자세히 보기

   

토야와 함께 살펴본 창조공방 레지던시! 어떠셨나요?

청년작가들의 작품 활동에는 힘을 실어주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인 창조공방 레지던시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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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Bone China)! 중국산 도자기? 댓츠 노노! 동물뼈로 만든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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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Bone China)! 중국산 도자기? 댓츠 노노! 동물뼈로 만든 도자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일상에서 매일 꼭 만나게 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식기!

머그컵, 컵 받침, 밥그릇 등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식기가

도자기로 되어있는 만큼 도자기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아이템인데요!

 

도자기 식기 중, 아름다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내구성 등의 장점으로 주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본차이나(Bone China)가 동물 뼈를 섞어 만들었다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름만 보고는 중국산 도자기를 부르는 말로

생각할 수 있지만, 본 차이나의 탄생은 중국이 아닌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소뼈를 갈아 고령토와 섞어 만든 도자기를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동물 뼈로 만든 도자기

본차이나(Bone China)의 탄생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임진왜란을 계기로 유럽에 중국 도자기가 대량 수출되고

귀족들 사이에서 고급 도자기의 수집이 유행이었다는

이야기 들려 드렸던 것, 기억하고 계시죠?

링크 : 임진왜란, 유럽에서는 도자기전쟁(Ceramic War)라고 불렀다는데?!

 

특히,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차 문화가 발달된 영국에서

이 도자기의 인기가 엄청났고, 도자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막대한 양의 은이 중국으로 유출되기까지 이르렀죠.

 

이렇게, 도자기의 자국 생산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영국에서 중국 도자기와 경쟁할 수 있을 만큼 품질 면에서 뛰어난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발견되었습니다.

1748, 가축시장과 도살장 가까운 곳에 살던 토마스 프라이(Thomas Frye)

소뼈 가루에 고령토를 섞어 도자기를 굽기 시작했고,

이렇게 해서 튼튼하고 가벼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본차이나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도자기 생산은 영국의 주요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산업혁명과 식민지 개발로 부를 쌓은 중산층 가정에도

도자기를 집집마다 소유하는 등 본차이나의 인기가 치솟았답니다!

 

세계사를 바꾼

흥미로운 도자기 이야기

 

다양하고 예쁜 도자기 아이템을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앞으로도 토야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자기 이야기를 들고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두 눈 크게! 귀는 쫑긋 열고 기다려주세요!

 

지금은 도자가 필요한 시간!! www.세라믹페어.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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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유럽에서는 도자기 전쟁(Ceramic War)라고 불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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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유럽에서는 도자기 전쟁(Ceramic War)라고 불렸다는데?!

 

15924, 명나라로 가는 길을 내달라는 구실로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며

일어난 임진왜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전쟁인데요.

 

경복궁, 불국사 등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들을 불태우고

국보급 문화재의 강탈과 수탈은 물론 왕릉을 파헤쳐

값비싼 유물들을 훔쳐가는 등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이런 임진왜란을 유럽에서는 도자기 전쟁’,

일명 ‘Ceramic War'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임진왜란이 '도자기 전쟁(Ceramic War)'라고 불린 이유,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토야가 알려드릴게요!

  

 

전쟁으로 뒤바뀐 도자기 역사,

안타까운 우리도자 이야기

 

일본은 당시, 우리나라에 비해 도자기 만드는 기술이 현저히 떨어져

조선의 훌륭한 도공들을 일본으로 납치해 갔습니다.

갑자기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들은 쉴 틈 없이 도자기를 만들고,

일본인들에게 도자기 제작 기술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자기들은 17세기 중엽부터 유럽으로 수출되어

유럽 왕족과 귀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일본의 경제적인 번영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유럽은 일본을 도자기의 나라,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임진왜란이 조선과 일본의 도자기 기술을 서로 뒤바꿔 놓은 것이나 다름없죠 

 

진주대첩을 그린 민족 기록화 / <출처: 전쟁기념관>

 

일본 야마구치현 하기 지방에서 도자기를 굽던 이름 모를 도공이

다시는 고향에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움 담아 한글로 쓴

시가 새겨진 찻잔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개야 짖지 마라. 밤 사람이 모두 도둑인가?

자목지 호고려(일본사람이 조선사람을 부르던 칭호)님이

계신 곳에 다녀올 것이다.

그 개도 호고려의 개로다. 듣고 잠잠 하는구나.”

 

한글묵서다완 /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에서 천민 취급을 받던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에서는 사무라이와 동급의 지위로 우대받으며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도 했지만,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애환과 슬픔은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비록 조선의 도자기는 가슴 아픈 역사로 남았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훌륭하고 독자적인 우리 민족의 도자 기술이 앞으로도 쭈~욱 계승·발전되어

우리의 후손들이 생활 속에서 우리 도자문화를 자랑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도자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겨야겠습니다.

 

도자가 필요할 때 !   www.세라믹페어.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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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세라믹페어 미리보기! 가볼 만한 국내 페어 Bes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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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세라믹페어 미리보기! 가볼 만한 국내 페어 Best 4!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토야가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와 톡톡 튀는 아이템들로

가득 꾸며지는 국내 페어(Fair)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건축에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경향하우징페어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펼쳐지는 건축 전문 전시회!

1986년 경향신문사 주최로 발족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페어입니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전시회 주최자들과의 협력으로 해외시장 확대 진출을 도모하고 있지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건축전시회인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들로

전시회장을 걷는것만으로도 건축, 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자리라고 해요!

 

 

2. 다양한 리빙템들이 궁금하시다면?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매거진 발행 기업인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1994년부터

작되어 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연간 21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는 페어죠!

눈길을 끄는 생활 리빙템과 인테리어 가구부터 데코 소품까지!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리빙트렌드세미나에서는 사회, 문화, 글로벌 트렌드 등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3. 도자기 말고도 손으로 만드는 작품, 제품들을 보고 싶다면?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핸드메이드 시장의 불모지였던 2011년부터 열린 국내 최초 핸드메이드 전문 페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8개국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및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한 행사,

그림, 조각, 사진, 영상, 아트상품, 일러스트레이션, 인테리어 가구, 패션, 반려견을 위한 용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이 가득 가득한 페어랍니다!

 

4. 국내 최고 도자페스티벌!

2017 G-세라믹 페어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페어는! 

 11월에 개최될 한국도자재단의 G-세라믹 페어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쇼핑과 도자문화가 만나는

아름다운 식생활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G-세라믹페어는

전국의 요장과 작가들이 참여하고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도자페스티벌인데요!

 

102개의 판매관, 56개의 전시관 13개의 이벤트관에서 풍성하게 꾸며질 이번 행사!

도자기와 관련된 판매와 다채로운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자기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보는

2017 G-세라믹 페어

 

도자기 판매부터 시작해서 테이블웨어 특별관 전시와

테이블웨어공모전, 세미나 및 강연이벤트, 음식 체험 이벤트 등의 행사들을

체험할 수 있는 G-세라믹 페어!

미리 미리 Check it! Check it!! 놓치지 말고 방문해 보자~!

 

행사소개

* 일자 : 2017119~ 1112

                                                     * 장소 : aT센터 제2전시장

 

톡톡 튀는 아이템과 각 분야 전문 지식과 트렌드로

가득한 페어에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토야가 소개해 드린 페어들, 토야도 벌써부터 너무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아이템을 한눈에 보는

페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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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도자기 조각에 어음 발행을?! 조선시대 ‘사금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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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도자기 조각에 어음 발행을?! 조선시대 사금파리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사금파리와 관련된 도자기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사금파리?

사기그릇의 깨어진 조각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예부터 도자기를 식기나 저장 용기로 많이 사용해 왔던

우리 민족이기에, 깨어진 도자기 조각인 사금파리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었던 물건이었을텐데요,

 

조선시대에는, 이 사금파리를 어음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금파리,

깨어진 사기그릇 조각이라는 말의 순 우리말

 

 

사금파리 어음 

출처 : 네이버 e뮤지엄

   

상품경제가 활발했던 조선후기 때, 인들의 거래가 활발해 지는 것에 비해

화폐경제의 발달은 비교적 늦었다고 하는데요.

그 때, 종이 어음을 발행하면서 더 신중을 가하기 위해 사금파리 어음이

함께 발행되거나, 단독으로 발행되어, 조선 후기의 상품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사금파리가 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돈을 치르기로 약속한 날짜와 금액을 적고,

절반으로 나눠 한 쪽씩 나눠 가지는 식으로 거래가 이뤄졌고,

상인들을 위해 어음발행 숙식제공, 물품보관 등을 해 주는 것을

직업을 삼았던 사람들을 객상주인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기산풍속도첩, 김준근 그림.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조선후기 시장), 2003., 한국콘텐츠진흥원

 

도자기, 조선의 경제발전과 함께해 온 역사

 

토야와 함께 알아본 사금파리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한민족의 역사만큼이나 무궁한 세월을 함께 해온 우리 도자기!

 

앞으로도 토야가 전해드리는 흥미로운 도자기 이야기와 풍성한 정보,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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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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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토야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도자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식사할 때나 차를 마실 때, 우리가 흔히 사용해 왔던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든 컵이나 그릇을 흔히 모두 도자기라고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옹기, 사기, 도자기가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르다는 사실!

 

오늘 토야와 함께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도자기와 옹기, 재료가 다르다

 

먼저, 도자기와 옹기는 재료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도자기는 고령토, 옹기는 진흙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 진다고 해요.

그리고 도자기는 흙으로 빚어 만든 그릇을 초벌구이 한 후에,

그림이나 글씨 작업을 한 후에 유약을 바르고 다시 굽게 되는데요,

글씨나 그림 작업을 거치고 나면, 단순한 그릇이 아닌 예술 작품으로 그 가치가 한껏 올라가게 되죠.

여기서 잠깐! 굽는 온도가 높을수록 더 단단하고 얇은, 양질의 도자기가 탄생된다고 해요.

 

한편, 옹기는 잿물 등의 유약을 바른 후, 한 번만 굽거나

낮은 온도에서 유약 없이 한 번만 구운 질그릇을 일컫는 말입니다.

옹기는 주로 조미료나 술, 음식의 저장용 용기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예술품으로 혹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재탄생되는 흙의 힘

 

도자기와 옹기! 만드는 재료와 굽는 횟수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어렵지 않죠~?

   

그렇다면, 도자기와 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도자기하면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유물의 느낌이라면

사기 그릇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자기 그릇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도자기와 사기의 의미와 차이에 대해서

더 쉽고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오늘 토야와 함께 알아본,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 어떠셨나요?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른 도자기 용어, 이제 헷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으시겠죠~?

 

다음 시간에도 토야가 들려드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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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광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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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도예 작가 한 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1세대 작가라고 불리며 형식적 유사성에서 탈피해 독창적인 기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윤광조 작가님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이미지 출처 : 서라벌 신문]

 

윤광조 작가는 함경남도 함흥, 1946130일 출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이었던 그는 셋째형의 권유로 1965년 홍익대 도예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그 후, 군에 자원입대를 하게 됐고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근무 중 최순우 선생을 처음 만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분청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인 도예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chan2885/220815328858]

 

윤광조 작가가 우리 것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본인의 작업의 방향을 잡는 데 결정적 역할을 것은 1974년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부터입니다. 당초 목적은 임진왜란 때 일본에 붙들려 간 한국 도공들의 자취를 알아보고, 그 곳의 개인 공방에서 수업하며 그들의 현 주소와 가마 운영법 및 작업하는 태도를 견학하겠다는 것이었지만 1년이 되지 않아 돌아왔다는데요.

 

그 곳에서 그는 작업하는 다른 작가의 도자들이 한결같이 일본화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며 진정한 자유로움을 얻기 위해서는 철저히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권력적인 힘에 의해 지배되는 현실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만남 속에 자율적인 정신과 여유를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파이낸셜뉴스]

 

이 때부터 윤광조 작가는 도자에 대한 내적 탐구의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특히, 분청이 불교의 종파인 선종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고, 무념무상의 자율성을 자신의 도예형상에 결합시키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1980년대 후반이 그의 작업에서 큰 전환기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즐겨 사용하던 물레에서 벗어나 판 성형 그리고 코일링 기법을 이용하여 보다 다채로운 기형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작업 방식에 도전한 것이죠.

 

윤광조 작가의 분청 특징은 전통적인 분청에서 보는 물고기 문양이나 일반적인 장식을 보기 힘들다는 것인데요, 물레를 쓰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전통적인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좌) 혼돈 / (우) 신의 꿈]

 

윤광조 작가 작품의 또 다른 특징은 전통 도자를 현대적인 변형으로 시도하고 있으면서도 도자가 갖는 고유한 속성인 실용성, 기능성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용의 개념에서 벗어나 순수 미술로 전환하려는 도자계의 분위기에 동요하지 않고, 생활 용기전을 연 것도 독특한 점인데요. 여기에 출품된 작품들은 모두 어떤 특별한 용도를 갖고 있기 보다는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여유와 넉넉함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작품들은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을 두어 언제든지 실용적인 용기로서 사용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하네요 :-)


[이미지 출처 : 매일신문]

 

윤광조 작가는 작가라면 기술적인 테크닉을 갖추고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거시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작가로서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인터뷰한 바 있는데요.

 

자연을 담아낸 작품만큼이나 멋진 윤광조 작가의 삶과 장인정신! 어떻게 보셨나요?

묵묵히 또 열심히 도자의 길을 걷고 계신 윤광조 작가를 토야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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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뻔한 데이트는 싫다? 크리스마스에는 도자 체험 하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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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2016년이 시작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왠지 서글퍼지지만 그래도 12월에는 우리를 들뜨게 하는 연휴가 있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12월이 되면 바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시고 그날 어떤 걸 할지 고민하실텐데요. 크리스마스,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데이트가 싫으시다면? 지금 이 글을 주목하세요! 색다른 크리스마스로 만들어줄 도자 체험 데이트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이천 세라피아 - 토락교실

  

  

  

바로 얼마 전, 토야가 직접 다녀와 본 곳이죠? 바로 이천 세라피아의 토락교실입니다! 토락교실은 크게 개인체험, 단체체험 이렇게 나뉘는데요. 개인 체험에서는 빚기, 페인팅, 물레 이렇게 세 가지를 체험해보실 수 있답니다! , 접시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보실 수 있고 거기에 알록달록 색칠을 더해 서로를 위한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다른 곳에서는 쉽게 체험할 수 없었던 물레 체험까지 해보실 수 있으니 연인들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영혼>에서처럼 말이죠!) 모든 체험의 소요시간은 약 40~5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천 세라피아에 방문하시면 도자 체험뿐만 아니라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도자 전시도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으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 - Clay Play 체험교실

  

   

그 다음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 Clay Play 체험교실입니다. Clay Play 체험교실은 토락교실에 비해 체험이 좀 더 세분화 되어 있답니다. 전사기법을 이용한 머그컵 만들기, 세라믹 페인팅, 와당 목걸이 만들기, 토기 화분 만들기, 손으로 빚기 이렇게 총 5개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요.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Clay Play 체험교실 같은 경우에는 소규모 공방 같은 느낌이어서 연인과 좀 더 밀착한(?) 데이트를 하실 수 있답니다! 그릇 혹은 컵에 연인끼리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면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신다면 추운 겨울도 거뜬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 Clay Play 체험교실 바로 앞에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핫플레이스 모자이크 정원에서 인생샷까지 건지신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완성!

 

광주곤지암도자공원 Clay Play 체험교실

 

어떠셨나요 여러분? 이번 2016년도 크리스마스에는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도자기도 만들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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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세라믹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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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되었어요! 12월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고 예쁘게 만들어줄 도자기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도자 캔들 홀더

[출처: 오늘도예 http://blog.naver.com/lemon198219/220857740224]

 

첫 번째는 바로 도자기 캔들 홀더에요!

요즘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캔들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다른 도자기와는 달리 빛을 통과시키는 흙을 사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캔들을 그냥 두는 것보다 이러한 도자기 캔들 홀더를 이용하면 더욱 더 따뜻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를 만들 수 있어요!

 

  

도자기 디퓨저

[출처 : 디토이 http://blog.naver.com/dojapeople/220865121435]

 

 두 번째 아이템은 바로 도자기 디퓨저입니다. 반영구적 소재인 도자기로 구성된 제품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스틱을 이용하여 발향하는 기존 디퓨저와는 다르게 발향기(발향하는 부분)까지 도자기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이 발향기는 프레그런스 오일을 흡수하며 다채로운 색깔로 변하는데요. 색의 변화는 2-3일이 소요된다고 하니 이를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겠죠?


  

도자기 풍경

[출처 : 손길 http://storefarm.naver.com/songil]

 

세 번째 아이템은 도자기 풍경입니다. 가정이나 카페에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많이 쓰이는 풍경! 흔히 유리 풍경만을 생각하지만 예쁜 도자기 풍경도 많다는 사실~ 바람에 스치면 은은한 종소리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베란다나 현관문 쪽에 배치하면 인테리어 효과로도 굿! 요즘 집들이나 신혼부부 선물로도 아주 인기라고 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는 어떠실까요?


  

도자기 스피커

[출처 : () 손길 http://storefarm.naver.com/songil / () 울림별]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도자기 스피커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소소하게 파티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텐데요.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도자기 스피커! 무동력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폰 기종에도 상관없이 쓸 수 있으니 안성맞춤이죠?

 

오늘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소품들을 알아봤습니다. 예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도 고루 갖춘 아이템들로 크리스마스를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도자의 쓰임과 디자인! 앞으로도 많이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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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적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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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조선 시대 선비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문방사우! 학문을 다스리기 위한 도구인 붓, , 종이, 벼루. 그리고 이와 더불어 꼭 필요했던 한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연적입니다! 연적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이 연적에 대해 알아볼까요?

 

벼루에 먹을 갈아 붓으로 문자를 쓰거나 채연에 물감을 풀어 그림을 그릴 때 벼루에 적당한 양의 물을 떨어뜨려주어야 하는데, 그 목적을 위하여 고안된 그릇이 바로 연적입니다.


오리모양 연적

[출처 : 문화재청]

 

삼국시대 이래 벼루를 써왔으므로, 벼루에 물을 주기 위한 연적도 이때부터 함께 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고려시대로 들어오면서부터 지식인들 사이에 문방취미가 보급되면서 연적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연적으로는 바로 오리모양 연적이 있는데요. 이 연적은 제작수법이 섬세하고 뛰어난 색상으로 나무랄 데 없는 걸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죠~!

 

 

() 백자청화산모양연적 / () 백자청화집연적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이후 조선시대 들어오면서부터 연적의 수요가 더욱 많아짐에 따라 연적의 형태 또한 다양해집니다. 조선시대 연적은 조선 전반기에 분청으로 만들기도 하였으나 지금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백자입니다. 연적은 실용성 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서 사랑방의 사방탁자에 한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였죠. 수탉, 해태, 기린, 거북이, 복숭아 등 다양한 모양의 연적 중에서도 손꼽히는 것은 바로 기와집 모양의 백자청화집연적입니다. 이 연적은 아담한 기둥과 창호, 기왓골, 주춧돌까지 섬세하고 표현되었고 푸른 빛이 도는 청화 물감과 순백의 태토, 맑고 투명한 유약까지 어우러진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연적의 세계!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토야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도자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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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고려청자의 비밀을 만나다! - 고려 청자 요지 공방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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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자기라 할 수 있는 고려청자! 최근 이 고려청자와 관련해서 고려 시대 초기 청자를 생산했던 공방터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토야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실까요?


[출처 : 전북도민일보]


고려청자는 모든 사람들이 알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고려시대의 초기 청자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었죠. 그런데 바로 지난 10월 사적 제345호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초기 청자를 제작했던 공방지와 감독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고창코리아]


이번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대한문화재연구원에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초기청자 가마와 관련된 공방지와 대형 건물지 및 청자편, 기와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발굴이 무엇보다도 뜻 깊은 이유는 바로 초기 청자의 공방터가 조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청자란 강진과 부안에서 청자를 생산하기 전인 10~11세기의 청자를 뜻합니다. 이번에 발굴된 공방터는 각각의 작업 공간이 갑발(匣鉢, 도자기를 구울 때 담는 큰 그릇)로 나뉘어 있다는 점으로 보아 당시 공정이 분업화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고창코리아]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공방지와 건물지 등 관련 시설이 확인됨으로써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초기 청자 제작 공정은 물론, 한국 도자사의 연구에도 중요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알면 알수록 더욱더 무궁무진해지는 도자기의 세계! 앞으로도 토야가 계속해서 흥미진진한 도자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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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백자의 근본이 되었던 양구백자에 대해 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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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새하얀 이미지가 떠오르는 백자는 조선 시대에 대표하는 도자기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