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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7.06.15 [GICB2017]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 소장하세요! (2)
  2. 2017.06.02 [이벤트] 토야송 가사를 맞춰보자~기!! (2)
  3. 2017.05.30 [GICB2017] 아듀~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9년에 다시 만나요!! (2)
  4. 2017.05.29 [GIBC2017] 37일간 GIBC2017을 이끈 힘, 사람을 만나다! (2)
  5. 2017.05.18 [GICB2017] 특별소장품전 : 티웨어 – 영국의 오후를 담다 (1)
  6. 2017.05.18 [GICB2017] 세라믹스 창조공방 <오픈 스튜디오> (1)
  7. 2017.05.16 [GICB2017] 도자 작가를 직접 만나다,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오픈 공방! (1)
  8. 2017.05.15 [GICB2017] 니일 브라운스워드 특별워크숍 및 <팩토리> 展 (1)
  9. 2017.05.10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삶과 죽음 - 여주 주제전 – 기념: 삶을 기리다 (1)
  10. 2017.05.09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개인과 집단의 삶 - 이천 주제전 – 기록: 삶을 말하다 (1)
  11. 2017.05.08 [[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과거 – 광주 주제전 – 기억: 삶을 돌아보다 (1)
  12. 2017.05.04 [지금은 GICB2017] 워크숍의 핵심, 투게더 캠프를 만나다! (1)
  13. 2017.05.03 [지금은 GICB2017] 한국에서 만나는 영국! 영국 문화의 날! (1)
  14. 2017.04.27 [지금은 GICB2017!]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을 가다! (1)
  15. 2017.04.26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가다! (1)
  16. 2017.04.25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가다! (1)
  17. 2017.04.24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1)
  18. 2017.04.14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
  19. 2017.04.13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토야 맞춤 추천! - 아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2)
  20. 2017.04.11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오감으로 느끼는 창작 놀이터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벤트! (2)
  21. 2017.04.06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수상작 공개! (2)
  22. 2017.04.04 경강선 타고 떠나는 도자투어! Wonderful 도자여행! (2)
  23. 2017.04.04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더욱 즐길 수 있는 할인 핵꿀팁 공개! (2)
  24. 2017.03.24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한국에서 만나는 영국 - 한영상호 교류의 해 기념 프로젝트! (2)
  25. 2017.03.15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학술행사 및 워크숍에 대해 알아보자기!
  26. 2017.03.14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자기!
  27. 2017.03.10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서사_삶을 노래하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자기
  28. 2017.03.09 흙으로 어디까지 놀아봤니? GICB2017 흙놀이 한마당 BIG 이벤트! (2)
  29. 2017.03.08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무엇이 새롭게 바뀌었을까? (2)
  30. 2017.03.0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파트너는 누구? 바로 농협!

[GICB2017]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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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영광을 다시 한번.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소장하세요!

 

 

올림픽과 월드컵은 4년마다, 국가별 주요 대항전도 2년마다 열립니다.

각 나라의 주요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경합도 하고 교류도 하는 현장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아쉬움이 크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야가 무슨 말을 하고 있냐고요?

얼마 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끝낸 뒤의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계의 대형 행사를 메가 이벤트라고 부른다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또한 도자예술 축제의 대형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지난 528일에 막을 내렸는데요.

무려 76개국, 1,45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1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바 있습니다.

 

 

76, 1,454, 1,150,000!

하이라이트로 다시 보는 그 영광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만 워낙에 큰 행사로서 이대로 끝내기 아쉬웠던 마음!

좋은 프로그램도 다시보기기능을 통해 보고 또 보고, 좋으면 소장도 하는 세상에,

이대로 보낼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GICB2017 하이라이트전!

 

 

<2017 하이라이트전>서사_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422일부터 528일까지 개최된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과 광주 주제전의 주요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1, 2전시실로 나뉘어 작가 28명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시는 일상과 꿈을 비롯해 역사, 문화, 정치 등 인간의 삶 모두를 탐색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도자예술의 관계성을 돌아보는 자리로 꾸며졌는데요.

이번 전시는 그동안 비엔날레에서 주로 다뤄온 광의적이고 원대한 주제들에서 조금 벗어나,

서사적인 양식에 집중함으로써 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의적인 주제 대신 인간 삶에 천착한

서사에 집중,

자화상 또는 인간 군상의 면면을 살피다

 

 

 

한번, 인간 존재의 의미를 살펴본 다음 작품을 보실까요?

석창원 작가는 자화상을 모티브로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색해 왔습니다.

이번 출품작은 홍석천이라는 우리시대 문화계 인물을 모티브로

젠더와 사회적 역할 등, 사회가 규정한 틀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고 갈등을 겪게 되는지를 표상했다고 합니다

 

 

 샤오 팅루의 작품은 조금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반전(?)을 보여줍니다.

왕관을 쓴 어린 소년들이 동일한 복장을 하고 늘어선 이 모습은

히틀러를 연상시키며 인간이 가진 힘에 대한 열망, 이것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암시합니다.

흙의 텍스처, 소년 형상을 통해 인간이 본래 가진 순수로 돌아가자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같은 흙으로 빚어도 전혀 다른 작품이 되다.

작가의 세계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되는 흙 도자공예의 매력



 

 

 

같은 흙을 가지고도 어떤 작가는 그릇 형식의 작품을 만들고 어떤 작가는 조각상을 만듭니다.

어떤 작가는 백색을 기본으로 하여 약간의 포인트 색감을 살리는가 하면,

어떤 작가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 조화에 집중하기도 하지요.

흙에 털이나 천 등 이질적인 재료들을 결합하여 작품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작가적 언어로 삶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비엔날레는 세계 도자의 중심축을 대한민국으로 모으는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비엔날레의 하이라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GICB2017 하이라이트전!

올해 93일까지 열리니까 꼭 한번 보세요~!

 

 

전시명 : GICB2017 하이라이트전 <서사_ 삶을 노래하다>

기 간 : 2017. 6. 9() ~ 9. 3()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 2전시실

내 용 : GICB2017의 주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참여작가 : 미시마 키미요, 마크 번스, 로버트 아네슨, 바이올라 프레이, 12대 미와 큐세츠, 이정석, 아라키 타카코,

이인숙, 셰리 보일, 마스모토 케이코, 윤지용, 스테파니 루스, 맹욱재, 야마다 히로유키, 김문경, 최지만, 윤영수,

요아킴 오야넨, 박정근, 석창원, 신이철, 오이시 사야카, 츠모리 아이코, 샤오 팅주, 비타 파야지,

장 칭위엔, 미셸 구에리, 윤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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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토야송 가사를 맞춰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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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야를 주인공으로 한 노래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토야 모습에 심쿵하셨다면

이젠 귀도 기울여 들어보아요.



토야송 노래 중 00에 들어갈 알맞은 가사는?


댓글로 정답을 달아주세요.
) 5뿅뿅



이벤트에 참고하시려면?

페이스북 바로 가기


>> https://www.facebook.com/KOCEF/videos/1691836334177343/ <<




힌트 토야송 뮤직비디오 4탄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참고해주세요.





친구를 소환하시거나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시면 당첨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정답을 맞추신 주인공 10분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2() ~ 69()


당첨자 발표: 612()



#한국도자재단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광주곤지암도자공원

#토야 #토야송 #나도뮤비주인공 #토야배귀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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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아듀~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9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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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토야와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지난 528일 막을 내렸어요.

신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이었나요?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작가들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고,

그 덕분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했는지 궁금하시지요?

 

~~!

 

76, 1,454, 1,150,000!

 

이 숫자가 뭘 의미할까요?

암호처럼 보이는 저 숫자들에는 도자비엔날레의 규모를 알 수 있는 비밀이 숨겨 있답니다. 

 

76개국의 1454명의 작가가 참여한 작품이 전시되었고 무려 115만명의 관람객들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찾아주셨네요~! 짝짝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가지고 찾아가 대중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권위적이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기존의 비엔날레의 이미지를 탈바꿈 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그래서 2015년 대비 127% 관람객 수 향상을 기록해서 지역 경제에도 힘을 북돋아주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해요!^^

그럼 지금 부터!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루어낸 주요 성과에 대해 토야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시죠!

 

하나! 세계 최고 도자예술행사로서 국제적 위상 재확인

이번 비엔날레에는 역대 최대국가(76개국), 작가 1,454, 작품 2,470점이 참여하여 국제문화행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폭넓은 참여가 있었지요! 또한, 국내외 유명 미술관, 박물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많은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현대 미술의 한 갈래로서 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울! 대중과의 문화적 소통 강화, 대중과 예술 간의 간극 좁히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가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으로 정해진 것은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외에도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관람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소통하기 위해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여주 주제전에서의 골호 만들기, 영국의 꽃 공예가 리타 플로이드(Rita Floyd)의 도자 꽃 만들기, 작가와 시민이 함께 완성했던 국제도자워크숍의 투게더캠프,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흙놀이한마당과 도자체험 등이 이번 비엔날레를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작업하고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관람객들의 참여를 톡톡히 이끌어 냈죠!

 

세엣! 애프터가 있는 비엔날레, 한국 도예의 세계화 교류기반 확보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영국, 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도자 강국과의 중장기적인 도자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에서 영국도자를 소개하는 영국문화의 날을 개최한 영국은 브리티쉬 도자비엔날레에 한국도예작가 초청 및 한국도자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새로운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여주 도자세상에서 이탈리아 국가초청전을 연 이탈리아와는 도자의 도시인 파엔자(Faenza)에 위치한 MIC(도자국제미술관)에 한국관을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죠!

 특히, 네덜란드와는 여주 도자세상에서 열린 기념_삶을 기리다전에 참가한 한국 작가 70여명의 골호(화장 후 뼈를 담아 매장할 때 사용하는 용기)작품을 유럽을 대표하는 도자센터인 ‘EKWC(유러피안세라믹워크센터)’에 전시하기로 했고, 일본과는 일본 아이치현 세토에서 열리는 세토도자기 축제와 도자비엔날레를 연계 개최하는 등 도자를 통해 우호관계를 다져나가기로 했습니다.

 

네엣! 소외계층 참여기회 확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비엔날레

좋은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함께 공유하면 더더욱 좋겠지요? 그래서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소외계층, 문화취약 계층을 초청하고 무료관람 대상을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그리고,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및 관련 이벤트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 한걸음 더 가까워진 도자비엔날레, 도자관광 접근성 확대

지난해 9, 도자비엔날레 개최지인 광주-이천-여주를 관통하는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도자비엔날레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봄철여행주간대상지로 선정돼 도자투어라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프로모션 상품 중 하나였던 코레일과 함께하는 도자문화특별열차는 총 5회 운행기간 동안 전회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자투어라인을 계속 가동해 경기도 동남부권 도예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하니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지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이기에 더 의미 있고, 기억될만한 시간이었어요!

여러분께도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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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C2017] 37일간 GIBC2017을 이끈 힘, 사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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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행사인데요, 비엔날레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업무에 충실했던 숨은 주역들이 있었습니다. 행사 마지막까지 비엔날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신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D


Q1. 이번 비엔날레에서 좋았던 점은?


매표 운영요원 이명규 :  도자라고하면 고려청자나 조선백자만 생각하셨다는 분들이 이번 전시를 보고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모던한 것들도 있었고, 다양한 부장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어떤 어르신은 “전통적인 작품을 기대했는데 좀 낯설다”고 하셨고, 어떤 분들은 “이런 것도 도자문화구나, 새롭다”고 하셨어요.


재단 입주작가 윤태환 : 혼자 작품작업에 몰입하다보면, 내가 맞게 가고 있나 고민도 하게 되고 방향을 몰라 지치기도 하는데.. 그건 작가로서 대단히 힘든 점이에요. 그런데, 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오신 분들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듣고, 제가 앞으로 어떤 작품 활동을 하면 좋을 지 방향성을 얻게 되어 좋았어요. 대중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는 것이 신진작가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됐어요. 비엔날레는 이런 소통의 자리인 것 같아요.


재단 입주작가 이지원 : 도자기축제는 어디에나 있지만 비엔날레는 2년마다 있는 국제행사의 성격이 크잖아요. 도자기의 실용성을 넘어 예술성을 보여주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와서 보시고 ‘아, 이런 도자기도 있구나’,  ‘정말 다양한 표현기법이 있구나’ 하고 고정관념을 깨고 가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재단 입주작가 이지원 (왼쪽), 윤태환 (오른쪽)



Q2.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Clay Play 체험교실 선생님 김채연 & 김지예 : Clay play 체험을 하러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 중에 공통점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먼저 도자기를 빚고 싶어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어느 집이나 아빠들이 더욱 열심이더라구요. 어린시절 흙을 갖고 놀았던 세대라 그런지 어릴 때 추억을 떠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작품을 제대로 만들고 싶다는 투지도 보였어요. 결국 뭔가를 만드는 것에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Clay Play 체험교실 선생님 김채연 & 김지예 (오른쪽)


Q3. 행사 기간 중 보람있던 일은?


베테랑 검표요원 이미자 : 저는 2013년부터 3번째 비엔날레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2015년에는 전시관 내부에서 안내를 맡았기 때문에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서 접점 역할을 할 수 있었어요. 물론, 도슨트 선생님이 따로 계시긴 했지만, 관람객들이 저한테 바로 작품에 대해서 묻는 일도 많아서 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알려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거든요. 올해는 다른 역할을 맡아 처음엔 아쉬움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우 분들, 그리고 그 외 일반인들이 오셨을 때도 동선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고요. 만족해 하시고, 고마워 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관람객 보디가드 김양호 : 얼마 전 차량 사이로 아이가 뛰어든 일이 있는데 꽤 먼 거리였음에도 재빨리 뛰어가서 아이를 구해낸 적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그런 순발력과 스피드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람있었고, 뿌듯했습니다. 저는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경호원이니까요. 그리고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 우산이 없어 고생하는 관람객에게 옷을 벗어준 일도 생각납니다. 도울 수 있는 건 뭐든 하고 싶어요. 그게 제 역할이니까요.


도선당 예술 매니저 조경호 : 저는 다양한 도자상품과 작품을 판매하는 도선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관람객은 많았음에도 매출이 예년에 비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평소 제가 느끼는 자부심과 보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사가시는 분들이 튼튼하고 실용적이라면서 단골이 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도자기는 아름다우면서도 단단한 질감이라 생활에서 많이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객 보디가드 김양호(왼쪽), 도선당 예술 매니저 조경호(오른쪽)




Q4. 2019 비엔날레에 바라는 점은? 


베테랑 검표요원 이미자 : 본 전시 말고도 부대행사를 더 길게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볼거리 만큼 먹거리도 많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관람객들이 와서 행사장을 관람하면서 식사도 해결하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원스톱 관광지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관람객 보디가드 김양호 : 지금은 이천행사장에 행사 안전을 위해서 낮은 담장(게이트)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비엔날레 표를 끊지 않고도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세라피아 카페를 이용하러 왔다가, 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싶어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좀 더 열린 공간의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습니다. 


재단 입주작가 이지원 : 해외에서 찾아온 외국인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대만과 일본에서 친구들이 찾아왔었는데 버스터미널에 외국어 안내판도 거의 보이지 않고, 행사기간이 지날수록 셔틀버스 운행량이 줄어든 것 같아요. 국제행사인 만큼 해외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서 더 큰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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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특별소장품전 : 티웨어 – 영국의 오후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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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예전에 토야가 수장고형 토야지움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맞이하여 토야지움에서 진행되는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특별소장품 전 <티웨어 영국의 오후를 담다>입니다!

 

 

 

 

 

특별소장품전 <티웨어 영국의 오후를 담다>는 수장고형 토야지움’ 3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시면 위 사진처럼 <티웨어 영국의 오후를 담다> 판넬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는 특별전 관련한 정보가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시고 계시니, 들어가시기 전에 꼭 받고 들어가시면 관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시를 보기 전 애프터눈 티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애프터눈 티란 점심과 저녁 사이인 오후 4-5시 무렵 스콘, 케이크 등의 티 푸드와 함께 홍차를 마시며 사교의 시간, 생활의 여유를 추구하는 시간입니다. 차의 재배에 큰 변혁이 일어나 누구나 차를 즐길 수 있게 된 1840년대에는 영국 사상 가장 우아하고 사치스러운 티타임인 애프너눈 티의 문화가 생겼습니다. 7대 베드퍼드 공작 부인인 애나 마리아는 사교가 능숙하여 항상 수십명의 손님을 초청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산업혁명은 램프를 각 가정에 보급시켰고, 사람들의 저녁 시간도 늦어졌습니다. 베드퍼드 공작도 역시 남자 손님이 놀러오면 사슴 사냥을 자랑하느라 귀가가 늦어지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 때문에 점심과 저녁 사이의 허기를 견디지 못했던 애나 마리아는 하인에게 자신의 방으로 차를 가지고 올 것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영국에서는 차를 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공복일 때 마시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마실 때에는 빵과 버터, 비스킷 등의 과자가 같이 나왔습니다. 그녀를 시작으로 워번 애비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차와 간식으로 공복을 달래는 문화가 퍼져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보냈던 티타임이 점차 응접실에서 손님과 함께 즐기게 되면서 워번 에비의 애프터눈 티는 기본 양식이 되어갔습니다. 이 문화는 워번 애비에 초대받았던 손님들의 자택으로도 번져갔기 때문에 점차 귀족들 사이에서 파티 전, 저녁 식사 전의 우아한 차 시간이 사교로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어떠셨나요, 애프터눈 티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게 되셨으니, 본격적으로 토야와 함께 관람을 시작해보실까요? 맨 처음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바로 재스퍼 웨어입니다. 재스퍼 웨어는 산화물로 착색한 태토 위에 무광의 백색 점토로 그리스, 로마를 모티브로 한 부조를 붙여 제작된 도자기입니다. 웨지우드에서는 적절한 조합을 찾아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이 제스퍼 웨어를 개발하였죠. 재스퍼 웨어는 결이 매우 곱고, 여러 가지 색상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웨지우드의 대표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재스퍼 웨어 옆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앤슬리의 꽃 도자기와 오차드 골드 티 세트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오차드 골드 티 세트는 실제로 봤을 때 색감이 아주 고와서 토야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갔답니다!

 

 

 

그 다음은 바로 웨지우드의 와일드 스트로베리 시리즈입니다. 이 와일드 스트로베리 시리즈는 전 세계 수백만 앤티크 수집가들에게 사랑받는 웨지우드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어머님들께서 이 전시에 오신다면 눈을 반짝이시면서 보실 것 같아요!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티웨어의 새로운 흐름이라고 하여 현대적인 도자기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 있는 도자기들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타 요리사 고든 램지가 영국 최대의 도자기 그룹인 로얄 달튼과 함께 만든 고든 램지 데님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도자기들은 영국의 디자이너 닉 먼로가 웨지우드사의 재스퍼 웨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닉 먼로의 웨지우드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통 티웨어 도자기들을 보다가 이런 작품들을 보니 신선한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한영 상호 교류의 해 기념 프로젝트 중 하나인 티웨어-영국의 오후를만나다전시는 528()까지 계속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참여하셔서 관람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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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세라믹스 창조공방 <오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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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행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진행되는 오픈 스튜디오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오픈 스튜디오는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 작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평상시에 잘 만나볼 수 없었던 유리공예 작가의 작품시연장면을 직접 볼 수 있는 아주 흔치 않은 기회인데요.

 

 

오늘 토야가 갔던 세라믹스창조공방에서는 유리 블로잉시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토야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제 막 작업이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어떤 작품이 탄생될지 너무 궁금하였답니다!

 

 

작가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기다란 봉에 유리가루를 묻혀가며 가마에서 의자로 의자에서 테이블로 계속 동분서주 움직이고 계셨는데요. 작가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서 점점 유리가루가 하나의 모양을 갖춰가기 시작해서 보는 사람들 모두 신기해했답니다! 보는내내 너무 궁금해서 어떤 작품인지 물어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들고 있는 작품은 조명등이라고 하시네요.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기대됩니다!

작가님의 작품시연을 보다가 문득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작가님이 블로우!” 라고 하면 다른 작가가 철로 된 봉 끝에서 입으로 바람을 넣는 작업을 진행하더라구요. 너무 궁금해 물어보았더니 이것은 유리 블로잉이란 기법으로 가열해서 녹인 유리를 구멍이 뚫린 파이프에 붙인 뒤, 입으로 부는 작업을 지칭합니다!” 라고 하네요. 이러한 작업이 반복되면서 기물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가마 속에서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유리기물의 모습! 가마와의 거리가 꽤 있는데도 열기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작업하시는 분들은 가마 바로 앞에서 작업을 하시다보니 정말 많은 땀을 흘리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으로 탄생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작가분들의 노력 끝에 작품이 드디어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작품이 모양을 드러냈고 작가가 마무리 작업을 하고는 뒤편에 있는 냉장고(?)에 만들어진 작품을 넣으셨습니다. 냉장고(?)에 작품을 넣는 이유는, 실온에서 급냉시에 유리작품이 깨질 수 있어 서서히 식힐 수 있는 가마에 넣는 거라고 하는데요. 이 냉장고(?)를 서냉가마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현장에서 유리블로잉 시연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작가들의 인내와 고충이 느껴져서 새삼 컵 하나에도 감동을 받게 되었답니다. 오픈 스튜디오는 528()까지 계속 되니 비엔날레가 끝나기 전에 꼭 관람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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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도자 작가를 직접 만나다,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오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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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전통공예작가들이 한곳에 모여 한국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창의적 공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전통공예원에 입주한 작가는 자신의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마케팅, 도자사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도자재단의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그곳! 저와 함께 전통공예원 입주 작가 오픈 공방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경기도자박물관 왼편에 위치한 전통공예원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의 천막이 드리워진 공간이 나오는데요. 이를 기준으로 왼쪽에 전통공예원에 입주하고 있는 다섯 작가들의 공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날 세 분의 작가님들이 오픈 공방에서 작업에 열중하고 계셨는데요. 작가님 각자의 일정에 따라 오픈 공방이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원하는 작가님의 공방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꼭 일정을 확인하신 후 방문해주세요!


 

 


첫 번째로 방문한 공방은 홍지은 작가님의 작업실이었습니다. 파스텔 톤의 작품들이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관람객의 방문에도 당황해하지 않고 인사를 건네신 후, 이내 다시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픈 공방의 매력은 이렇듯 가까이에서 작가님의 작업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은데요! 특히, 관람 도중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이에 대한 작가님의 답을 얻을 수 있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었던 도자 작품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네요~


 

 

 

다음으로 방문한 오픈 공방은 이전의 홍지은 작가님과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윤태환 작가님의 작업실이었는데요. 좀 더 한국적이면서도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작품들의 모습에 저 또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색의 물컵을 보니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검은색을 띠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물으니 흑갈색의 유약, 즉 흑유를 칠한 후 구워 만든 작품이라며 매트한 질감이 매력 포인트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작업실 한쪽에는 구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완성 전 도자 작품들이 줄지어 놓여있네요~


 

 

작가님의 오픈 공방을 지나면 공동 작업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입주 작가들이 도자 작품을 구워내는 가마실 뿐만 아니라, 함께 모여 작업하는 공동 작업실과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 판매장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5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고 있는 나도 도예가프로그램 참가 신청도 함께 받고 있었는데요. 단순히 도자 작품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공예원의 모습이 색달라 보였습니다.

 

도자기에 대해 어렵다고 느끼고 계셨나요? 직접 도자 작품을 보며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으셨다고요? 그렇다면 경기도자박물관의 전통공예원을 찾아주세요! 오픈 공방에서는 입주 작가님들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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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니일 브라운스워드 특별워크숍 및 <팩토리>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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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여러분에게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토야가 직접 이천 세라피아 현장을 방문하였답니다! 오늘 먼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GICB2015 국제공모전 대상의 주인공인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전 <팩토리> 과 특별워크숍입니다! 지금 토야와 함께 만나보실까요?

 

니일 브라운스워드 작가는 2015년도 국제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영국작가입니다. 이번 특별초청전 <팩토리>는 탈공업화로 인해 영국에서 천대받고 있는 수공예 기법의 가치와 타당성에 대하여 질문을 던질 예정입니다. <팩토리>는 산업 변화 과정으로 인해 남겨진 장소, 사람, 물질을 조망하는 수행적 설치작품입니다. 스토크--트렌트(수십 년에 걸쳐 산업 환경의 변화를 겪은 영국 도자기 생산의 역사적 중심지)에서 높은 생산 기술과 함께 전 세계에서 아웃소싱을 하는 경영 방침에 따라 한때는 회사의 핵심 간부였던 숙련된 인력들이 대부분 대체되었죠.


 

 

 

특별초청전 <팩토리>는 노스 스태포드셔 지역 도자 산업의 독특한 노하우 시스템을 재평가합니다. 전시장에 처음 들어가시면 보이시는 것이 바로 탈공업화 폐기물 모음입니다. 기존의 전시에 익숙하신 관람객분들이라면 작품이 아닌 일반 작업장 같이 느껴지는 이 전시가 낯설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도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떠한 과정으로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폐기물들에 대한 의미를 곱씹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시관에는 두 개의 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6개의 도시라는 이름을 가진 이 영상은 60분 동안 상영되며, 전시 기간 내내 반복되어서 보입니다. 도자산업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던 시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는 이 영상은 과거를 낭만적으로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산업들이 왜 붕괴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하고, 과거 기업의 잘못된 경영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어떻게 하면 세대 간 전수되어온 기술을 재활용하여 앞으로도 지속시킬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전시로만으로는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영상과 함께 보신다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날은 제임스 아담스와 니일 브라운스워드가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 아담스는 건축업자로 웨지우드를 비롯하여 여러 공장에서 모형 제작자와 주물장으로 일해 왔는데요. 이날은 도자기 생산 공정에서 폐기되어 심하게 훼손된 유물들의 몰드를 다시 뜨는 작업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님들도 참여하셔서 두 작가님의 퍼포먼스를 관람하기도 하셨습니다. 제임스 아담스와 니일 브라운스워드 작가는 자유롭게 작업을 하고, 사람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작업을 보기도 하는 이 풍경은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이곳 GICB2017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임스 브라운과의 퍼포먼스는 514()로 끝이 났지만, 이외에도 이원정 작가님과의 퍼포먼스, 김대웅 작가님과의 퍼포먼스는 각각 520(), 516() ~ 522()까지 이어질 예정이오니, 이번 GICB2017에서 꼭 놓치지 않고 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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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삶과 죽음 - 여주 주제전 – 기념: 삶을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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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와 이천주제전을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비엔날레 주제전 중 마지막, 여주주제전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과거, 현재, 미래 중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주주제전 <기념; 삶을 기리다>에서는 ‘골호’라는 인간 삶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안식처에 주목합니다. 일생을 기념하고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여주 주제전 <기념; 삶을 기리다>는 국내외 작가들이 소통을 통해 골호의 형태와 용도를 확장하여, 새로운 개념의 창의적인 골호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데요.


토야와 함께 둘러보는 여주주제전, 함께 보실까요?


골호는 시신을 화장한 뒤 그 가루나 뼈를 추려 담아 매장할 때 쓰던 용기로 유골함, 봉안함, 납골함, 뼈단지, 장골용기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국가와 종교, 문화에 따라서 다양한 장례 문화들이 있지만, 최근에 동서양 모두 화장 문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에 비해서 골호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성있고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골호작품을 통해 고인에 대한 특별함을 되새기고 인간 삶의 마지막을 의미있게 남기고자 하는 작가들의 의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죽음’이란 막연하게 두렵고 다루기에 조심스러운 주제로 여겨 왔지만, 현대에 들어서 웰빙(well-being), 웰다잉(well-dying)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여주주제전에서는 이러한 변화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골호의 용도를 단순히 뼈를 담는 용기에서 더 나아가 고인은 물론 살아 있는 인물의 일생을 축복하고 기리는 의미로 확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주주제전은 총 3부로 구성 되어있는데요.
 
1부 ‘또 다른 우리를 기리다’에서는 우리가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대상들, 우리 모두가 공감할만한 역사적, 사회적 죽음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반려동물, 뉴스 속 인물, 세월호 희생자들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요. 특히, 대만의 첸웨이추(Weigh Chen) 작가는 4년전 죽은 반려견 말티즈를 기념하는 골호를 제작하였고, 중국의 쉬홍보 (Hongbo Xu) 작가는 2011년 중국의 불산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2세 여자아이를 소재로 한 골호를 제작했지요. 아이는 길거리에 방치되었고, 지나가던 18명의 행인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사건이었는데요, 현대인들이 주변에 무관심한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대비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해요. 한국의 김혜정 작가와 김경수 작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함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미처 펼치지 못한 꿈을 생각하며 골호와 함께 304마리의 작은 물고기로 된 작품을 보며 희생자들을 다시한번 기리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2부 ‘사랑하는 당신을 기리다’에서는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살던 사람들을 기리는 전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형, 언니, 아내, 부부, 내 아이… 늘 가까이에 있지만 이들의 부재를 경험한다면 가장 큰 혼란과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될 텐데요. 2부 전시를 통해서는 이런 사람들에 대한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임신중으로 새로운 생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정지혜 작가는 태어날 아이의 축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골호를 만들어 삶의 마지막이 새로운 잉태와 탄생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그려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3부, ‘내 안의 나를 기리다’에서는 자화상과 같은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가장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이며, 이 전시에서는 삶의 연장선상에서 자기 죽음을 파악하고 최후의 의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대만의 우멍시(Monxi Wu) 작가의 자품은 죽음이란 식물의 열매가 씨앗을 품고 있는 것처럼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생각을 담아 제작하였고, 네덜란드의 카우젠 반 리우웬(Couzijn van Leeuwen) 작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형상으로 둘러싸인 골호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여주전시회의 특징은 각 작가들의 작품이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2cm로 규격화 되었지만, 작가들의 개성과 생각이 잘 나타난 작품들을 마음껏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 도자 작가들의 작품 220점 외에도 관람객들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 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만의 미니 골호’ 만들기 체험과 6m 넓이의 벽에 죽기전에 원하는 것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죽음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삶에 대해 되돌아보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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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개인과 집단의 삶 - 이천 주제전 – 기록: 삶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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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제전 소개 그 두 번째 시간, 이천 주제전 <기록: 삶을 말하다>에 대해서 알아 볼 텐데요. 저번 광주 주제전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광주, 이천, 여주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작품들로 여러분의 눈과 머리를 즐겁게 해주는 이천 주제전. 함께 만나보실까요?


  

  


이천 주제전 <기록: 삶을 말하다>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어떤 것이며, 예술가들은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이 혼재해 있는 시대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떻게 삶에 대한 답을 찾아갈 것인가 모호한 현대인들에게 여러 도자작품들을 통해 작품과 삶에 대한 통찰을 끌어내는 시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전시는 초창기 서사적 도자의 문을 연 해외 주요작가 6인의 작품과 2000년대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20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두 가지 섹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섹션은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인간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바이올라 프레이(Viola Frey)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이천 주제전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가장 규모가 큰 전시품으로 도자기 조각들을 붙여 세계 여성과 세계 남성을 표현해 냈습니다. 그 크기는 각각 2m 75cm, 3m 25cm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동시대에 유명한 로버트 아네슨(Robert Arneson)의 작품도 전시장 입구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냉전시대 때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강대국에 희생된 사람들의 슬픔과 심리적 불안감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섹션에는, 중견 및 젊은 도자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이야기와 사회의 이야기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전시에는 먼저 개인의 일상 과 심리 등을 표현한 작가로, 스테판 버드(Stephen Bird, 영국/호주), 셰리 보일(Shary Boyle, 캐나다), 팅 주 샤오(Ting-Ju Shao, 대만) 등 작가들의 작품이 있고, 또한 신화를 바탕으로 실존적 의미를 모색하거나 인간 존재의 근원적 의미를 탐색하는 경향으로 리우쩡(Liu Zheng, 중 국), 미셸 구에리(Michel Goué ry, 프랑스), 비타 파야지(Bita Fayyazi, 이란), 디에고 로메오(Diego Romeo, 미국)의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전시장내에는 여러 가지 섹션과 카테고리가 무색할 만큼 다양한 주제의 전시품들이 있는데요, 실존, 일상, , 정체성, 철학, 정치, 문명 등 삶에 대한 다채로운 주제가 펼쳐져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작가마다 개성넘치는 독특한 표현방법은 관람객들에게 삶을 보는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생각들을 제공합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관람객들의 경험과 사상들로 작품이 재해석되기도 하며, 삶에 대한 생각과 의미를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죠. 도예 작가들이 들려주는 우리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과 작품을 매개체로 이뤄지는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과 교감! 한정된 전시 공간이지만 여러분을 상상의 나래로 이끌어갈 이천 주제전을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다음 시간에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마지막 전시인 여주 주제전 <기념: 삶을 기리다>에 대한 소개로 여러분을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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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주제전] 도자로 만난 과거 – 광주 주제전 – 기억: 삶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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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황금연휴가 이제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핵심이라 할 수 잇는 주제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전시 감독님이신 우관호 교수님을 만나서 주제전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기획전들은 인간의 삶과 가장 가까운 탄생, 성장, 죽음을 소재로 합니다. 광주, 이천, 여주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열리며 각 장소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과거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인간의 삶을 그려낸 과거 유물을 보여주는 광주 주제전 <기억: 삶을 돌아보다>를 먼저 만나보실까요?

 

광주 주제전 <기억: 삶을 돌아보다>는 도자를 통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삶의 기억들을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기억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사물이나 사건, 지식과 감정 등 다양한 것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오래전 시간부터 특정한 형태로 간직되고 집단으로 전해져 재구성되었는데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예술품 중 하나인 도자도 이러한 인간의 기억들을 저장소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자유물에 저장되어 있는 다양한 기억들을 만나봄으로서 개인이나 집단의 다양한 기억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주로 유물들이 소개되는 데요. 한국의 토우와 상형도자, 일본 고대의 하니와와 근세 민속 흙인형, 중국의 가형명기와 도용, ,남 아시아의 고대 토우 등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흙으로 자신의 형상을 본떠 만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토우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로, 주술적 원시신앙을 바탕으로 시작되어 인간을 대신하는 사실적인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였죠. 토우는 대개 무덤의 껴묻거리로 발견되었는데요. 당대 사람들이 액운을 막아 내세에서도 현세와 같은 삶을 누리며 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특히, 한국의 삼국시대(三國時代) 토우와 상형토기는 투박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사로 삶의 다양한 기억을 전해줍니다. 일본의 고분시대에 고분 주위를 지키던 대형 토우인 하니와는 이번 전시작품 중 가장 값이 많이 나가는 작품입니다. 5세기경부터 인간과 가옥, 동물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발달하였는데, 이를 통해서 당시 복식과 건축 등의 생활문화도 엿볼 수 있죠! 한편 당대 최고 수준의 도자기술을 갖고 있었던 중국은 사실적이고 화려한 도용들을 선보였는데, (()대까지 사람, 동물, 가옥, 가구, 생활용품 등을 축소한 형태의 명기와 무사, 무희, 시종 등의 도용이 크게 성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 보이는 다양한 도자들 같은 경우에는 과거의 유물을 현대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가님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1명의 현대작가들이 과거의 유물 서사를 현대의 이야기로 각색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박정근 / () 윤지용]

[() 최지만 / () 윤영수]


박정근, 윤지용, 최지만, 윤영수 4명의 한국 작가는 과거의 유물을 빗대어 현대 사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거 여인상이 다산과 풍요를 염원하는 성스러운 성의 표상이었던 것과 달리 현대 여인의 이미지는 성적 대상으로 변질된 모습, 인간을 보호하는 의복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만들어내는 모습 등 현대 사람들이 점차 몰개성적이 되어 삶을 제대로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작품에 이를 풍자적으로 담아냈습니다.


 

[() 황셩 / () 장링윈]

[() 오이시 사야카 / () 아이코 츠모리]


중국 작가 황셩은 극도로 물질화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향해야 할 삶의 방향이 자연과 하나됨을 통한 정신적 안정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장링윈(중국), 오이시 사야카(일본), 아이코 츠모리(일본)는 인간이 가진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들과 각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환상을 작품을 통해 구현해냅니다. 이들은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형상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중국의 유물 중,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인 약 1m 27cm에 달하는 명대감시탑이 전시회의 또다른 볼거리가 됩니다.


 

() 이정석 / () 마츠모토 케이코]

 


마지막으로 이정석(한국), 마츠모토 케이코(일본), 라이언 매튜미첼(미국)은 과거의 기억, 유물이라는 특성 또는 유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의 생산품을 인위적으로 침식시키는 과정을 통해 현대작품의 유물화를 시도하기도 하고, 과거 유물의 형상을 변형, 과장하여 그 기능을 없애버리기도 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광주 주제전 <기억: 삶을 돌아보다> 현재가 아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전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현재, 이천 주제전 <기록: 삶을 말하다>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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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GICB2017] 워크숍의 핵심, 투게더 캠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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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황금연휴 만끽하고 계신가요? 황금연휴에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 중 투게더 캠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투게더 캠프는 국제도자 워크숍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만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써 도자현장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행사입니다. 424()부터 시작되어 56()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게더 캠프는 프랑스 출신의 크리스틴 코스테와 프레드 소파, 일본의 히로유키 야마다, 한국의 백인교, 노정주 작가까지 총 3팀이 참여합니다.

 

오늘 보여드릴 투게더 캠프는 일본의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의 <무에서 무로>크리스틴 코스테 & 프레드 소파 작가가 선보이는 퍼포먼스입니다. 먼저 크리스틴 코스테 & 프레드 소파 작가의 퍼포먼스부터 만나보실까요?


 

 

 

크리스틴 코스테&프레드 소파 작가는 흙과 우두드럼이라는 도자 타악기 연주를 음악으로 이용하여 매일 매일 다른 종류의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53()에는 하루 종일 신기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어제 선보인 퍼포먼스의 이름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미지의 영역>은 흙과 소리의 즉흥적인 만남으로 비주얼 아티스트인 크리스틴 코스테와 음악가 프레드 소파가 함께 백색의 열린 공간, 빈 벽, 고체 또는 액체 점토, 타악기와 혼합된 도구, 음악가, 예술가로 구성된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크리스틴 코스테는 조형물과 벽화를 제작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그녀가 선보이는 다양한 움직임은 음악과 함께 결합하는데, 음악이 점토에 반응하기도 하고, 점토가 음악에 반응하기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관람객들은 두 사람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무아지경에 빠져드는 듯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종류의 퍼포먼스였습니다.

 

크리스틴 코스테 & 프레드 소파 작가는 이번 투게더 캠프에서 아주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바로 <포토박스 이벤트>입니다. <포토박스 이벤트>는 흙물로 마주한 사람의 초상화를 그리는 체험인데요. 424일부터 56일까지 매일 11:30 ~ 12:00 / 15:00 ~ 16:30 동안 진행되며, 완성된 인물화는 사진으로 촬영 및 인쇄하여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이벤트는 커플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이오니 커플이라면 이벤트 기간 동안 잊지 말고 꼭 들리셔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퍼포먼스는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의 <무에서 무로>라는 퍼포먼스는 신문지와 점토를 이용하여 진짜(?) 무를 만들어보는 체험입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가 선보이는 무를 만드는 체험은 정말 신선한 퍼포먼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는 가치관과 자본주의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평소에 흔히 볼 수 있는 를 소재로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치변화가 거의 없는 라는 상품을 통해 자본주의의 암묵적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젝트 <무에서 무로>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흙으로 무를 만드는 제작과정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들도 체험에 참여하여 즐겁게 흙무를 만들고 있네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무는 작업장 옆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될 예정이고, 비닐하우스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습윤 환경을 통해 맨 처음 점토를 만들어졌을 때와 같은 흙의 상태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클레이 볼로 오감을 느끼고 마그네틱 봉을 이용하여 철 모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노정주 & 백인교 작가의 <클레이 그라운드>도 준비되어 있으니, 황금연휴 기간 동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들리시는 분들이라면 잊지 말고 꼭! 투게더 캠프를 즐기고 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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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GICB2017] 한국에서 만나는 영국! 영국 문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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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3, ‘한영상호교류의 해 기념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해 영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영국 문화의 날이벤트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문화의 날은 바로 오늘 53()부터 57()까지 개최되는 행사로 영국도자를 주제로 한 체험, 퍼포먼스,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확히 어떤 행사들이 있을지 토야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53()부터 57()까지 5일간 진행되는 <영국 문화의 날> 이벤트에는 특별소장품전 <티웨이 - 영국의 오후를 담다>와 체험, 퍼포먼스, 강연 등이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한국도자재단 특별소장품전, <티웨어 영국의 오후를 담다>는 영국의 차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영국 도자기업의 생활도자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영국 도자의 명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제대로 된 관람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은 특별소장품을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휴일인 53()와 어린이날인 55()에는 애덜리 플로랄로얄 달튼을 비롯한 도자기 공장에서 45년 이상 도자기 꽃 공계가로 활동한 리타 플로이드와 관람객이 함께 <도자기 꽃을 만들기> 체험이벤트가 열립니다.

  

  


53()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거리극단 웰리 레인지 올 스타즈(Whalley Range All Stars, WRAS)’가 이천 세라피아를 방문해 거리 퍼포먼스 <맙소사!(YE GODS)>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 퍼포먼스는 3명의 퍼포머들이 재치 있는 음향효과와 함께 미니어쳐 타운을 만들고 붕괴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영국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로맨스 소설의 거장 제인 오스틴일텐데요. 제인 오스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 소식을 주목해주세요. 56()에는 제인 오스틴(Jane Austen)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작품 중 영화화된 작품을 소개하는 인문학 특별강연이 영화평론가 최은 박사에 의해 진행됩니다. 강연 중에는 참관자에게 경품으로 시공사의 케스 키드슨 제인 오스틴 전집제인 오스틴 작가 노트가 주어질 예정이며, 토락 교실에서는 제인 오스틴과 함께 하는 어린이 도자체험 접시 페인팅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2015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영예의 대상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초청전 <팩토리>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초기 도자기 중심지로 부상했던 영국 스태포드셔 지방의 도자산업에서 퇴출된 무형문화재를 재조명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과거 300년간 지역경제를 지탱했던 무형 문화유산이 사라져가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53()부터 55()까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는데요. 이 퍼포먼스에는 조신현 한국도자작가가 공동 참여하여 도자산업에서 퇴출당한 영국도자 자인들의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57()에는 니일 브라운스워드 작가와 유용철 도자작가가 참여해 리서치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작가는 즉흥적으로 새로운 도자양식을 만들어가며 전통적인 한국 도자기법이 어떻게 도자기 제조의 불균형적 양식을 보완할 수 있는가에 대해 탐구하게 될 예정입니다!

 

영국 문화의 날 행사 보러가기

 

토야와 함께 살펴 본 영국 문화의 날어떠셨나요? 이번 황금연휴 한국도자재단으로 놀러오셔서 영국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전체 행사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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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GICB2017!]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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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바로, 어제 토야가 제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을 소개해드린 바 있었죠! 오늘은 이번 전시에 어떤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전시장 입구를 들어갔을 때 아름다운 우리도자글씨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해볼까요?


  

먼저 만나볼 작품은 이번 공모전에서 입선하신 박종진 작가님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름처럼 겹겹이 줄무늬가 이뤄진 다양한 도자들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입선한 이유경 작가님의 분청 목련문 다기세트입니다. 현대도자와 달리 전통도자만이 가지는 고풍스러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작년부터 한국도자재단 블로그를 유심히 보아온 분이시라면 익숙하실 단어 분청’! 이번 공모전에서 입선하신 윤석신 작가님의 분청 육각 화로입니다. 과거 분청사기들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 모양새를 띄고 있어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는 특선하신 이진수 작가님의 백자 청화문 주자 세트입니다. 작은 주전자들이 일렬종대로 늘어져 있는 모습이 귀엽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고, 한 편의 산수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다음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백자 청화 12각 면취 호입니다. 이정현 작가님의 작품은 백자지만, 겉면에 푸른 색의 뒤덮여 있어서 아주 묘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다음은 최우수상에 선정되신 김유성 작가님의 청자 연리 보상당초문 통형병입니다. 마치 과거 속에서 시간을 거슬러 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신 작가님의 산수입니다. 우리 고유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우시형 작가의 산수는 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만이 가진 동양적인 산의 형태를 모티브로 3개의 항아리가 겹쳐지며 나오는 선들의 표현과 측면 외곽의 자연스러운 너울거림으로 정적인 미를 자랑하는 작품이죠! 토야도 이 작품은 본 순간 매료되고 말았답니다!

 

어떠셨나요? 토야와 함께 하는 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지금 보여드린 작품 외에도 관람하실 작품이 많으니, 잊지 말고 꼭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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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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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421(),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시상식이 열렸는데요,, 토야가 발빠르게(?) 시상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시상식 진행 안내멘트와 함께 참석자 소개 및 개회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시상은 특선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특선-입선(대표이사상) 작가들이 호명되고, 한국도자재단 전성재 문화사업본부장이 특선 및 입선 작가 한명 한명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곧 이어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장이 우수상과 영예의 대상(경기도지사상) 시상을 이어갔습니다. 모든 시상이 끝난 뒤, 김백길 이사장은 “283명이 참여하셨고, 45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작가 분들이 좋은 작품 작업을 해나가실 수 있도록 전통을 잇는 노력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훌륭한 작가 분들이 좋은 작품으로 해외 작가들과 겨뤄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공모전에 참여하신 작가들 뿐 아니라 가족 분들께서도 한국의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 말씀 드립니다.” 소감과 함께 작가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모든 작가와 행사관계자들이 한데 모여서 테이프 컷팅식 및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며 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 시상식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 어떤 다양한 도자 작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바로 내일, 토야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궁금해도 조금만 기다려주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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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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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계셨던 국제공모전 결과가 4월초에 발표된 적이 있죠! 지난 4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과 함께 국제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토야와 함께 그 현장을 가보실까요?


 

 


국제공모전 시상식은 바로 이천 세라피아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오후 6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참여 작가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얼굴에 점토를 씌운 채 점토를 조금씩 붙여나가는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강렬했습니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이천 시장, 일본 아이치현 부지사, 주한 영국 대사 뿐만 아니라 올해 국제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토비온 크바스보 작가 등 작가 분들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곧 이어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는 94점을 소개하는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인간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시로 구성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이지만 공모전 수상 작가들을 축하해주시고, 전시 작가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고 이야기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작가들에게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입선작가분들부터 시작해 특별상, 동상, 은상, 금상, 대상까지 수상이 죽 이어졌습니다. 시상은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 국제공모전 심사위원장 김홍희 전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이 도와주셨습니다.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한 토비온 크바스보 작가는 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년마다 세계적인 도자 축제를 만들어주시는 조직위원회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통 도자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다른 작가 분들과 함께 이곳에서 모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고 이야기하며 수상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김홍희 국제공모전 심사위원장은 이번 국제공모전 심사평에 총체적으로 볼 때 이번 공모전은 전통 도자와 현대 조형 도자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서로의 경계를 흐리는 동시에 양 영역을 확장시키는 현대 도자의 현 주소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공모전이 더욱 발전하여 유익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자예술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한층 더 발전한 국제공모전 작품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우관호 전시 감독이 이번 이천주제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이천 주제전인 기록: 삶을 말하다는 총 92점을 전시합니다. 전시는 크게 서사의 시작, 오늘의 서사 이렇게 두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여기서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고 이야기하며 이번 전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일 작가 분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내빈 분들의 축사가 이어진 뒤, 개관 선언 세레모니가 이어졌습니다. 함께 참석한 내빈들이 전시장 앞의 줄을 당기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포스터가 내려오면서 시상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국제공모전 시상식 어떠셨나요? 토야가 살짝 엿보고 온 결과, 주요 수상작들 뿐만 아니라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도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이천으로 떠나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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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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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드디어 개막을 했습니다.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 드리기 위해서 토야가 개막식을 직접 다녀왔는데요, 토야와 함께 개막식 현장을 만나보실까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은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넘나 많은 분들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을 보기 위해 오셨습니다~!


 


본격적인 개막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식전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만선 초등학교 학생들의 뱃노래, 산조합주,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남한상성의 기상, 경기도립무용단의 진도북 춤, 남한산성 취고수악대의 군영악대 공연이 이어지면서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뜨거운 분위기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입장하고 자리에 앉은 뒤에 사회자의 개식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주한 영국 대사와 문화원장, 주한 미국 대사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유럽도자센터 관장, 일본 아이치현 부지사, 국내외 도예 단체 등 6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개막식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 소개 및 국기에 대한 경례가 이어진 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 영상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홍보 영상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인 서사_삶을 노래하다에 맞게 삶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홍보 영상 상영이 끝난 뒤에는 홍익대 도예과 교수인 우관호 전시 감독이 비엔날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관호 전시 감독은 이번 비엔날레는 개최지의 지리적인 특성을 고려해 광주는 과거, 이천은 현재, 여주는 미래로 설정했습니다.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펼쳐질 전시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곧이어 내빈들의 축사 및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남경필 도지사는 어느덧 9회째를 맞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문화행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전 세계 76개국의 다양한 문화에서 탄생한 수 천점의 도자기가 이라는 주제로 한데 모이는 모습이 기대됩니다.”라며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축사 및 감사 메시지가 이어진 뒤, 개막선언 세레머니를 위해 내빈들이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내빈들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일제히 줄을 잡아당기는 순간, 거대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포스터가 내려오고 상자 속에 감춰져 있던 비엔날레 마스코트 토야가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으로 더욱 뻗어나갈 한국 도자의 위상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흥겨운 축하 공연이겠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축하하기 위해 보이스코리아 오디션 출신가수 손승연, 여성댄스팀 S-vivid, 국민가수 인순이 등 실력있는 가수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 층 더 흥겹게 끌어올렸습니다!


  

  


개막식이 끝난 후,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주제전시 오픈식이 있었는데요, 우관호 비엔날레전시감독은 남경필 도지사, 호리이 나츠코 아이치현 부지사 등 주요내빈들에게 광주 주제전에 대한 전시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신비롭게(?) 보이는 각국의 유물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광주 주제전도 궁금하시죠? 요건 나중에 토야가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자기!)

 

토야와 함께 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 현장 어떠셨나요? 살짝 엿본 광주 주제전 뿐만 아니라 이천과 여주에서도 다양한 전시 및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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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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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세계적인 이벤트인 국제도자공모전이 성황리에 개최된 것은 알고계시죠?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랍니다. 


 또 하나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이벤트인 “국제 장애인 도예공모전”이 있었지요!


 국내외 장애우들의 참신한 작품들이 다수 모집되었고 그 중에서도 엄선된 아름다운 작품들이 숱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금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여주 도자세상! 여주는 생활도자기로 유명한 도자명소인데요, 다양한 도자기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 장애인 공모전 수상작들도 감상하고 예쁜 생활도자기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장애인분들은 무료 및 할인된 가격으로 비엔날레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국제 장애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기간 : 2017. 4. 22() ~ 5. 28()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 제2전시실

  

국제 장애인 도예공모전은 비엔날레 개최때마다 함께 진행되니까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도전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장애 인식개선 특별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역시 여주도자세상에서 진행되며 장애우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하는 도자 시연 특별 이벤트로 개막일인 22일부터 57일까지 9일간 진행된답니다.

 

장애 인식개선 특별이벤트

기간 : 2017. 4. 22() ~ 5. 28()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 제2전시실

 

 겨우내 오므렸던 움을 트고 만개한 봄꽃들과 싱그럽고 활기찬 봄바람이 부는 4! 사랑하는 사람들, 이웃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도자문화축제를 즐겨보세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도자를 사랑하는 모든 장애우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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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토야 맞춤 추천! - 아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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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제 9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는데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가족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런 신나는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실내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도자 체험!

먼저 도자 문화 이벤트에서 소개해드릴 이벤트는 키즈 비엔날레 시즌4 예술 놀이터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2017 키즈 비엔날레 시즌4 예술놀이터는 비엔날레의 귀염둥이 캐릭터 토야와 함께하는 창의적 놀이학습 프로그램으로 오감 신체발달에 좋은 체험 학습 공간입니다. 교육공간, 체험공간, 놀이공간 이렇게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도자기의 역사 등 다양한 지식도 쌓고, 도자로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키즈 비엔날레 시즌4 - 예술 놀이터

장소 : 이천 세계도자센터 1

기간 : 422() ~ 528()


또 하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바로 CLAY PLAY 도자 체험교실입니다!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의 CLAY PLAY 도자 체험교실은 전시, 교육, 체험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히, 흙 판에 나만의 도자천자문을 만들어보는 <도자천자문>빗살무늬 토기를 재연해보는 <토기화분 만들어 구워보기>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기간에만 만나보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CLAY PLAY 도자 체험교실

장소 : 광주 CLAY PLAY 교육체험교실

기간 : 422() ~ 528()

 

밖에서 즐기는 신나는 흙놀이 한마당!

도자기 하면, 흙인형이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이런 흙인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벤트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우 만들기 대회인데요. 가족 화합을 위한 도자 중심의 다채로운 학습형 놀이 콘텐츠와 신체 활동 위주의 체험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개 팀당 흙 10kg으로 120분 이내에 토야, 꿈의 집, 꿈의 자동차 만들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잊지 말고 체크하자기!

 

**가족과 함께하는 토우 만들기 대회

장소 : 이천 세라피아

기간 : 토야 만들기 - 422()

꿈의 집 만들기 - 429()

꿈의 자동차 만들기 - 55()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빅 이벤트! 대항전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흙놀이 한마당 BIG5 이벤트입니다. 단체 관람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로 1개 팀당 흙 500kg을 제공하여 흙은 180분 이내 가장 높이 쌓는 대항전입니다. ‘놀이가 결합한 신체놀이 체험으로 초///대학생/일반단체 이렇게 나뉘어 진행됩니다. 참여단체에게는 단체 티 제공 및 우승하는 팀에게는 도자경품과 30만원 상당의 워터파크 이용권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입장권 사전 구매자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전에 미리 신청해주시는 센스!

 

**현장 참여형 흙놀이 한마당 BIG5 이벤트

장소 : 이천 세라피아

기간 : 422() / 513() - 2회 진행

 

토야가 추천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어떠셨나요? 소개한 이벤트 외에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는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더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토야와 함께 즐겨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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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오감으로 느끼는 창작 놀이터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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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관람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 특징인데요, 도자기 제작 과정부터 작품 완성까지 작가들과 함께 하며 모두가 일일 도예가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오늘은 GICB2017에서 여러분의 오감을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D

 

국제도자워크숍 연계프로그램

국제도자워크숍 <투게더 캠프> 참여 작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토인형을 만들어 전시기간동안 도자정원을 꾸며가게 됩니다. 작가들과 일반인들 손끝에서 탄생된 토인형들은 인형 밭에 예쁘게 배치될 예정이에요!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야외에 나무 합판으로 대형 캔버스가 세워지게 될 텐데요. 나무합판 벽으로 된 드넓은 캔버스가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손을 거쳐 색색의 도자기 물감으로 덧입혀 진후,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탄생됩니다!


장소 : 이천세라피아 일대

기간 : 2017. 4. 24() ~ 5. 28()


세라믹스창조공방 <오픈 스튜디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세라믹스창조공방 <오픈스튜디오>입니다. 박물관을 가도, 그릇 가게를 가도, 깨지기 쉬운 도자기와 유리 공예품은 눈으로만 만져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을텐데요, 이곳은 도자기와 유리 공예품들을 마음껏 만질 수 있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도자기공예, 유리공예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명 작가와 함께 만든 미니어처 도자기 기념품은 작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 예정입니다. :)

 

또한, 입으로 유리를 불어 만드는 블로윙 공예, 가열 후 녹은 유리로 원하는 모양을 창작하는 램프워킹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공예가 처음이신 분들이라도, 전문가들의 제작 과정을 눈앞에서 보고 배우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예품을 가져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것 같죠~?

 

장소 : 이천세라믹스창조공방

기간 : 도자기공예 - 2017. 5. 4() ~ 5. 28()

유리공예 - 2017. 4. 22() ~ 5. 28()

 

기존 비엔날레가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에는 관람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가족단위로 왔을 때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존의 비엔날레보다 훨씬 더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일반인 분들과 작가분들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이번 비엔날레에 오시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작가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작품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훨씬 더 열려있는 이번 GICB2017!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오셔서 신나게 즐기시길 바랄께요~! GICB2017은 오는 4. 22()부터 5. 28()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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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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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바로 오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공모전 수상작이 공개되었습니다! 76개국 총 2,470점이 출품되어 전 세계 도예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국제공모전 심사는 6개국 총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국제 심사위원단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심사에서 대상작을 비롯한 총 10점의 주요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튜브 조형물 / () 토비온 크바스보 작가]

 

대상작은 노르웨이 작가 토비온 크바스보(Torbjoern Kvasbo)의 설치작품인 <튜브 조형물(Tube Sculpture)>로 노란 튜브를 겹겹이 쌓아 만든 작품입니다. 거대한 형태의 이 작품은 보는 순간 모두 압도당할 만큼 강렬한 외형을 갖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개념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튜브는 의사소통을 상징하며, 생명의 피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작가는 숙련된 장인이기도 하면서, 조그만 것에 연연하지 않는, 도공을 뛰어넘는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고,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홍희 전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은 탁월한 조형성과 예술성으로 실험적이고 조형적인 서구 도예의 경향을 대변하는 작품이라며 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백색음유 / () 조원재 작가]

 

한편, 금상으로는 조원재 작가의 <백색음유>가 선정되었는데요.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조원재 작가가 비전공자라는 사실입니다. 예술 경영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년간 도예를 배운 신진작가가 금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 작품에 대해 심사워윈들은 백자 전통과 기법을 활용하여 백자의 형태미와 백색 미학의 극치를 보여준 수작으로 순수하고 강인한 백자의 뿌리 깊은 전통, 변치 않는 백색의 미학을 강조하고 있다.”고 평하며 작품에 대해 극찬하였습니다.


 

 

이번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위원장 김홍희 전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한국에서 유일한 도자비엔날레로 세계 도자예술의 현황과 도자 문화의 이슈들을 검토하고 미래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국제공모전 역시 도예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으며, 세계도예작가들의 전폭적인 참여 속에 도자예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다.”고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대해 평하였습니다.

 

이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원과 함께 2019년에 열릴 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개인전을 열 수 있는 특전이, 금상에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오는 421()에는 국제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금상을 비롯한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10점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주요 수상작과 입선작을 포함한 89점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대상, 금상 뿐만 아니라 주요 수상작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글 제일 하단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국제적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꼭 방문하여 세계적인 작품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자기!



주요 수상작

상명

Prize

작품이미지

Image of Artwork


작품명

Title of Artwork

작가명

Name of Artist

국적

Nationality

시상내역

Award

대상

Grand

Prize


튜브 조형물

 

Tube Sculpture

토비온 크바스보

Torbjoern Kvasbo

(Torbjørn Kvasbø)

노르웨이

Norway

5,000만원,

GICB2017오프닝 및 워크숍 초청,

GICB2019개인전 초청

금상

Gold

Prize


백색음유

Whitepoeming

조원재

Wonjae Jo

한국

Korea

2,000만원,

GICB2017오프닝 및 워크숍 초청

은상

Silver

Prize


발굴

Excavation

소링유엔

So Ling Yuen

(阮素玲)

홍콩

Hong Kong

1,000만원

은상

Silver

Prize


나에게 말해주세요

 

Would you tell me

 

 

폴리엔 바바스

 

Paulien Barbas

네덜란드

Netherlands

1,000만원

동상

Bronze

Prize


자연

Nature work

나오키 가토

Naoki Kato

(加藤 直樹)

일본

Japan

600만원

동상

Bronze

Prize



콜리올리

Coriolis

알리다 반 알메로

 

Alida van Almelo

미국

USA

600만원

동상

Bronze

Prize


선인장

 

Cactus

문병식

Byungsik Moon

한국

Korea

600만원

특별상

Special

Prize


에트루리아 토르소

 

Etruscan Torso

마리아 테레사 쿠진스카

Maria

Teresa Kuczynska

폴란드

Poland

200만원

특별상

Special

Prize


강아지 꽃병

 

Dogvase

아쯔시 시마다

Atsushi Shimada

(島田 篤)

일본

Japan

200만원

특별상

Special

Prize



바다

 

Sea

안느 투른

 

Anne Turn

(Anne Türn)

에스토니아

Estonia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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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타고 떠나는 도자투어! Wonderful 도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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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설레는 봄이 왔는데요.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주말. 이번 주말에 어디갈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주목!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과 지역도자기축제장, 그리고, 다양한 주변관광지를 코스로 도자 여행을 떠나는 <Wonderful! 도자문화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Wonderful! 도자문화여행>422일부터 513일까지 주말마다 5운영되는데요,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특별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시작으로 여주도자세상에서 개최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 및 도자축제장 관람, 신륵사 관광, 곤충박물관 등이 당일여행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자여행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가는 열차 여행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자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첫날인 422()에는 설치도예가 김재규 작가와 함께 작은 조각이 모여 큰 입체그림을 만드는 공동체험작업과 백인교 작가와 함께하는 화려한 색색의 도자점토로 소품을 만드는 새 옷 입은 도자기체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29()에는 조영란 작가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꽃을 점토로 만들어보는 ‘Deaming Flower’ 체험이 열릴 예정이며, 53() 석가탄신일에는 박정홍, 문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돌을 닦다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작은 조약돌 모양의 다양한 도자기를 직접 닦고, 문지르는 촉각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56()513()에는 봄과 어울리는 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원문화재단의 다도시연 및 시음이벤트가 열리는데, 이도다완 및 차도구 작품으로 잘 알려진 김종훈 작가의 조선 다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말차 시음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마술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경강선을 타고 여주역으로 가는 50분 동안 아주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념품인 GICB2017 기념 머그컵까지 증정된다고 하네요. 요호~!

 

<Wonderful! 도자문화여행> 프로그램은 코레일관광개발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코레일관광개발 기차여행 온라인 접수

 


경강선 특별도자전철 여행

 

개요

일시: 1(4.22()), 2(4.29()), 3(5.3()), 4(5.6()), 5(5.13())

대상: 누구나, 아무나 (, 상품 구매자에 한해 참여 가능)

장소 : 도자비엔날레행사장-도자기축제장-신륵사-곤충박물관 (패키지)

참가방법 : 코레일개발() 상품구매

 

진행일정 여주명품여행

시간

장소

내용

비고

9:30~10:00

판교역

집결 및 접수(명찰배부)

 

10:00~10:50

전철(판교역여주역)

출발 및 전철 내 이벤트

특별전철

10:50~11:00

버스(여주역행사장)

이동

 

11:00~12:30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축제장

도자비엔날레 및 축제장 관람

 

12:30~14:00

신륵사관광지

중식 및 신륵사 관람

 

14:00~14:20

버스(행사장곤충박물관)

이동

 

14:20~15:20

곤충박물관

곤충박물관 관람

 

15:20~15:30

버스(곤충박물관여주역)

이동

 

15:30~15:40

여주역

집결 및 인원확인

 

15:40~16:30

전철(여주역판교역)

출발 및 기념품 증정

특별전철


특별전철 프로그램 안내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전철타고 가는 동안(50) 작가와 함께 소통하고, 도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참가자 수: 150여명

프로그램 소요시간: 30

프로그램 일정

일정

프로그램 명

422

김재규작가의 따로 또 같이

백인교작가의 새 옷입은 도자기

428

조영란작가의 ‘Dreaming Flower’

김재규작가의 따로 또 같이

53

박정홍,문유진 작가의돌을 닦다

56

명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눈과 손으로 마시는 꽃차

513

김종훈 작가의 다완의 역사와 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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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더욱 즐길 수 있는 할인 핵꿀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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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이제 20여일도 남지 않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더욱 즐길 수 있는 꿀팁에 대해 토야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예매권의 종류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매권은 이천, 광주, 여주의 3개 행사장을 전부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한 개의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는 개별권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통합입장권을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하시면, 현장 구매가보다 2,000원 저렴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클릭!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서는 비엔날레 입장권 구매시 최대 50%의 파격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방문하실 계획이시라면 지금 바로 주목! 4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4인 가족권을 티몬에서 싸게 구입하실 수 있다는 사실! 개별권은 2,500, 가족 입장권은 8,000원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 커머스에서는 비엔날레의 유료 콘텐츠인 키즈 비엔날레, 도자 만들기 등의 체험권도 정가보다 35% 저렴한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완전 핵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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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도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해당 카드를 사용하여 통합권과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비엔날레 행사장 내 커피와 음료뿐만 아니라 이천과 여주에서 판매하는 도자기도 15%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3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머그컵도 받을 수 있답니다!

 

여기서 할인이 끝난다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아니죠~ 비엔날레 티켓 소지자라면 행사장 인근 숙박시설은 물론, 음식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 할인 제휴 프로모션에 주목해야하는데요! 입장권을 가지고 여주 썬밸리호텔, 테르메덴, 미란다호텔 등 인근 숙박시설과 옛날쌀밥집 등 식음시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신륵사 등 관광시설을 방문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가능하답니다. 각 제휴 업체에 해당하는 할인 혜택은 글 하단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