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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세상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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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세상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지금 한국도자재단에서는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맞아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단장 중인데요.

(곧 새로운 레이아웃과 스킨,

그리고 이벤트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로 한국도자재단의 삼남매인

곤지암도자공원을 시작으로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오늘은 첫순서인 곤지암도자공원으로,

추울~바알~~~♬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자테마파크


2001년 경기세계도자엑스포를 계기로

경기도 광주에 자리한 곤지암도자공원

조선시대 왕실에 백자를 제조, 납품하는

관요가 운영되던 곳입니다.


처음에는 광주조선관요박물관으로 준공되었다가,

2013년 경기세계비엔날래를 개최하면서

곤지암도자공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곤지암IC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면

저 멀리 드날문이 반겨주는데요.

저 뒤로 경기도자박물관도 보이네요.




드날문을 지나면

경기도자박물관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양 옆으로 가장 중요한 캐릭터 토야가 자리잡고

박물관을 수호(?)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곤지암도자공원은

모자이크 정원과 도예지(陶藝池)를 중심으로

중앙에는 경기도자박물관이 위치하고,

앙 옆으로 도예관과 도문관, 도화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편의 도문관에는

카페 가비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조금 이따가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경기도자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널은 홀과 함께 양쪽으로 전시관이 있습니다.





오른편에 위치한 전시관은

교육체험관으로 활용되다가

도문관 쪽으로 이전중이라

안타깝게도 관람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왼쪽 전시관에 자리한

도자문화실을 살펴봤는데요.

도자기란 무엇인지에 대한 것부터

도자기의 종류와 역사, 제작과정

도자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도자기에 대해 한층 더 다가가기 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 모형, 현미경 등이 있어

직접 보고, 만지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2층에는 발굴유물특별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마터의 발굴, 그 10년의 여정'이라는 타이틀로

10년간 경기도자박물관이 발굴한 유물들을 한데 모아놓은

일종의 보고전시회(?) 같은 느낌이었어요.

원래 작년 11월 30일까지 전시 예정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2월 말까지 연장 전시 중이라니까

마지막 찬스(?) 놓치지 마세요~!


경기도는 한강하류를 중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특질의 토기문화가 성립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조선시대에는 왕실에 진상하는

왕실백자 생산 주도로 인해

지금까지 광주시 전역에만 340여개,

경기도에는 557개소의

조선시대 가마터가 남아있다고하네요.





이 중 한국도자재단이

처음으로 발굴한 백자가마터부터,

보통은 잘 발견되지 않는 굽칼

(두번째 사진 왼쪽 아래) 등

다양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무덤을 발굴한 모습인데요.

이전까지는 보통 가마터를 발굴하다보니,

완제품보다는 못쓰는 제품(?)들이

많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도자재단에서 처음으로 파주의

무덤 발굴을 진행하였는데요,

평민 무덤이라 많은 유물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무덤마다 살아 생전 사용하던

그릇들이 한세트씩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덤 발굴은 인부들이 꺼려해서,

무덤하나 발굴할때마다 제를 올렸는데요.

그러다보니 발굴 현장에서

막걸리 냄새가 진동했다는

일화도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관으로 넘어가는 길 중간에

'나도' 고고학자'라는 트레이싱 체험 공간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유물 실측을 위해 모눈종이에 직접 그리고 하였는데,

요즘은 3D프린터기 등 기술이 발전해서

굳이 그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토야도 직접 한번 그려 보았는데,

어때요, 잘 그려진 것 같나요? ^^




마지막으로 상설전시관에는

한국도자재단의 소장품들이

시기를 바꿔가면서 전시되고 있는데요.

고려와 조선, 그리고 근현대의

다양한 도자기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의 첫번째 이야기,

어떻게 맘에 드시나요?

아직도 할 이야기가 많은데 양이 너무 많아

2부로 나누어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2부에서는 앞에서 언급만 하고 넘어갔었던

도화관과 도예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까지,

토야와 안녕~♥






TRACKBACK 0 | COMMENT : 2
  1. 미스터빅샷 2015.02.04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신병원보다는 이런게 훨씬 좋지요 ㅎ

    • 토야 CeraMIX 2015.02.06 17:41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자재단 공식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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