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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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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①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그동안 곤지암도자공원부터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러다 문득 , 도자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더 자세히 알고 도자를 만난다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인류 최초의 저장수단, 토기

 

 

 

최초의 그릇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빗살무늬 토기죠.

빗살무늬 토기는 약 일만년 전

선사시대에 처음 등장했는데요.

 

그럼, 왜 토기가 생겼을까요?

바로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서인데요.

 

옛날 구석기시대에는

돌아다니는 수렵 생활을 하다가

신석기시대에 농사를 짓게 되면서

사람들이 정착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생산한 곡식들을 저장할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에 구워지는 흙을 보고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빗살무늬 토기는 왜

끝이 뾰족하고, 무늬가 들어가 있을까요?

 

농사를 편하기 짓기 위해서

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강가에 생활하였는데

그러다보니 부드러운 땅에

그릇을 꼽아놓고 사용하기 위해

끝이 뾰족한 그릇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무늬가 있는 이유는,

그릇의 깨어짐을 예방하기 위해

빗살무늬를 새겨 넣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합니다.

그러다 토기제작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무늬가 없어지면서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거죠.

 

 

오늘은 경기도자박물관에 걸려 있는 문구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자기~♥

 

도자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던 최초의 화합물로서,

인간이 만들어 낸 순수한 창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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