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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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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③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벌써 도자기의 역사 세번째 시간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도자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려청자에 대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것처럼

통일신라 시대까지만 해도 도자기는

토기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며,

실용적인 측면만 강조되어 왔습니다.

대신 서역에서 수입한 유리제품이

사치품으로 귀히 여겨졌다는 사실,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하지만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은 점점 발전하였고,

고려시대에 청자와 백자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청자는 발전을 거듭해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릇의 모양이나 문양, 구워내는 수법 등에서도

고려만의 독특한 특징을 나타내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자기♥

 

 

청자의 기원, 고려청자의 탄생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은 중국으로부터 전파되어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요.

중국인들은 푸른 옥(玉)을 매우 좋아하였는데,

실제 옥은 귀하고 비싸서 쉽게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흙으로 옥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청자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청자를 만드는 기술이 고려에 전파되었고,

고려만의 독특한 특성과 함께 점점 발전하였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고려청자입니다.

 

 

 

 

고려청자는 오늘날에도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당시 중국의 송나라 사신도 고려청자를 보고는

'고려의 비색은 천하 제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며,

송나라 태평노인은 고려청자를

천하제일품의 하나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청자기술을 받아들였지만,

오히려 중국보다 더 뛰어난 청자를 만들게 된거죠.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그릇 가운데

가장 훌륭한 그릇 중 하나로 평가받는 청자.

그 중심에 고려청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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