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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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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은 도자기의 역사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그릇의 기원인 토기의 탄생부터

유리, 고려청자, 분청사기에 대해서 들려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조선백자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그리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도자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선백자 이야기,

토야와 함께 떠나볼까요~? 자기♥

 

 

 

절제와 지조의 상징, 조선백자 

 

 

백자는 고려 초기부터

청자와 함께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조선시대에 오면서 주류를 이루게 되고,

조선백자라는 이름을 갖고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성행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도자문화가 왕성하게 꽃피워

청자와 백자 모두 발전하였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난리를 겪으면서

요업이 급격히 침체되었습니다.

하지만 18세기에 경제력이 회복되고

대외무역도 활성화되면서

다시 융성하게 되었습니다.

 

 

 

 

조선백자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정신이 반영되었다는 점입니다.

조선시대의 대표 정치이념인 성리학은

효, 제, 충, 신, 에, 의, 염, 치 등을 덕목으로 하는

청빈낙도를 규범으로 삼았습니다.

다시 말해 인위적인 가미보다는

절제의 미를 추구했고,

그 결과 단아한 모습의

조선백자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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