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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함께하는 이웃도자 이야기② -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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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함께하는 이웃도자 이야기② - 일본편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 3월 5일은 음력 1월 15일로 정월 대보름입니다.

1년 중에서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이죠!

다들 어떤 소원을 빌지는 정하셨나요~?

토야의 소원은 당연히 바로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는 거에요~!

 

오늘은 중국에 이어서

일본의 도자기의 역사에 대해서

여행을 떠나볼까요~? 자기~♥

 

 

 

 해외의 기술을 흡수한 일본 도자기

 

건칠 꽃무늬 단지©국립중앙박물관

 

일본은 선사시대부터 토기 등을 만들어 사용하였는데요,


일본 스스로의 자기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우리나라나 중국보다 다소 뒤쳐졌습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를 만들어 내기를 꿈꿨는데요.

이 소망을 이루게 된 계기가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입니다.

 

 

백자 철화 소나무학 무늬잔©국립중앙박물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쳐들어왔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장들은

한국의 도공들을 인질로 데리고 귀국하여

가마를 축조하고, 도자기를 제작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도자기 기술은

급격하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백자 청화 인물무늬 잔©국립중앙박물관

 

그래서 임진왜란을 다른 말로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당시에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 도공들은

지금도 일본에 후예들이 남아

규슈 지방을 중심으로 도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백자 해 달 산수무늬 병©국립중앙박물관

 

그 후 일본은 메이지 시대에는

서양의 도자기술을 받아들였고,

현재에는 서양식기의 주생산국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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