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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함께하는 이웃도자 이야기④ - 이집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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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함께하는 이웃도자 이야기④ - 이집트편



 

 

 

 

 안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공부한 이웃도자이야기

중국, 일본, 그리고 유럽의 이야기,

다들 기억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야기에 집중!

그럼 이웃도자 마지막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자기~♥

 

 

 

 채문토기의 발상지

 

©맹범호 미술교육 자료실

 

처음 점토로 빚은 그릇을

높은 온도로 구워낸 토기가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일만 년 전입니다.

 

신석기시대에 시작된 토기의 발명은

인류 문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는데요.

 

이러한 토기의 문화는 크게 두 계통으로 구분됩니다.

음각으로 문양을 새긴 빗살문토기 계통과

회화적 문양을 그린 채문토기 계통입니다.

(우리나라는 빗살문토기 계통에 속해 있습니다.)

 

 

 

©맹범호 미술교육 자료실

 

특히 채문토기 계통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를 기원으로,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 역시 대표적인 문명 발상지로서

채문토기 계통이 시작된 곳입니다.

 

특히 선왕조(先王朝)의 게르제문화기에 이르러

토기의 제작기술은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는데요.

띠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 외에도

동물, 식물, 물고기 등을 그린 채문토기가 다수 제작되었습니다.

 

 

 

©맹범호 미술교육 자료실

 

이어서 고왕국시대(古王국國時代)에는

청색이나 청록색의 시유도기와 타일이 제작되었으며,

기름, 술, 곡물을 넣는 대형의 무문토기가 대량 제조되었습니다.

그러다 제26왕조의 사이스기에 일시적인 고전 부흥의 기운이 고양되었지만,

그 후 이집트 문명은 서서히 쇠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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