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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마얀 형제의 퍼포먼스, 화이트 큐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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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마얀 형제의 퍼포먼스, 화이트 큐브#3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이제 정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지난 17일을 기점으로 지역 도자기 축제는 마무리가 되었구요.

그런데~, 그런데! 지역 도자기 축제가 끝났다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끝났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ㅠㅠ

비엔날레는 이번달 31일까지 쭈~욱! 계속된다는 점,

잊지마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국제도자워크숍 취재 때

퍼포먼스를 선보여준 미얀형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로이 마얀과 이레즈 마얀은 이스라엘 국적의 형제 작가인데요.

화이트 큐브#3 퍼포먼스로 국제도자워크숍의 막을 열었습니다.

밝고 환하게 웃어주던 미소가 인상적이었던

두 형제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화이트 큐브#3 퍼포먼스는

도예작가인 로이 마얀과 퍼포먼스 작가인 이레즈 마얀

두 형제가 함께 펼치는 행사인데요.

'화이트 큐브'는 '점토를 성형하는 강박적인 행위와

그 행위를 통해 지속되는 삶 사이의 변증법적 관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잇습니다.

이 주제를 현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24시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하얀색의 정육면체 공간(화이트 큐브)에서 머물며

물질적, 성질적 가능성의 한계를 확인하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점토의 삼각관계를 실험하는 것이죠.

 

흠.... 여기까지가 화이트 큐브에 대한 설명인데요.

토야가 봐도 너무 어렵.....ㅠㅠ

지금부터는 토야가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이천세라피아 초입에 설치된 화이트큐브의 모습입니다.

토야가 막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고 있었어요~!

 

 

 

마얀 형제분들도 이미 퍼포먼스 준비를 마치고,

큐브 안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까이 가서 보니,

종이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 종이의 정체는?

 

 

 

바로 이곳이 화이트 큐브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이름표였습니다~!

열심히 이름표를 만드는 모습이구요~

 

 

 

완성된 이름표의 모습,

다들 자리를 비웠을 때 한컷! 찰칵!!

 

 

 

이름 완성 후에는 이렇게 앉아서

두 형제의 공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잘 보시면 저 공의 정체는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점토랍니다~

 

 

 

 

이렇게 서로 주고받는 것 만으로도

반죽을 하는 효과가!!

 

 

그리고 드디어 물레질을 시작!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었을까요~?

 

토야는 여주 행사 취재한다고 이동하느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너무너무 신기한 퍼포먼스였답니다.

그렇게 총 10개국, 22개팀,

23명의 작가 참여한 국제도자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10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볼거리가 가득한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토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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