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제공모전 금상 수상작으로
년도와 월, 일을 표현한 제목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작품 '2008. 5. 12' 입니다
형체를 알 수 없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오열하는 사람들...
중국 사천성 지진 현장의 아픔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도자기 (10) 열번째 작품
2011 국제공모전 금상 수상작품 <2008.5.12> / 푸웨이 멍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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