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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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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흙길을 걷다?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한국도자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손을 잡고 무더위 극복에 나섰습니다.

무더운 여름, 바쁜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공동기획전이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특별한 휴식을 느끼해 줄

특별한 전시 속으로- Go Go!!

 


‘쉼’을 찾아 자연을 거닐며 벗의 집으로 향하는 새벽부터 밤까지의 여정을 그린 전시입니다.

쉼으로의 여행 ▶ 아침 숲 산책 ▶ 오후의 초대 ▶ 달빛 서정

여정은 옛 생활 유물들과 현대 도자작품들의 어우러짐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색다른 ‘쉼’을 선사하며,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쉼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도입부 ‘쉼으로의 여행’

‘찬합’, ‘봄 나들이를 위한 2인 차도구’, ‘사계의 바람 연필깎이’ 등 새벽길을 나서는 여행자의 단출한 짐을 표현하는 민속품과 현대 도자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른 새벽과 아름다운 숲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하루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행자가 되도록 합니다.

1부 ‘아침 숲 산책’

자연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백자금강산형연적白磁金剛山形硯滴’, ‘화조도花鳥圖’ 등 민속품들과 600여 점에 달하는 꽃들로 이루어진 대형 도자 작품 ‘꽃들의 변형’, 바람의 흐름과 흔적을 형상화한 ‘바람의 색’ 등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하늘, 바람, 계곡, 들풀 등을 은유적으로 그려냅니다. 또한 관람객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변형되는 공감각 설치 작품 ‘Et In Arcadia Ego(나는 아르카디아에 있다)’등 인터랙티브 영상 작품을 통해 보다 감각적인 ‘쉼’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부 ‘오후의 초대’

오랜만에 벗을 만나 여유롭게 보내는 오후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옛사람들과 현대인들의 여름나기에 초점을 맞춘 부채, 죽부인, 목침, 바둑 등의 민속품과 차茶도구, 주기세트, 도자침, 도자 병풍과 같은 현대 도자 작품이 어우러지면서 시원한 여름날 오후에 즐기는 ‘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부 ‘달빛 서정’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른 바위에 앉아 올려다본 밤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구현됩니다. 깜깜한 밤하늘의 달과 총총한 별을 표현한 도자 조명 아래에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바위 형태의 도자 가구는 마지막 여정에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에 담긴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기존 전시와는 달리
진정한 쉼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전시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어
전시를 보는 동안 스스로가 여행자가 되어
전시관람이 아닌 잠시 동안의 휴식을 한 듯하게 합니다. 

 

한국도자재단 및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기간 : 2015년 7월 17일(금) ~ 9월 30일(수)

- 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

- 내용 : 쉼으로의 여행 ▶ 아침 숲 산책 ▶ 오후의 초대 ▶ 달빛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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