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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유리꽃이 피어나는 손! 유리공예 작가 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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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스 창조공방에 입주하신 유리공예 작가 정정훈님을 소개합니다! :D

작가님의 손만 닿으면 무색의 투명한 유리가 색색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재탄생되곤 하는데요,

세라믹스 창조센터 내에 위치한 '창조공방'을 직접 찾아

유리공예 작업과정 및 비엔날레 기간 동안의 에피소드들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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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입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조공방에 입주하기 전 운영하던 작업실 계약이 완료되었을 무렵, 우연히 도자재단에서 유리쪽 입주작가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도자공예 작가분과의 협업 등 새로운 작업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Q2. 현재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몰드블로잉 기법을 이용한 작업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몰드블로잉 기법은 흙으로 원형을 만든 후 석고틀을 만들고, 석고가 굳게 되면 흙을 제거한 후 그 안에 유리를 넣고 바람을 불어 내부 형태 그대로를 만들어내는 기법입니다.


Q3. 작업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블로잉 기법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 팀을 구성해서 작업해야 하는데, 작업을 같이 할 수 있는 동료들이 (한국의 여건이 열악하다보니) 외국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팀을 맞춰 작업할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Q4. 비엔날레 기간 동안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으셨나요?

한 번은 어떤 할머님, 어머님과 초등학생 꼬마 3대가 구경을 왔었는데 여러 가지를 물어보시다가 결국은....유리작품 하나를 그냥 달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만 그러시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초등학생 꼬마 모두가 유리작품을 달라고 조르셔서 난감했습니다^^: 결국은 작은 유리조각 하나 드렸습니다.


Q5. 향후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오랜 시간 작업해왔지만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 미완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스스로 만족할만한 작품을 수 년 안에 뽑아내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작업들의 결과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전시 계획을 잡아 전시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재단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아트웍 작업 또한 다양하게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제가 했던 작업과는 다르게 좀 스케일이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어 구상중입니다.












▽  지인분의 부탁으로 특별히 제작중이라고 하신 배불뚝이 코카콜라 / 비엔날레 워크숍 기간에 제작하셨다는 작품








▽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찾으시면 도자공예 & 유리공예 작가님들의 작업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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