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꽃이 피고 있는 '홍백원'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지금 밖에서 맴맴맴~♬
매미의 비트박스가 들립니다!
8월은 뜨거운 여름이지만,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달이죠!
어디로 여름휴가를 떠날지 정하셨나요?
주말여행 계획도 잡고 계시나요?
한국도자재단의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짜잔~♬
곤지암도자공원에 있는 연꽃 군락지 '홍백원(紅白園)'입니다.
붉은 연꽃과 흰 연꼿이 한데 어우러져있어요~!
이름 그대로 홍백원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이렇게 연꽃이 한데 어우러져있는 모습 보셨어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심 속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을 많이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 때,
우리 아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러~
곤지암도자공원에 놀러 오세요~ :-)
자기야~♥
우리 맛있는 도시락 들고,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데이트하자~♥
'신나는 도자여행 >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자박물관] 빗살무늬 - 6,000년의 경기도자의 첫걸음 (0) | 2015.09.16 |
---|---|
곤지암도자공원 '모자이크 분수'에서 시원한 여름 나기 (0) | 2015.08.07 |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인터뷰] 도자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기훈 관장님 (0) | 2015.03.27 |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전통 가구를 발전시키는 두 남자, 거소재 (0) | 2015.03.24 |
[광주 전통공예원 인터뷰] 꿈, 멋, 힘이 있는 나와 우리를 도자기로 만드는 김경희 작가 (0) | 201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