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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도자여행/이천세라피아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자 전시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③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시원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 복잡한 일을 뒤로한 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자 전시입니다. :)


토야가 너무 좋아하는

3부 '달빛 서정' 입니다.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멋진 도자 전시입니다!




3부 ‘달빛 서정'




편안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토야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었어요.. 아하하하하하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른 바위에 앉아 올려다본

밤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구현됩니다.






깜깜한 바람의 달과 총총한 별을 표현한 도자 조명 아래에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바위 형태의 도자 가구는 

마지막 예정에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던,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반짝이는 조약돌과 버섯 조명이~

<쉼, 흙길 걷다>의 마무리를 해주네요!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너무 멋진 전시였습니다!



9월 30일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에서

<쉼, 흙길 걷다>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자기야~♥

우리~~~ 힐링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