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점토에 코발트, 벌레와 뱀으로 그린 드로잉이 돋보입니다.
혹시...징그러우신가요? ^^;
관점을 조금 달리해서 보는 건 어떨까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만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이 함께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사람과 벌레, 파충류가 함께 만든 작품!
프랑스 작가 그랜더티 까뮐의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입니다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오늘의 도자기 (11) 열한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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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국제공모전 특별상 수상작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 그랜더티 까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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