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품을 일렬로 늘어놓으니 수천 킬로미터의 험준한 산맥이 완성됩니다.
우유팩, 코카콜라 캔, 세제용기, 커피캔...생활 속 친근한 폐품의 형태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D
수천길 지하로 쌓여만가는 생활쓰레기에 대한 경고가 될 수도 있겠죠?
우유팩, 코카콜라 캔, 세제용기, 커피캔...생활 속 친근한 폐품의 형태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D
수천길 지하로 쌓여만가는 생활쓰레기에 대한 경고가 될 수도 있겠죠?
오늘의 도자기 (14) 열네번째 작품
2011 국제공모전 은상 <수천 킬로미터의 풍경> / 리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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