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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2]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를 만나다! 페이퍼클레이 작가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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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입주작가이신 박소영 작가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

박소영 작가님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재료인 '페이퍼 클레이'를 사용하고 계신데요,


종이와 도자가 함께 압축된 페이퍼 클레이를 활용해 액자, 악세사리, 조형 등 다양한 작업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 언뜻 보기엔 종이같아 보이는 저 작품이 실은 1300도 고온에서 구워져 나온 도자기라는 사실!!




↑ 작가님 작업 모습을 살쫙~ 도촬해 보았습니다. 으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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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작가님께 직접 들어본 창조공방 에피소드 & 비엔날레 이야기!












:: 창조공방 입주계기는?

외국에서 작업했었기에 혼자 있었던 기간이 길었고, 개인적인 작업실을 갖고 있지 못했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우연한 기회에 입주 작가 프로젝트를 알게 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어떤 작업을 주로 하시나요?

현재 ‘페이퍼 클레이’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클레이는 독일에서 수입된 재료로 흙과 종이를 압축한 것인데요, 원래는 산업용 재료로 개발된 재료입니다. 페이퍼 클레이로 액자 작업도 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클레이는 굉장히 얇고 딱 보기에는 종이처럼 보이는 예민한 재료입니다. 재료를 활용하는데 있어 이런저런 제약들이 많지만, 계속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싶습니다.


:: 비엔날레 기간 동안에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이태리 유학시절에 뵈었던 ‘안토넬라 치마티’ 교수님께서 오셔서 저와 함께 ‘10Days' 워크샵에 참여하셨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뜻 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창조공방 입주작가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느끼는 점은?

저와 같이 도자를 작업하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제게는 조금 생소한 분야인 유리를 작업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는데요, 같이 있으면서 서로의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협업도 하고 있습니다. 협업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업들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에다....발랄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박소영 작가님~

직접 만나고 나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답니다 >_< !!





작가님의 작품이 궁금하시다구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







TRACKBACK 0 | COMMENT : 2
  1. 전정교 2013.04.07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세라믹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졸업 후 이태리로 유학을 가려고 조사하고 있는데 이태리에 제가 모르는 게 많아 어려움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박소영 작가님께서 제가 가고자하는 대학을 졸업하셔서 실질적인 조언같은 걸
    듣고 싶은데 교수님 메일은 모르겠고 어떻게 연락드려야 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박소영 작가님과 연락이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부탁드릴게요~

    • CeraMIX2 2013.04.08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개인적인 연락처를 직접 전달해 드리는 것은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재단 공식홈페이지내에 박소영 작가님과 관련된 정보와 이메일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www.kocef.org/02_museum/13_03_03_1.as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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