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파트너는 누구? 바로 농협!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모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토야가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NH농협은행이 공식 후원에 나섰다는 소식인데요. 지금 바로 함께 알아보실까요?

 

지난 3월 2일(목)에 농협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도자재단과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가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NH농협은행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사로서 후원금 지원뿐 아니라 전국의 농협유통망을 통해 대대적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마케팅을 함께 지원합니다.

 

한국도자재단 김동진 대표이사직무대행은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비엔날레의 프로그램 및 마케팅 등 많은 부분이 확충되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NH농협은행의 후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비엔날레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협과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고,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최광수 본부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도자문화예술행사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하는 등 앞으로 한국도자재단과 NH농협의 협업에 따른 도자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 또한 업UP 되는 듯합니다.

 

‘서사,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제는 농협 지점 곳곳에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포스터를 만나보실 수 있을텐데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더욱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