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학술행사 및 워크숍에 대해 알아보자기!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시뿐만 아니라 다른 볼거리도 가득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관람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술행사와 워크숍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학술행사와 워크숍이 지난 회에 비해서 달라진 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새롭게 단장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더욱 많은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는 지식! - 학술행사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학술행사는 국제도자학술회의, 국제도자포럼, 도자컨퍼런스투어 이렇게 총 3개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비엔날레와 차이점이 있다면 프로그램 간 비중의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학술행사 중에서 국제도자학술회의의 비중이 커졌는데요. 지난 학술행사가 1일간 진행되고, 7명의 발표자로 구성되었다면, 올해에는 이틀 동안 진행되며 이천, 광주 주제전 초대작가들이 직접 작가발표자로 참여하는 등 발표자 및 토론자가 9개국 30여명에 달한답니다! 여기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고 논문집 또한 4개 국어로 번역되어 제작될 예정이라 더욱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국제도자학술회의는 단순히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일반인, 작가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학술회의를 목표로 하여 학술강연, 작가발표, 부대행사인 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됩니다. 학술강연 부분에서는 전문가, 도예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비엔날레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구하는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작가발표 부분에서는 전시초대작가에게 직접 작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청중들이 작가에게 직접 질문도 할 수 있도록 기획함으로서, 전문가 및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은 도자레지던시를 통한 도예작가들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도모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술회의 첫날 마지막 순서에 특별 세션으로 참가자들의 간단한 발표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레지던시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서 젊은 도예 작가, 학생들이 도자레지던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국제도자학술회의의 규모가 커지면서 학술세미나가 국내행사로 치러지고, 23일간 전국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이었던 도자컨퍼런스투어는 경기도, 서울 등지를 관광하는 1일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학술세미나와 컨퍼런스 투어의 규모가 지난 회에 비해 작아졌지만, 더욱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학술회의의 규모가 상당히 커진 것을 알 수 있죠!

 

국제도자학술회의

- 기간 : 2017. 4. 22() ~ 4. 23(), 2일간

- 장소 : 이천 토야지움 3층 만화당

- 구성 : 학술강연, 작가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 규모 : 200여명

- 발표 및 토론 : 국내외 관련 전문가 및 비엔날레 전시 초청작가 30명 이내

 

한국도예교육학술세미나

- 기간 : 2017513(), 1일간

- 장소 : 이천 토야지움 3층 만화당

- 구성 : 발제, 토론 및 질의응답

- 규모 : 100여명

- 발표 및 토론 : 국내 미술, 도예 교육 전문가 8

 

도자컨퍼런스투어

- 기간 : 2017424(), 1일간

- 투어장소 : 수원화성,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남산 한옥마을 등(예정


 

관람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 워크숍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워크숍에서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점이라면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폭이 훨씬 더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먼저 국제도자 워크숍 같은 경우에는 <메이킹 네러티브 Making Narrative>라는 주제로 멘토링 캠프, 투게더 캠프, 리서치 캠프 이렇게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워크숍에서는 무엇보다도 관람객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 신설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답니다. 그간 국제도자워크숍에서는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은 거의 드물었는데요. 특히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가 삶을 노래한다는 부제를 갖고 있는 만큼 일상적인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관람객들의 시선에서 관람객들이 바라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워크숍 프로그램 중에서 투게더 캠프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울려 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투게더 캠프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린다면, 프랑스 출신의 크리스틴 코스테와 프레드 소파 작가, 일본의 야마다 히로유키 작가, 한국의 백인교 작가, 노정주 작가까지 총 3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틴 코스테 작가와 프레드 소파 작가는 흙과 음악을 이용한 신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야마다 히로유키 작가는 를 만들어서 밭에 심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인교 작가와 노정주 작가는 클레이 볼로 작은 클레이 그라운드(흙 놀이터)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관람객은 지정된 시간에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 전이라서 쉿! 나중에 비엔날레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세라믹스 유리조형 워크숍도 관람객들이 작가들과 함께 제작 체험을 하고, 시연 작품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번 세라믹스 유리조형 워크숍은 손의 언어라는 소제주로 준비되어 있으며, 흙과 유리라는 재료들이 작가의 손길과 만나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점자캡션과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국제도자워크숍

- 기간 : 201748() ~ 5. 22()

- 장소 : 이천세라피아 외

- 내용 : 멘토링캠프, 투게더캠프, 리서치캠프 등

 

CeraMIX 유리조형워크숍

- 행사명 : CeraMIX 유리조형 워크숍

- 기간 : 2017. 5. 4() ~ 5. 28()

- 장소 : 이천세라믹스창조공방

 

어떠셨나요? 학술행사와 워크숍을 생각했을 때 도예 전문가들만 참여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번 비엔날레 기간에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해보자기!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