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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GICB2017] 워크숍의 핵심, 투게더 캠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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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황금연휴 만끽하고 계신가요? 황금연휴에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 중 투게더 캠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투게더 캠프는 국제도자 워크숍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만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써 도자현장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행사입니다. 424()부터 시작되어 56()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게더 캠프는 프랑스 출신의 크리스틴 코스테와 프레드 소파, 일본의 히로유키 야마다, 한국의 백인교, 노정주 작가까지 총 3팀이 참여합니다.

 

오늘 보여드릴 투게더 캠프는 일본의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의 <무에서 무로>크리스틴 코스테 & 프레드 소파 작가가 선보이는 퍼포먼스입니다. 먼저 크리스틴 코스테 & 프레드 소파 작가의 퍼포먼스부터 만나보실까요?


 

 

 

크리스틴 코스테&프레드 소파 작가는 흙과 우두드럼이라는 도자 타악기 연주를 음악으로 이용하여 매일 매일 다른 종류의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53()에는 하루 종일 신기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어제 선보인 퍼포먼스의 이름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미지의 영역>은 흙과 소리의 즉흥적인 만남으로 비주얼 아티스트인 크리스틴 코스테와 음악가 프레드 소파가 함께 백색의 열린 공간, 빈 벽, 고체 또는 액체 점토, 타악기와 혼합된 도구, 음악가, 예술가로 구성된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크리스틴 코스테는 조형물과 벽화를 제작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그녀가 선보이는 다양한 움직임은 음악과 함께 결합하는데, 음악이 점토에 반응하기도 하고, 점토가 음악에 반응하기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관람객들은 두 사람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무아지경에 빠져드는 듯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종류의 퍼포먼스였습니다.

 

크리스틴 코스테 & 프레드 소파 작가는 이번 투게더 캠프에서 아주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바로 <포토박스 이벤트>입니다. <포토박스 이벤트>는 흙물로 마주한 사람의 초상화를 그리는 체험인데요. 424일부터 56일까지 매일 11:30 ~ 12:00 / 15:00 ~ 16:30 동안 진행되며, 완성된 인물화는 사진으로 촬영 및 인쇄하여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이벤트는 커플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이오니 커플이라면 이벤트 기간 동안 잊지 말고 꼭 들리셔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퍼포먼스는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의 <무에서 무로>라는 퍼포먼스는 신문지와 점토를 이용하여 진짜(?) 무를 만들어보는 체험입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가 선보이는 무를 만드는 체험은 정말 신선한 퍼포먼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히로유키 야마다 작가는 가치관과 자본주의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평소에 흔히 볼 수 있는 를 소재로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치변화가 거의 없는 라는 상품을 통해 자본주의의 암묵적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젝트 <무에서 무로>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흙으로 무를 만드는 제작과정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들도 체험에 참여하여 즐겁게 흙무를 만들고 있네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무는 작업장 옆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될 예정이고, 비닐하우스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습윤 환경을 통해 맨 처음 점토를 만들어졌을 때와 같은 흙의 상태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클레이 볼로 오감을 느끼고 마그네틱 봉을 이용하여 철 모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노정주 & 백인교 작가의 <클레이 그라운드>도 준비되어 있으니, 황금연휴 기간 동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들리시는 분들이라면 잊지 말고 꼭! 투게더 캠프를 즐기고 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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