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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B2017] 아듀~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9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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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토야와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지난 528일 막을 내렸어요.

신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이었나요?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작가들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고,

그 덕분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했는지 궁금하시지요?

 

~~!

 

76, 1,454, 1,150,000!

 

이 숫자가 뭘 의미할까요?

암호처럼 보이는 저 숫자들에는 도자비엔날레의 규모를 알 수 있는 비밀이 숨겨 있답니다. 

 

76개국의 1454명의 작가가 참여한 작품이 전시되었고 무려 115만명의 관람객들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찾아주셨네요~! 짝짝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가지고 찾아가 대중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권위적이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기존의 비엔날레의 이미지를 탈바꿈 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그래서 2015년 대비 127% 관람객 수 향상을 기록해서 지역 경제에도 힘을 북돋아주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해요!^^

그럼 지금 부터!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루어낸 주요 성과에 대해 토야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시죠!

 

하나! 세계 최고 도자예술행사로서 국제적 위상 재확인

이번 비엔날레에는 역대 최대국가(76개국), 작가 1,454, 작품 2,470점이 참여하여 국제문화행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폭넓은 참여가 있었지요! 또한, 국내외 유명 미술관, 박물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많은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현대 미술의 한 갈래로서 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울! 대중과의 문화적 소통 강화, 대중과 예술 간의 간극 좁히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가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으로 정해진 것은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외에도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관람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소통하기 위해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여주 주제전에서의 골호 만들기, 영국의 꽃 공예가 리타 플로이드(Rita Floyd)의 도자 꽃 만들기, 작가와 시민이 함께 완성했던 국제도자워크숍의 투게더캠프,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흙놀이한마당과 도자체험 등이 이번 비엔날레를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작업하고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관람객들의 참여를 톡톡히 이끌어 냈죠!

 

세엣! 애프터가 있는 비엔날레, 한국 도예의 세계화 교류기반 확보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영국, 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도자 강국과의 중장기적인 도자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에서 영국도자를 소개하는 영국문화의 날을 개최한 영국은 브리티쉬 도자비엔날레에 한국도예작가 초청 및 한국도자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새로운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여주 도자세상에서 이탈리아 국가초청전을 연 이탈리아와는 도자의 도시인 파엔자(Faenza)에 위치한 MIC(도자국제미술관)에 한국관을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죠!

 특히, 네덜란드와는 여주 도자세상에서 열린 기념_삶을 기리다전에 참가한 한국 작가 70여명의 골호(화장 후 뼈를 담아 매장할 때 사용하는 용기)작품을 유럽을 대표하는 도자센터인 ‘EKWC(유러피안세라믹워크센터)’에 전시하기로 했고, 일본과는 일본 아이치현 세토에서 열리는 세토도자기 축제와 도자비엔날레를 연계 개최하는 등 도자를 통해 우호관계를 다져나가기로 했습니다.

 

네엣! 소외계층 참여기회 확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비엔날레

좋은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함께 공유하면 더더욱 좋겠지요? 그래서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소외계층, 문화취약 계층을 초청하고 무료관람 대상을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그리고,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및 관련 이벤트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 한걸음 더 가까워진 도자비엔날레, 도자관광 접근성 확대

지난해 9, 도자비엔날레 개최지인 광주-이천-여주를 관통하는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도자비엔날레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봄철여행주간대상지로 선정돼 도자투어라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프로모션 상품 중 하나였던 코레일과 함께하는 도자문화특별열차는 총 5회 운행기간 동안 전회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자투어라인을 계속 가동해 경기도 동남부권 도예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하니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지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이기에 더 의미 있고, 기억될만한 시간이었어요!

여러분께도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TRACKBACK 0 | COMMENT : 2
  1. 내가만난아이들 2017.06.23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소외계층 참여기회를 확대한 도자비엔날레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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