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락부락한 몸집에 날카로운 뿔을 지녔지만, 싱긋 웃고 있는 표정 때문인지 온순해 보이는 소 한마리.
싱싱한 풀을 먹을 수 있는 초원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었나 봅니다 :D
오늘의 도자기 (21) 스물 한 번째 작품
여주도자세상 세라믹스라이프展 <나의소 2011> / 이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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