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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Bone China)! 중국산 도자기? 댓츠 노노! 동물뼈로 만든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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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Bone China)! 중국산 도자기? 댓츠 노노! 동물뼈로 만든 도자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일상에서 매일 꼭 만나게 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식기!

머그컵, 컵 받침, 밥그릇 등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식기가

도자기로 되어있는 만큼 도자기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아이템인데요!

 

도자기 식기 중, 아름다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내구성 등의 장점으로 주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본차이나(Bone China)가 동물 뼈를 섞어 만들었다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름만 보고는 중국산 도자기를 부르는 말로

생각할 수 있지만, 본 차이나의 탄생은 중국이 아닌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소뼈를 갈아 고령토와 섞어 만든 도자기를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동물 뼈로 만든 도자기

본차이나(Bone China)의 탄생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임진왜란을 계기로 유럽에 중국 도자기가 대량 수출되고

귀족들 사이에서 고급 도자기의 수집이 유행이었다는

이야기 들려 드렸던 것, 기억하고 계시죠?

링크 : 임진왜란, 유럽에서는 도자기전쟁(Ceramic War)라고 불렀다는데?!

 

특히,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차 문화가 발달된 영국에서

이 도자기의 인기가 엄청났고, 도자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막대한 양의 은이 중국으로 유출되기까지 이르렀죠.

 

이렇게, 도자기의 자국 생산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영국에서 중국 도자기와 경쟁할 수 있을 만큼 품질 면에서 뛰어난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발견되었습니다.

1748, 가축시장과 도살장 가까운 곳에 살던 토마스 프라이(Thomas Frye)

소뼈 가루에 고령토를 섞어 도자기를 굽기 시작했고,

이렇게 해서 튼튼하고 가벼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본차이나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도자기 생산은 영국의 주요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산업혁명과 식민지 개발로 부를 쌓은 중산층 가정에도

도자기를 집집마다 소유하는 등 본차이나의 인기가 치솟았답니다!

 

세계사를 바꾼

흥미로운 도자기 이야기

 

다양하고 예쁜 도자기 아이템을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앞으로도 토야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자기 이야기를 들고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두 눈 크게! 귀는 쫑긋 열고 기다려주세요!

 

지금은 도자가 필요한 시간!! www.세라믹페어.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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