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소품으로 빈티지 해지자!

 

도자 소품으로 빈티지 해지자!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은 <빈티지>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원목, 클래식함, 엔틱함, 편안함, 빛바램... 등

토야는 이런 이미지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반짝반짝 잘 빠진 도자는

빈티지 인테리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 토야가 빈티지한 느낌을 온몸에 품고 있는

특별한 도자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언뜻 보면 광택이 없어 나무를 소재로 만든 것 같은 캔들워머!

집 모양의 캔들워머 안의 앙증맞은 초에 불을 붙이니

작은 크기에 맞지 않게 주변이 환히 밝혀져

집안의 온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따뜻함이 전해지는데요,

그을리거나 불이 번질 염려가 없어 도자는

캔들워머로 제격인 소재입니다!

 

 

식탁 위에도 도자기가 빠질 수 없죠!

색깔과 문양이 사랑스러운 컵받침,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진 접시들,

파스텔 톤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식기들까지...!

직접 손으로 그리고 색칠한 듯, 만든 이의 정성과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식기들로 빈티지 감성을 뽐내고 싶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빈티지한 집안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도자 소품들을 소개해 드릴텐데요,

평범한 도자기도 빛바랜 벽돌 앞에 가져다 놓으면

이렇게 빈티지한 인테리어 꿀템으로 변신!

같은 색 계열의 다른 모양의 다양한 도자들을 이렇게

잘 배열만 시켜주어도 어디에도 없는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가 완성된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아이템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사람의 손끝에서 탄생된 듯

그 정성과 따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빈티지한 도자 소품으로

나만의 특별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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