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특별상을 수상한 <판타지 그릇> 입니다
액체가 가득 담긴 도자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한 남자
끝없이 맴돌뿐인 길을 걷고 있지만 그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입니다.
액체가 가득 담긴 도자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한 남자
끝없이 맴돌뿐인 길을 걷고 있지만 그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28) 스물여덟번째 작품 / 쳉싱 창 <판타지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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