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으로 절단한 도기들을 켜켜이 쌓아올려 아름다운 탑을 만들었습니다
도기의 단면들은 부처의 형상이 되기도 하고 연꽃의 형상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 도자기 (33) 서른세번째 작품 / 박성극 <무탑無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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