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머리를 긁적이고 있지만
실은 무시무시한 행동을 하고 있는 킹콩.
정은혜 작가의 <동물의 반란Ⅱ> 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34) 서른네번째 작품 / 정은혜 <동물의 반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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