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작가 위엔러 후이의 손 끝에서 태어난 봄의 모습 입니다
보드라운 손길이 화려한 나비와 함께 살랑이고 있네요 :D
오늘의 도자기 (43) 마흔세번째 / 위엔러 후이 <봄>
'토야의 도자이야기 > 흥미로운 도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원하는 것]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45 - 허지희 <바라다> (0) | 2012.04.18 |
---|---|
[창작된 그림문자]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44 - 알베르토 헤르난데즈 <창작된 그림문자> (0) | 2012.04.17 |
[책의 힘!]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42 - 박정근 <동력> (0) | 2012.04.13 |
[순간을 포착하다!]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41 - 마루 호버 <짧은 순간: 배 #4> (0) | 2012.04.10 |
[고도를 기다리며]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40 - 배세진 <고도를 기다리며> (0)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