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등받이에 눈을 감은 새 하얀 사슴이 몸을 누이고 있습니다.
수납공간이 있는 의자에서는 어떤 재미난 물건들이 쏟아져나올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구멍 뚫린 의자는 저 공간 안으로 쏙 하고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류천욱 작가의 <유쾌한 의자> 입니다 :D
오늘의 도자기 (52) 쉰두번째 / 류천욱 <유쾌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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