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러시아 인형을 연상캐 하는 이 작품은 '알림 파싯-한'이라는 러시아 작가의 '가족'이라는 작품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하나의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색과 문양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 작품은 우리네 '가족'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진 않나요?
오늘의 도자기 (53) 쉰세번째 / 알림 파싯-한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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