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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의 마음을 빼앗는 '주도전' 주병과 주잔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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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쁜 일이 있으면 축하주를 마시고, 슬픈일이 있으면 위로주를 건네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눕니다.

뿐만 아니라 관혼상제에서도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술입니다.

술은 결국 우리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자리마다 함께하며 우리의 벗이자 밀착된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상 때부터 전해져 온 예법과 운치를 더해 고유한 문화로 자리매김해 온 술 문화가 오늘날에는 그릇된 모습으로 왜곡되어 서둘러 술을 권하고 폭탄주니 뭐니 하는 해괴한 문화가 생겨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주문화는 주도가 있어 예법과 절제를 우선해 온 조상들의 낭만과 대치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술 문화를 바로 잡고 주도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인 '주도전'을 열어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주도전은 술상을 차리는데 있어서 중요한 주병과 주잔 그리고 안주용 도자용기를 재조명하여

우리 술과 우리 도자기의 어울림과 격조 있는 술 문화를 배우고, 술과 도자의 관계를 흥미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전시 첫날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도전에서는 매 주말 오후 2시에 술시음회가 함께 열리기도 하니, 

'주도전'에 오셔서 술의 맛과 향기 그리고 도자의 멋과 색을 한자리에서 담아가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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