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특이한 유리와 같은 이질감을 만들어내는 김영수 작가의 작품 '몽환'
전시관에서 이 작품을 관람하던 한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엄마, 포크를 누가 주전자에 꽂아놧어!!"
오늘의 도자기 (56) 쉬흔여섯번째 / 김영수 <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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