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비엔날레 병아래 패션의 선두주자, 최모씨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리 입니다 :-)

요즘 사무실 내에서는 병아리 패션이 유행인데요,

병아리 패션....과연 어떨 패션일까요?

여러분께만 살짝 공개합니다~

후후후 :-)

짠-!!

이거슨 바로바로 행사 운영요원용 조끼!

최모 대리님께서 모델에 자원해 주셔서 캐비넷 위에 있던 술병과 함께 사진 한 장 찰칵~

저 술병은 오오래전부터 사무실 캐비넷 위에  놓여져 있는 녀석인데요,

도자로 만든 병이 이뻐서 치우지 않고 장식용으로다가~ :-)

(실행위 사람들은 밤낮으로 비엔날레를 준비하느라 음주할 시간은 전혀....;;)

상표도 뜯지 않은 새 옷임을 알 수 있네요, 후훗!

2011 CERAMIX!!!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니 두근두근 설레이는군요!

행사장에서 도움이 필요하실 때에는 노란 조끼를 입은 운영요원들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