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시각으로는 교집합 처럼 보일것이고, 누군가의 시각으로는 샴쌍둥이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의 눈에는...
서로 다른 물체가 서로를 포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겠죠? ^^
준 모리슨의 '포옹하다'라는 작품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66) 예순여섯번째 / 준 모리슨 <포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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