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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의 도자이야기/흥미로운 도자이야기

[새 집]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67 - 장차이위엔 <새 집>




산속에 있던 다람쥐도 무더위를 피해 집으로 들어갔나 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중국의 작가 장차이위엔의 < 새 집 > 입니다 :D





오늘의 도자기 (67) 예순일곱번째 / 장차이위엔 <새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