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모양의 그릇들이 모여
노란색이란 집합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단순한 색으로 이루어진 여러가지의 그릇..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끔 하는 작품입니다.
태국 작가 펫치 콕스의 <노란색 집합적 그릇> 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68) 예순여덟번째 / 펫치 콕스 <노란색 집합적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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