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나의 버릇으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상태!

 

오늘은 버릇으로 알아보는 심리상태를 알아 보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버릇은 과연~?

 

여러분의 버릇은 어떠신가요?? 저는 책상에 앉았을 때 턱을 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심리테스트 시작하겠습니다!!

 

버릇을 통한 심리테스트

 

1. 손톱을 물어 뜯는다.

 

2. 웃을 때 옆에 있는 친구를 때린다.

 

3. 혼자 있을 때 물건들을 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4. 무릎을 떤다.

 

5. 자주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6. 턱을 괸다.

 

7. 미간을 찌푸린다.

 

8.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인다.

 

9.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때 왼쪽인 경우가 많다.

 

10. 두사람이 나란히 있을때 오른쪽인 경우가 많다.

 

11. 아무 버릇이 없다.

 

 

1. 손톱을 물어 뜯는다.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 합니다. 홀로 있는 것을 참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2.  웃을 때 옆에 있는 친구를 때린다.

당신은 친구들에게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항상 당신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야 안심을 한다고합니다.

 

3. 혼자 있을 때 물건들을 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항상 외로움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애인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하네요!

 

4. 무릎을 떤다.

어떤 불안감이 생겼을 때나 지루할 때 무릎을 떠는 행동이 나온다네요. 또, 상대를 거부하는 신호라고도 해석하기도 한답니다!

 

5. 자주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정서가 불안정한 때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나타나는 동작입니다. 욕구 불만으로 안달하고 있다는 증거라기도 하네요!

 

6. 턱을 괸다.

턱을 괴고 있는 것은 사랑스러워 보이므로 여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버릇 입니다. 이는 상대에 대해 호의적일 때에 종종 나타 납니다.

 

7. 미간을 찌푸린다.

마르고 키가 큰 여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버릇입니다. 신경질 적이며 주위에 대해서도 입을 함부로 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8.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인다.

두리번거리거나 다리를 자꾸 바꿔 꼬거나 턱에 손을 갖다대거나 하면서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이는 것은 돋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버릇이라고 하네요. 거짓말도 잘 만들어 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9.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때 왼쪽인 경우가 많다.

사소한 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마음을 쓰는 온순한 타입이라고 하네요.

 

10.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때 오른쪽인 경우가 많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입니다.

 

11. 아무 버릇이 없다.

완벽한 삶을 살아간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무 버릇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출처 : 비비드의 스타일나는 블로그

 

어떠신가요? 저는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