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마치 벽에 걸려있는 단순한 회화그림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저 그림 속 여성이 메고 있는 가방은
그림이 아닌, 도자기로 만든 가방이라는 점이 point인 작품이지요.
작가님이 기존에 회화를 해오셨던분이라, 회화와 도자기가 잘 접목되 아름답네요 :D
오늘의 도자기 (70) 일흔번째 / 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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