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를 물속에서 건져 올려 전시관에 전시한 듯 느껴지네요.
매끈한 도자기를 보다 산호 모양의 도자를 보니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D
벨라루스 작가 여헤니 아드치노찬카의 <흰 쐐기, 산호 꽃병> 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73) 일흔세번째 / 여헤니 아드치노찬카 <흰 쐐기, 산호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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