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관은 차를 끓여 담는 그릇이며,
보통 주전자와 비슷한 모양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연꽃을 모양을 그대로 살려, 다관 보다는 꽃이 더 생각나게 합니다. ^^
신현철 작가님의 <세잎 연꽃다관 2004>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81) 여든한번째 / 신현철 <세잎 연꽃다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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