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서도 뭔가 색다른 작품이지 않나요?
두개의 작품을 절반씩 쪼개어 붙여 놓은듯 한 작품인데요.
하나의 도자기 작품이지만 두개의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이정석 작가의 <은백자발> 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84) 여든네번째 / 이정석 <은백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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