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은 술은 담는 병을 말하는데요.
이런 주병에 술을 담아 마시면,
술이 취하기 보다는 오히려 술이 깰 것 같은 기분이네요 ^^
오늘의 도자기 (85) 여든다섯번째 / 이양재 <요산요수 청화주병 2012>
'토야의 도자이야기 > 흥미로운 도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뼈]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7 - 혼 와 로우 <예술의 뼈대> (0) | 2012.08.09 |
---|---|
[모자합]매일매일 도자기산책 86 - 김수진 [모자합] (0) | 2012.08.08 |
[은백자발]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4 - 이정석 <은백자발> (0) | 2012.08.02 |
[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산책 83 - 후지이 다카유키 [연꽃항아리] (0) | 2012.08.01 |
[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2 - 토쿠다 야소키치 <항아리, 2004> (0)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