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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의 도자이야기/흥미로운 도자이야기

[꿀벌]매일매일 도자기 산책-90-이준범<윙~윙~꿀벌>

 

 

 

 

곤충의 형태와 색감을 살펴보면 화려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요.

천장에 달린 벌이 뒤를 쫓아와 날카로운 독침으로 엉덩이를 톡. 이마를 톡. 하고 쏠 것만 같아

재빨리 전시장을 달아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D

 

 

 

오늘의 도자기 (90) 아흔번째 / 이준범 <윙~윙~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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