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형태와 색감을 살펴보면 화려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요.
천장에 달린 벌이 뒤를 쫓아와 날카로운 독침으로 엉덩이를 톡. 이마를 톡. 하고 쏠 것만 같아
재빨리 전시장을 달아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D
오늘의 도자기 (90) 아흔번째 / 이준범 <윙~윙~꿀벌>
'토야의 도자이야기 > 흥미로운 도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92 - 이정석 <재미있는 시간II> (0) | 2012.08.28 |
---|---|
[물결]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91 - 서승교 <물결> (0) | 2012.08.22 |
[항아리]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9 - 김상기<분청상감항아리> (0) | 2012.08.16 |
[Blue Sky]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8 - 서승현 <Blue Sky> (0) | 2012.08.14 |
[뼈]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7 - 혼 와 로우 <예술의 뼈대> (0)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