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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의 도자이야기/흥미로운 도자이야기

[나]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95 - 김조은 <NA>







암탉과 그의 병아리새끼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 가족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지만,


작품 설명을 읽고 난 뒤로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더군요 :)


서로서로 모여 "나" 자신을 가리고 싶어 옹기종기 모여 있다고 하네요.






오늘의 도자기 95 아흔 다섯번째 / 김조은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