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표현한 작품인 듯 한데요.
마치 사진을 잘 못찍은 듯한 착시를 일으키고 있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계단과는 달리 사람이 몸을 옆으로 하여 눕히고 올라가야 될 것만 같죠?
이 작품은 천혜영 작가의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아흔 여덟번째 / 천혜영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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