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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도자비엔날레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 - 1. 향기 그윽한 커피한잔의 여유, 아름다운 문빠뤼!





안녕하세요! 김대리 입니다 :-)






하늘은 높고 바람은 살랑이고~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네요!

제 마음도 그러합니다만...전 비엔날레 현장을 떠날 수 없는 몸.

이런 제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면 찾곤하는 곳은 창조센터 2층의 까페입니다.




아름다운 문빠뤼스타가(바리스타^^;) 있는 까페는 전망이 참 좋은데요,




까페 테라스에 서서 문빠뤼스타표 커피를 마시며 창조센터의 전경을 보고 있으면

  크흐~ 세상이 다 제 품안에 들어온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요거트 스무디를 시켜보았습니다~





참!!  창조센터 2층 까페 탁자는 도자파편들로 꾸며져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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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당선작들을 관람하시다가

목이 마르시거나 다리가 아프시면
창조센터 2층 까페에 들러보세요~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알흠다운 문빠뤼스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