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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10 - 유서형 <허풍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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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불고 있는 소년은 어른스럽게 중절모를 쓰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저귀를 차고 있네요..

빛에 반사된 볼은 자신보다 큰 풍선을 불기 위해 조금은 야윈 모습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아름다운 존재이고 싶어 스스로를 치장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느 샌가 채워지지 않는 허풍이 되어 자신조차 감당하기 벅찰 정도로 커져버린 것을 깨닫게 됩니다.

 

빛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쏟아 부은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

 

 

 

 

 

 

오늘의 도자기 110 백열번째 / 유서형 <허풍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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