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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깨져도 도자기다!! 도자 파편으로 만들어진 ‘상상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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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전망돼 ?!

 

 

             혹시.. 잘못쓴게 아니냐구요?!          

 

 

 

아니요, 잘못 쓰지 않았습니다~ ^^

 

 

경기도 안산에 자리한 바다향기 수목원에 무엇이든 전망된다는 뜻으로 명칭부터 익살스러운

상상전망돼가 공개될 날 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곳에는 도예인 일자리 공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길이 70미터, 5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긴 아트 슬로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트슬로프에는 장동현, 이은주씨 등 설치 도예가들이 50일에 걸쳐 1,000여 개의 풍경을 달아 제작한

조형 작품 소리나는 꿈나무가 중앙 상단에 놓여있고,

 

 

4명의 도예가가 한 달 동안 만든 도자 조각을 김종윤 등 12명의 도예가가 이어 붙여

모자이크 작품으로 완성시켜놓았습니다.

 

 

서해안의 파도와 물고기떼, 구름, 하늘, 태양으로 구성된 슬로프의 바닥은

바다에서 태양까지 올라가는 이미지를 형상화라고 있습니다.

 

 

 

 

입구 표지 역시 독특한 예술품인데요,

 

서해안의 고깃배 두 척을 서로 맞대어 붙인 알 모양의 철제 조형물로

입구 표지 내부에는 생활 도자기 견본과 전망대를 만든 설명이 도자접시에 새겨져 있고,

 

이 역시 도자 파편 작품으로 마감 처리 가 되어 있습니다.

 

 

, 여기에는 10년 후에 다시 열어볼 수 있는

타임캡슐기능까지 들어가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지금까지 여주 도자세상과 이천 세라피아를 비롯,

경기도 김포, 동두천, 광주, 양평 등에 폐도자 및 파편 등을 이용한 재활용 조형물을

다수 수주하여 재정 자립도를 높여오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재단은 모든 조형 작업을 도예가에게 발주함으로써

도예가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11월 말 경 등산객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수목원 일부와 전망대가 공개된다고 하니,

자연과 도자가 어우러진 상상전망돼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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