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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야생의 뜰을 뒤흔든 크라잉넛 공연! "도자기를 빚는 마음으로 노래하다" in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말공연 '세라페스타' 세번째 무대 - 크라잉넛 공연!









까약! 크라잉넛이다!!! >_<


데뷔 14년차 관록의 인디밴드 크라잉넛이 이천세라피아에 떴습니다!


좋지아니한가,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퀵서비스맨...

그들의 히트 넘버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던 열정적인 현장속으로 고고씽!







이분이 드럼치는 분과 쌍둥이라죠? :-)

기타치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으시던지~





크라잉넛 - 룩셈부르크





 


무대를 듬직하게 받쳐주는 키보드 김인수님! 프로의 냄새가 물씬~
 






검은구두에 빨간 리본끈을 묶을줄 아는 패션리더!! 베이스 한경록님!





크라잉넛 - 말달리자







크라잉넛 공연장을 찾은 아빠와 아들의 모습 보이시나요? 목마를 탄 아이가 정말 신나보이네요~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관람객들을 신나게 해준 크라잉 넛! 싸랑해요~~
 
다음주(10월 16일)에는 한국적 락밴드의 대명사 강산에밴드가 온답니다.  완전 기대 만땅 +_+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